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 2011-01-2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27·아르헨티나)가 국가대표팀에서 탈락했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세르지오 바티스타 감독은 다음달 9일 열리는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 출전명단에서 테베즈를 비롯한 '대표팀 단골손님'들을 대거 제외시켰다.
테베즈 외에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31·말라가), 가브리엘 에인세(33·마르세이유)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곤잘로 이과인(24)도 부상으로 제외됐다. 반면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24·바르셀로나)는 예상대로 포함됐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에 이어서 3월26일에는 미국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칸 스포츠·엔터테인먼트팀 홍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