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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톡된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허어헝ㅎ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동 폭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될지몰랏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 운영자님 감사 정말 여러분 정말 감샤 ㅠㅠㅠㅠㅠㅠ
발그림이엿는데ㅠㅠㅠ 헝 정말 소질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글씨체 죄송해요ㅠㅠㅠ....... 제가 폭풍 흥분하다보니깐ㅠㅠ....
그리고 미소년 사진은....ㅎㅏ.. 없어요 .. 중학교때라 .. ㅠㅠㅜ
칭찬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분 넘넘넘넘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
살짝쿵 싸2 공개 ................
www.cyworld.com/ll2233445566778899
사실 ㅠㅠㅠ 지금또 관공서 알바를 하구잇거든요ㅠㅠㅠ...헝ㅎ렁
설마설마하는 마으메 제 글을 봣는데 ㅠㅠㅠ 헝
이게모야 ㅠㅠ진짜 됫엌 ㅠㅠ 정말로 ㅠㅠㅠ 헝헝헝 진짜 감사해요
지금 폭풍 감동이 밀려오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전앞으로도 성북구 하월곡동 아이들을 지킬게요...... ㅠ^ㅠ
사랑해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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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욬 ![]()
저는ㄴ 서울ㄹ 성북그에 사는 키만 겁나 큰ㄴ 갓 21살 여대생 임당
ㅋ_ㅋ 올ㄹ레ㅔㅔ
지금 관공서ㅓ 알바중인데 쉬는시간만다 틈틈히 판을 챙ㄱ겨보는 중에
갑자기 생각난 사건이 있어서 한번 올려보겟슴ㅁ ㅁ
대세를 따라 음슴체 가겟슴ㅁ![]()
작년 추운 ㅇㅕ름이엿음 ㅁ
오랜만에 친구오ㅏ 곱창ㅇㅔ한잔하고 주머니에 손넣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엿음
어떤 여ㅈㅏ분들은 공감할듯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밤에 어두운데 갈ㄸㅐ 무서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리닝입고 주머니에 손넣고 모자뒤집어쓰고 남자처럼 걷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쫌 어두운곳에 있슴
그래서 밤이면 밤ㅁㅏ다 그길을 혼자 걸어가야함..... (캐무섭)
암튼 그런 행세를 하고 지나가고잇엇음 ㅋ
그런데 뒤에서 발자국소리가 한 4개정도 들리는거임ㅁㅁ
뭔가 따라온다는 느낌이 예사롭지않게 느껴졋음
'아.. 정말 티비에서만 보던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나는 순간인가'
하면서 점점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햇음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 오빠! "
...........................????????????????오빠?
오빠라고 햇음ㅁ ㅁㄴ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중딩이후로 첨들어보는 말이엿음ㅁ ㅋㅋㅋㅋㅋ 중딩때
머리 남자처럼 잘라서 미소냔소리 한번 들ㄹ엇샤
ㅈㅅ ...
그랫음
아까난 키가 크다고 말하지 않앗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쓰래뽀ㅏ 직직 끌고 휘적취적 걷고잇으니 남자로 보인거임ㅁ
(키는 ... 밝히지 않겟음ㅁ)
기염기염열매를 먹은듯한 목소리를 가진ㄴ 아이들을 보기위해ㅋㅋㅋㅋ
뒤는 돌아보ㅏ야겟길랰ㅋㅋㅋㅋㅋ
쿨하게 말을 꺼냇음
'나 남자 아닌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뒤에 따라오던 사람들은 ㄴ........중딩냔들이었던 거임
목소리만 기염기염 열매지 얼굴ㄹㅇ는
ㅎㅏ..................................................................
난 외모지상주의가 아님
하지만 ...........................
앜ㅋ 그림판으로도 해결못하는게ㅋㅋㅋㅋ 아이라인은 도저히 어케해야될지 모르겟샴
막 그거 잇잔슴 눈 밑에 팬더같이 캐크게 그려가지고..휴.. ㅈㅅ함 . 설명을 몬하겟슴
요즘 동ㄷㅐ문에 보면 그런 중딩 많긔
암튼 그 눈에 중글링1은 파란렌즈 2는 보라렌즈ㅋㅋㅋㅋㅋㅋㅋ
중딩 최신 유행 삼지창머맄ㅋㅋㅋㅋㅋ
치마는 무슨 미니스커트마냥 숙이면 땡꼬 다보일만큼 입고잇엇음 ㅁ
순간 생각이 들엇음
' 아.......내인생 21년에 이 낯선곳에서 중딩냔들에게 삥을 뜯기는구나 .'
그리고 애기들과의 대면이 시작됫슴
' 아 .. 언니.... 시구나'
그러면서 지네둘이 막 쑥슉뗙 슉ㄸ뗙한 대화가 시작됨
근데 다 들리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니가말해 "
" 아 니가말해ㅐ빨리ㅜㅜ"
이런 식이 엿슘
.
