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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이면 자동적으로 여호와가 창조주가 되나요.

나는요 |2011.01.27 00:00
조회 419 |추천 3

 .

 

기독교인들이 진화론 비판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설사 창조론이 맞다고 하더라도,

 

지구를 만든 다음 태양과 별들을, 

인간을 진흙으로 여자는 남자 갈비뼈로,

지금으로 부터 5700여년 전에 육일만에 만들었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이스라엘 사람의 도깨비 신인 야훼/여호와가

자동적으로 이 우주의 창조자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이스라엘의 고대유적에서 발견된 진흙판에 새겨진 야훼의 초기모습>

아들에다 처(Asherah)까지 있는 민속도깨비의 모습이다. 생식기가 유난히

강조되어있어 번식을  기원하는 고대인들의 생활염원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이스라엘의 민족수호신으로, 기원전 550년 전후의 바빌론유배로

당시의 선진종교를 견문한 이후에 비로소 세상의 창조주로 각색되게 된다.

이후 기원전 2,3세기경 완성된 유대경(구약)에 야곱과 밤새 씨름하는

민속도깨비의 모양,종족수호신,우주창조주 로서의 야훼의 상충되는 모습이

혼재되어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이스라엘민족이 선민이라는

착시현상도 야훼의 인위적 진화과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 출처: Yahweh Asherah로 구굴 이미지 하시면 원자료들을 보실 수 있읍니다.

 

 

 

<지구에서 본 은하계의 모습> 지구가 속한 태양은 이 은하계의 가장 자리에 있는,

윗 사진의  어떤 점으로도  표현되지 않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은하계에는 4천억개의 별 (star, 지구와 같은 별에 딸린 행성은 숫자에서 제외) 이 있으며.

지구에서 저기 가운데 환한부분, 은하의 중심까지는 빛으로 삼만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러나 그곳도 은하의 중심일 뿐, 우주의 중심은 아닙니다. 

은하는 이 우주에 천억개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성운(galaxy)들중 하나일 뿐입니다.

인류가 우주의 크기를 지금 정도로 파악하게 된 것은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

인류역사의 대부분의 기간에 인류는 편편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과

우주가 지구를 위해 존재한다는 세계관을 가졌으며, 신에 대한 관념도 그런

세계관에  기초해서 형성되었읍니다. 원시종교나 신화에서는 흔히

신이 지구의 바다와 땅을 만든 후에 태양, 별과 같은 천체를 만든 것으로 되어 있읍니다.

먼저 자신이 살고 있는 우물이 생긴 다음에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믿는 개구리와

그런 수준의 개구리가 생각해낸 조물주 신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심지어 원시종교중에는 자신의 종족만이 신의 자손이라 믿는 경우도  있었읍니다.

따라서 자신들외에 다른 인간들과 동물들은 자신들을 위해 주어졌으므로

필요에 따라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믿기까지 합니다.

 

 

 

벽에난 구멍을 두고 어떤 이가 저 구멍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벽이 생겼다고 우기면

그 사람을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냅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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