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에서 동경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후지산이 가장 잘 보인다는 후지가와 휴게소에 들렸다.
가이드분 말로는 일년에 후지산을 선명하게 볼수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하는데 저날만큼은 날씨가 정말 좋았기에 선명하게 후지산을 감상할 수 있었다.
남한에는 가장 큰 산이 한라산으로 천 몇백미터 밖에 안되지만, 후지산은 3000미터가 넘는 산이다.
후지산 주변으로 3000미터가 넘는 산이 몇개 더 있다고 한다.
자연보호를 위해 후지산 등반은 1년에 7~8월 경에만 가능하고, 다른 때에는 일반인에게 등산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후지산 배경으로 한 컷씩...신랑은 자기 사진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그래 느끼지?살 좀 빼자!응?ㅋㅋㅋ
휴게소 안을 구경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 저런 기계를 갖다놓고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새로운 풍경이라 하나 찍어보았다. 조금 출출해서 뭐 먹을게 없을까 살펴보다 결국에 산건 유부초밥과 마시는 플레인 요구르트.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저거 3개에 4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비싸라~~
버스로 돌아가면서 찍어 본 후지가와 휴게소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