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경을 가기로 했을때, 다시금 가고팠던 곳이 바로 오다이바 였다.
오다이바에서 샀던 이쁜 원피스는 이곳 호주 옷장에서도 고이 모셔둔 아끼는 옷 중 하나인데, 바로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라는 쇼핑몰에는 가격대비 이쁜 옷들과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고 살수 있어 여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근데 비너스 포트에 들어가기 전에 눈에 띄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도요타의 모든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메가웹이다.
정말이지 내 맘에 쏙드는 모양과 색의 차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악하악~
(신랑이 얼굴은 제발 안보이게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 스마일 스티커로 ㅋㅋ)
메가웹에서는 이렇게 차를 직접 타볼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조 분홍색이랑 보라색 차 어쩔거얌~~울나라도 저런 이쁜 색 차 나왔으면^^;
스포츠카 앞에서 신랑이 포즈 취해보래서 나름 섰지만, 한물 간 아줌마라 아무래도 역부족(한국에선 시도도 안했던 짧은 치마를 왜입고 가서는...살부터 빼든가 해야지^^;)ㅋㅋ
비너스 포트는 푸른돔형 천장으로 유명한 쇼핑타운이다.
천장을 하늘처럼 꾸며놓은게 특징인데, 쇼핑몰 끝으로 가보면 교회라는 건물도 세트처럼 꾸며놓고 암튼 나름 멋지게 해놓았다.
저 분수대 위로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조명도 달아놓고(이건 동영상으로 다시 올려놔야지)...이렇게 이쁘게 꾸며 놓았으니 쇼핑이 한층 더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