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묵반찬에 조랭이떡을 넣어 활용해 봤어요 ㅎㅎㅎ
매콤한 어묵볶음에~ 쫄깃한 조랭이떡이 들어가니
색다른 느낌의 반찬이 되네요^^
우선
어묵 4장, 조랭이떡 두줌, 피망, 양파, 당근, 다진마늘
간장 3T, 고춧가루 1T, 맛술 1T, 설탕 0.5T, 물엿 0.5T, 참기름, 통깨..
조랭이떡은 굳었을 경우엔 물에 살짝 담궈 두시구요~
바로 사오셨음 그냥 쓰시면 되요^^
그리고 어묵은 뜨거운 물에 1분 이상 담궈서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헹궈주세용~
당근은 채를 썰어봤구요~
피망과 양파는 좀 두껍게 식감을 자극하기 위해 썰어봅니다 ^^
양념장 분량대로 넣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요렇게~
다 같이 넣어도 되는 채소라서 누가 먼저랄것 없이 다같이 넣어주세요^^
뒤적뒤적 양념이 고루 베이게 뒤적거려 주세요 ㅎㅎ
그리고는 어묵을 넣고 또 뒤적거리면서 볶아주세요^^
어묵에 어느 정도 간이 좀 베이면 마지막으로 조랭이떡을 넣고~
떡이 말랑말량 해지고 나서 조금 뒤에 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면 끝이에요^^
항상 볶음 요리에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더해집니다^^
너무너무 맛나게 생겼죠?^^
도시락 반찬 소재가 늘 같은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ㅎㅎ
왜 그렇게 엄마가 학창 시절에 "낼은 머 싼담.." 하고 고민하셨는지
그땐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도시락 반찬의 평범치 않은 소재나 아니면 활용해봤음 좋겠단 재료가 있으면
좀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시길..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어요(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