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해요?
더럽다 이런건 써봤자 무시할거고요.
여자님들은 스스로가 당사자라고 생각해보고 답변 부탁해요.
제 선배님이 동성애자고요, 학교 기독교모임에서 몇몇 분들에게 조용히 커밍아웃을 하셨고
졸업을 하셨는데 얼마전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작년에 결혼 진짜 하셨습니다.
29살이신 형인데요
이 형은 동성애자고 이성애자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여자가 안답니다. 즉 여자는 남자가 동성애자인걸 알고
결혼을 한답니다. 근데 둘이 잘 맞고 좋다고 합니다.
애를 낳을지 말지는 안물어봤습니다.
형도 이 여자분과 잘 맞는다고 하더군요. 전 좀 신기했고 여자한테 못할짓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알고 만난다니 오지랖넓게 관여할 일이 아니라 보는데.
여자분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저 신부가 왜 결혼을 한거 같습니까? 정말 플라토닉인가요?
2) 자신에게 고백하려는 남자가 양성애자다 라고 말하고 사귀자고 하면 어떠실거 같나요?
3) 결혼하고 나서 이 남자가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였다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결혼생활에 충실하고 돈도 잘 벌어다준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성관계는 잘 안갖고 정신적으로만 정말 동반자처럼 산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