.
.
갑자기 FEELLㅣㅣㅣ 필이 꽂임ㅋㅋㅋㅋ
' ㅇㅏ 이냔들이 담ㅁ배..........를 사달라고 할람갑네 '
촉은 명중함
" 언니 죄송한데 담배 말버루 맨셜하나만 사ㅈ다주시면 안될까여 /..? "
난 뻥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낫음ㅁ
"내가 그렇게 만만한 콩떡냔 처럼보엿나 '
' 갓 슴살인데 내가 그렇게 벌써 늙어보이나ㅏ '
' 담배피게 생겻나 '
별생각이 다들엇ㅇ므
그리고 콧방귀를 뀌며 말함
그리고 다시 중글링과 대글링의 대화가 진행됨ㅋㅋㅋㅋㅋㅋ
" 니네 중딩이자나ㅋ"
" 아.. 선배가 시켜서요.... "
" 선배는 어딧는뎈 ㅋㅋㅋ"
샬샬 거짓말 하는게 웃겻음 ㅋㅋㅋㅋㅋ
" 아 ... 저기 골목에 있어요.. "
" ㅇㅏ 겨 ? (아 그래? ) 그럼 가보잨ㅋ 니 선배는 몇살먹었는데 니네한테 이런거 시켱"
이 말에 서로 눈치를 막 보는것 같앗음 ㅁㅋㅋㅋ ㅋ
그러더니 한번만 사다달라고 오처넌 짜리를 막 만지작 만지작 하는거임ㅁㅋㅋㅋㅋ
아노ㅏ 난 밝은 내일의 청소년 사회를 위해 훈계를 해야햇음 ㅁ
니네 용돈받으면 담배값으로 다나간다 아깝지도 안냐
그돈 더보아서 옷이라도하나 더 사라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담배피는거 걸리면 어쩔거냐
중딩때부터 담배맛들려서 피면 클난다
(ㅇㅑ들은 청소년이니깐....것도 중딩ㅇ...ㅠㅠㅠㅠㅠ 애기들ㅠㅠㅠ 흡연하시는 분들은 이해바람ㅁ @)
20살 주제에 ㅠㅠㅠㅠㅠ 헝헝 내가 이렇게 잔소리를 햇음ㅁ.
그리고 애들이 죄송하다고 함ㅁ...ㅋㅋㅋ ㅋ
대들지 않고 죄송하다고 말하는것보면 나쁜아이들은 아니지 않나싶엇음ㅁ.
(사실 잔소리 하면서도 좀 캐무서웟슴 . 아까 생긴거 올렷잔슴 골목이라 더 무서웟음)
담배핀지 얼마나 됫냐고 물어보니깐
선배언냐들이 하나씩 주길래 피기시작햇다곸
중2때부터 폇다공ㅇㅇ........
지금 몇살이냐 물어보닝께 중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함 ㅁ
아직 1년안됫으니깐 피지말라고함ㅁ 그리고 훈훈하게 마무리 짓기위해
난 아이들을 편의점으로 데리고 갓음ㅁ
그리고 담배대신ㅇ에 비싼아이스크림을 고르라고함 ㅁㅋㅋㅋㅋㅋㅋ
(오ㅏ우 나 훈훈하댱 ![]()
....ㅈㅅ)
그리고 애기들은 나에게 죄송하다며 웃음ㅁ을 지엇고
난ㄴ 아이들을 보냇음ㅁ ㅋㅋㅋㅋㅋ ㅋ
지금 그 아이들아 너희가 이판을 볼지느 ㄴ모르겟쥐만
여태 담배를 피고잇을지 안필지는 모르겟지만...
전하고 싶은 말이있어
ㄴㅐ가 만천원가져가서 곱창먹고 남은 5처넌으로 너희 아이스크림사준거야
나 사실 지방에서올라온 자취생이라 돈도 없어
남자친구 면회갔는데 내 지갑보고 거지라고 2만원 넣어줄만큼 눈물나는 언니야..........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벌어서 주신용돈으로 헛생활을 하면 안되는 기야
나도 곱창을 먹긴햇지만 정말 배가고파서 저녁을 못먹어서 먹은거야
그러니까 그건 이해해주길 바래
그때 아이스크림은 다 먹엇니? 길바닥에 던진건 아니니?
암튼 난 너희를 만나서 반가웟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너희 눈밑에 있는 아이라인 ....
번졌더라.. ![]()
써리~
암튼
우리 청소년 여러분 담배는 해로워요 피지마세여
댓글ㄹ 달리면 시리즈 하나더 올리겟ㅅ슴 ![]()
여러분들 사랑함
♥
추천꾹꾹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