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구체적인 소개팅 방법 예시有(남자편)

핸디 |2011.01.26 22:46
조회 1,541 |추천 2

*누구를 가르칠 실력은 절대 안되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 점들을 생각해보며 써봅니다.*

10~20대 까지만 해당할 수 있으니 30대분들은 가볍게 뒤로가기를..

 

소개팅은 주선자에게 번호를 받아 단둘이 만나던가 주선자와 당사자들이 같이 만나는 경우로 나눌 수 있죠. 대개 소개팅에서 주의할점 하지말아야할점 이러면 100%애프터 받는다 등 추상적으로 써놓는 경우가 많은데 전 구체적으로 써보겠습니다. 보고 소개팅이 아~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잡았으면 좋겠네요

 

 

전 주선자에게 번호를 받아 단둘이 만나는 경우를 써보겠습니다.

 

1. 처음 연락처를 받았을 떄

 

나:안녕하세요ㅋㅋ

여:누구세요?

나:xx에게 얘기 못들으셨나요? 당사자됩니다^^

여:아ㅋㅋㅋ반가워요

나:자기소개는 만나서 하도록 하죠 목요일이나 금요일 저녁중 언제가 괜찮나요?

여:금요일이 좋을것같아요!

나:그럼 그때 강남역1번출구에서 뵙죠

 

보통 만나기 전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이런 구조가 되겠죠?

 

인사-자기소개-약속장소 정하기

 

중요한 것은 만나기 전에는 자기소개, 만나는 장소&시간 외에는 특별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아직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서 오늘 뭐했다 무슨일이 있었다 등. 이 사람에게 오늘 하루 다이어리를 풀어쓰지 말란 겁니다. 그리고 그냥 처음엔 밥만 같이 드세요. 팝콘먹는 법 갈켜주고 싶지 않는 이상 영화 이런거 절.대 보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첫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에 나가는 것이지 팝콘을 어떻게 집어먹는지 알켜주고 싶어서 나가는게 아닙니다

 

2. 당일 만났을 때

 

사진을 본 경우라면 모르겠지만(봐도 차이가 있죠^^;) 거의 서로의 얼굴을 모르고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당일날 만나기 전에 문자로 '오늘 빨간색 머플러했으니 찾아보세요^^' 라고 말하는 등 찾을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만났을 당시의 상황을 예로 들죠.

 

나:저기 초면에 실례하지만 뭐 하나만 물을게요 기다리는 사람있죠?

여:아 네, 혹시 소개팅?

나:반갑습니다 xx라고 합니다. 반갑네요

여:전 xx에요ㅋㅋ

나:날씨도 추우니 따뜻한 곳으로 갈까요?

여:네

 

이런식으로 안으로 들어가겠죠. 여자한테 '뭐 먹고 싶어요? 어디가고 싶어요? 물어보실 수 있는데 안물어보는거 추천합니다. 어차피 물어봐도 아무데나요 란 대답이 95%이상 나올거거든요.

 

생각이 있는 분이면 당연히 어디를 갈건지 대략은 생각을 해뒀을 겁니다. 하지만 같이 가면서 뻘쭘?한 상황이 될 수 있죠. 아무래도 초면이다보니..그럴때 괜히 어떤말할건지 무리수 두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걷는걸 추천합니다. 상대도 머릿속으로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인건 똑같거든요^^

 

자 밥집이든 술집이든 커피숍이든 어쨋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소개팅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죠. 상대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

 

나:뭐드실래요?

여:이거요

 

메뉴 정함과 동시에 이제 대화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호구조사로 시작하죠. 주선자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래도 물어보는게 예의입니다. 평상시 대화처럼 하면 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모든 글에서도 나와있드시 여자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 Best 1은 '허세'입니다.

 

매력있는 남자로 어필할 수 있는점들을 써보죠

 

1. 건강

2. 사회성

3. 유머

4. 지위

5. 부

6. 인기

7. 자신감

 

겹치는 점도 있지만 대체로 이렇게 입니다. 예를 들어 부를 과시하고 싶어서 한달용돈이 얼마다 이 스웨터는 이태리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명품옷이다.

 

 말이 필요없죠. 절.대. 하지마세요.

 

 진짜 부자는 자신이 부자라고 말안해도 남들이 다 알아줍니다.

 

이처럼 여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예민합니다. 자신이 말 안해도 행동이나 말투 스타일등을 통해 위에 나와있는 모든 것들을 관

 

찰해서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니 난 복근있다, 내 친구들 중에는 연예인 지망생이 있다. 등..말 안해도 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장점을 안내세운다? 그건 아니죠

 

이런 점들을 어필하는 법들은

 

1. 자신이 말한다

2. 아는 사람 즉 3자를 통해 듣는다

3 .관찰한다 즉 말안해도 상대가 알 수 있다

 

1번의 경우는 잘못말하면 허세로 직결되는 경우가 흔하죠. 허세로 연관되지 않는 팁을 말하자면 스토리텔링을 할 때 자신이 부곽

 

하고 싶은 점은 최대한 간결하고 객관적이게 즉 별로 신경쓰지 않고 말하는 것입니다.

 

2번은 주선자를 통해 듣게 하는 경우가 있겠죠?

 

3번은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되, 절대 그것이 허세처럼 보이면 안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일치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잘못된 대화는 질문-답-질문-답의 인터뷰 형식이 있습니다.

 

두 가지 사례를 보여드리죠

 

나:영화좋아하세요?

여:네

나:로맨스영화 좋아하나요?

