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처음토써보는데 가족얘끼가많더군요ㅋㅋ
저도 우리집 오빠얘기좀써보려구요ㅋㅋ
아근데 제가 글쓰는솜씨가 영 없어서ㅋㅋ
이해해주세요ㅋㅋㅋ
음슴체갑니다
우리오빠94년생 나97년생 3살차이남ㅋㅋ
우리오빠참 어릴떈 참 유승호필 났었는데
커가면서......점점 샤프(?)햇던턱이 네모.....가되어가고
이대로만자라다오의 나쁜예임;;
우리오빠진짜 생긴거랑 다르게놈ㅋㅋㅋ
오빠랑난 노래 부른걸좋아함ㅋㅋ잘부르는건아니고ㅋㅋ
근데 둘다 같은공간에서 다른노래를 부름
시골갈때 고속도로반쯤가면 진짜 할꺼없잖씀
그러니 노래가 그냥 흥얼흥얼 나옴ㅋㅋ
오빤 윤하-혜성 부르고 있고ㅋㅋ
난 원피스 주제가 우리의꿈을 부르고있었음
처음엔둘다 흥얼흥얼이었음
근데 점점 볼륨을 높여요임ㅋㅋㅋㅋㅋㅋ
오빠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 "거센바라암~높은파아도가아~ 우리앞길막아서도
결코두렵지않아 끝없이펼쳐진~~"
엄마ㅋㅋㅋㅋㅋㅋ
자다가 벌떡일어나서는ㅋㅋ
야아!!시끄러! 니넨 부를꺼면 같은노랠부르든가!!![]()
아우...머리아퍼ㅡㅡ 음냐음냐ㅋㅋㅋㅋㅋㅋ이럼ㅋㅋ
둘다 한5초 조용히있다가ㅋㅋ
또 소리올라감ㅋㅋㅋㅋ
진짜 오빤 정신병자아니면 외계인임![]()
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내택배가 왔음ㅋㅋ
다들 그느낌알져?? 택배왔을떄 둑흔둑흔한 그기분ㅋㅋ
근데....오빠가 내둑흔둑흔 택배를 먼저뜯어논거임..![]()
가거 화낼라고 하는데 오빠가 얼굴이뭔가 경직되있음ㅋㅋ
뭐징??하고 밧더니ㅋㅋㅋㅋ 헤어피스가 뭉탱이로 투명비닐에
들어있었음ㅋㅋㅋ 오빠놀란거 오랜만에 봐씀ㅋ
오빠막 "야...이게뭐야..머리카락..?"
"이거 가발임 붙이는거"
"아오신발 조카 놀랫어시밤
"
ㅋㅋㅋㅋㅋ아이구 그랫쪄염?ㅋㅋㅋㅋ
그리고 또 며칠후엨ㅋㅋㅋㅋㅋ
그피스 쥐어오더니ㅋㅋㅋ
"야 이것좀 붙여바"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ㅋㅋ그거 붙여서 뭐할라고ㅋㅋ
붙여줬음ㅋㅋㅋ근데 머릿결이달라서 조카웃긴겅미ㅋㅋㅋ
근데오빠 앞머리 반갈라 열면서 하는말ㅋㅋ
"야 여자들은(퉤) 머리 월래이러케 불펴(퉤)언해?"
저 퉤는 입속에 머리카락들어가서 빼는소리임
그러고 가서 지 기타랑 카메라가져오면서ㅋㅋ
야좀찍어바ㅋㅋㅋㅋ찍으랰ㅋㅋㅋㅋ왜 찍어서뭐하게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뭐할라고ㅋㅋㅋㅋㅋ
오빠의 쇼가시작됨ㅋㅋㅋ
달밤에 저 일렉 치면서 머리휘날리면서ㅋㅋ
오빠모습이 딱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싱크 90%임ㅋㅋㅋㅋㅋㅋㅋ
되면 오빠저사진 올려줌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엄마가 그 피스보고
뭐라그럼 놀랫다고 다음부턴이런거 사지말라고ㅋㅋㅋ![]()
흉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갑사합니다
톡되면 다음탄도 쓸게요ㅋㅋㅋ
추천 하고 가실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