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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던 직장후배를 쳤습니다

깡다구 |2008.07.25 09:56
조회 4,156 |추천 0

직장 후배가 하루는 감기에 걸렸다고 못 나온다고

나보고 블라인더좀 처달라고 하더니 너무 아파서 못 나온답니다

그래서 그날 후배 몫의 일까지 다해줬드랬습니다

후배는 고맙단 말한마디 없더군요 어짜피 내가 정리한 책상이고

전에 내책상인 책상이었던 걸 후배가 사용중이었습니다

책상위에 초코파이 하나 있더군요 그것도 그전날 내가 먹자고 조르던

당연히 자기일 봐주고 고맙다고 못할망정 그것 하나 먹는게 뭐 대수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후배년이 다음날 쵸코파이 없어 졌다고 나한테 전화를 하는 겁니다

선배님 쵸코파이 드셨어오!라고 -_-

대면해서 그래 먹었다고 하니까 노발대발 흥분하더군요

남의 책상에 손을 왜 대냐고 그럼 니년 일봐준건 생각도 안하냐고 적반하장좀 작작하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따귀를 쳤습니다

제가 좀 직설적인 성격이라서 무개념한 것들 보면 쿨해집니다

어디 매너없이 저 힘들때 싹받아처먹고 뒤돌아 서서 무개념하게 구는지

정말 화끈하게 따귀치길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어야 무개념한 후배야...

한번만 더 깝치면 그땐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아갈통 날아가는 수가 있다 

조심해라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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