여:아니요 전 코메디 좋아해요

나:와 저도 코메디 좋아하는데 그 중 로맨스 코메디 장르를 좋아하는데 시라노연애조작단 정말 재밌더군요

여:아 저도 그거 봤는데 어쩌구저쩌구

 

이런식으로 하는 것과

 

나:뭐야 그쪽 공포영화 매니아죠?!

여:아닌데 저 그런영화 완전 싫어해요

나:성격이 그로테스크한거랑 잘 어울리는데?

여:아 정말ㅋㅋㅋ 저 코메디 좋아해요

나:그쪽은 문화가 뭔지는 아는 사람이죠?

여:당연하죠ㅋㅋ

나:그럼 장안의 화제인 시라노정도는 봤겠네

여:봤죠 거기서 이민정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하는 것

 

남자와 여자 위치가 어떻다고 생각되나요? 위에는 너무 여자에게 맞춰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보통 초면에 어색함을 풀려고 위에 예시처럼 공통화제를 찾기위해 막던지는 경우가 많죠. 인터뷰 하듯 무조건 질문. 그리고 여자는 단답형. 이러고 잘 풀리면 다행인데 단답형으로만 끝내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어색함의 자리가 되고 말죠

 

대화에도 테크닉이 있습니다. 괜히 화술에 관한 책들이 있는 것들이 아니죠. 근데 이런 부분에 있어선 솔직히 공개하기가 싫습니다

-ㅅ-;;;;;;;;;;;;;;;;;;;;;;;;;;;;;;;;;;;;

 

그러니 책을 읽어보세요........................아 이건 정말 죄송하지만 어쩔수없네요

 

다음으로 으흠...어쨋건

 

공통의 화제를 찾고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이 단계가 애프터의 유무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심리테스트를 이용해서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제가 사용하는 것 중 하나를 예시로 써보죠.

 

여러분도 따라 해보세요^^

 

나:심리테스트 좋아하지?

여:당연하지(싫다는 여자 한명도 못봤습니다)

나:내가 니 속마음 맞춰볼게 맞추면 소원하나 ok^^?

여:ㅋ해봐라

나:자 처음엔 수리야 1~10까지 숫자를 선택해봐 했어?

여:했어

나:그 수에 9를 곱해봐. 두자리가 나오지?

여:응

나:각 자리 수를 더해서 한자리 수로 만들고 그 수에서 6을 뺴봐 이정도 암산은 되지^^?

여:날 뭘로 보고ㅡ

나:이제는 외국어^^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숫자와 매치시켜봐. A는 1이고 B는 2 이런식 여기서 너가 생각한 숫자를 알파벳으로 매치해봐

여:했어 다음은?

나:이제 외국어 차례는 끝났고 지리학단계야. 아시아에 있는 나라 중 너가 선택할 알파벳 철자로 시작하는 나라를 생각해봐. 아 혹시 나라 이름을 영어로 모르나?^^

여:했거든ㅡㅡ

나:그럼 그 나라 철자 중 두번쨰 철자로 시작하는 동물을 생각해봐 내가 그 동물을 맞춰볼게.

여:ㅋㅋㅋㅋㅋㅋ니가 한 말 기억하긴 해?

 

답은 뭘까요?

 

 

 

 

 

 

 

 

 

 

 

 

 

 

 

 

 

나:그럼 그 동물 나같이 생겼지?

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나:겁나 빠르고

여:어...어 응

나:말이지 horse

여:헐 어떻게 알았어?

나:나 사실......궁예의 후손이야 내가 미륵이니라

 

 

 

이 심리테스트 유명한건데 약간 변형한거죠

 

1~10까지 숫자 골라서 한자리수 만들면 무조건 9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7을 골랐으면

7x9=63 6+3=9

 

9에서 6을 빼면 3이 되죠

 

그럼 영어단어는 반드시 C로 시작하는데 아시아에서 C로 시작하는 단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china 중국입니다.

 

이 중 두번쨰 단어 h로 시작하는 동물 거의다 horse를 떠올리죠 시간을 주면 안됩니다.

 

이런 간단한 트릭이죠 . 아직까지 빗나간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빗나가면 중국까지만 맞추면 되고 등 적당히 애드립정도는 할 수 있겠죠?

 

심리테스트는 싫어하는 여자가 없는 굉장히 이상적인 시간떄우기 주제입니다.

 

혈액형 테스트나 그 외에 여러가지 심리테스트를 외워서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서 해보세요

 

같이 대화를 하며 쌍방간의 소통을 잘 이끌어냈으면 애프터는 100%잡힙니다.

 

말하는 중에 애프터의 여지를 암시하는 말들을 포함하면 더욱 좋겠죠^^??

 

이상으로 오늘의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심할 점

 

1. 상대의 눈을 보고 대화한다.

2. 부드러운 미소

3. 아무리 상대가 맘에 안들어도 '이 사람은 나와 원래 친한 친구다 어꺠동무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대한다' 행동은 마음을 반영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열려있어야 상대도 마음을 여는것이죠

4. 여자가 기피하는 스타일은 입지말자. 나시,금목걸이,스키니

 

그냥 카라티-면바지 입자

괜히 해골비니 이런거 입으면..상상에 맡기겠다.

 

 

그리고 댓글로 짐작가는걸로는 원빈,강동원 등 인간의 외모가 아닌 신도 부러워할 얼굴들 이미지로 올려놓고

 

원빈:다 필요없고 나 정도 얼굴이면 됨ㅇㅇ

 

 

솔직히 외모 스펙이 좋으면 일단 먹고 들어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과연 얼굴만으로 괜찮을까?

 

솔직히 여자들에게 있어서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전부는 아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좌절하지말자!^^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