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서구 서구청 근처에살고있는...고졸예정자입니다 ㅜㅜㅜ
음...요즘 톡 대세는 음슴체 라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그럼 저도 음슴체로...하하하
전 편의점 야간알바생임..
원랜 주말야간만 하지만 우리점장님이 너무착하셔서...알바들이 지멋대로 그만둠...
이번 평일야간 알바생은 온지1주일만에 때려쳣다고 들음..
어느날 술이 잔뜩 취하신상태로 나한테 오시더니..
원랜 이런분아니시지만.."종호야 엉아가 너믿는거알지? 요즘 엉아가 많이힘들다 여러모로힘들어 . .
나좀 도와주라 엉아가 너믿는다 . " ' 엉아가 너믿는다 ' 이말만 수십번하시다가
맥주랑 소주를 6만원어치 사들고가심...
그래서 난 나라도 우리점장을 도와줘야겟다 마음을 먹고 화,수,목 야간알바를 서주기로햇음
집에서 자면뭐함..돈이라도벌어야지
근데 근처에 술집이 밀집해잇음 ㅡㅡ 그냥 여기도 술집 저기도 술집 사방이 모두 술집임
위치상 취객들을 많이 만날수밖에 없음..
근데 그날따라 술잔뜩취해서 오더니 머리를때리질않나 반말 툭툭뱉으면서 대리기사 불러오라고하질않나...
편의점에서 물건가격깍아달라고 하는게 말이됨????? 지갑에 수표랑 만원짜리가 넘칠듯이 잇는데
1000원 짜리 컵라면 하나사면서 500원이나깍아달라고함
머리로 참을인자를 새기며 참고 또 참앗음
난착하고 멋진 알바생이니까..........(죄송 )
아 근데 왠 미친넘들 4명이서 들어오더니
담배를 달라고함 난 달라고하는데로 줫음... 근데 500원짜리돈을 하나 하나 천천히 아무대나 마구던져대는거아니겠음? .. 알아서 주우라는데 ㅡㅡ 진짜 화가나서 나도 모르게 인상을 아주'조금'썻음..
근데 인상쓴다고 지가 누군지 아냐면서 잇는욕 없는욕 다하는데...진짜 서러웠음...
음...잡소리가 길었어요
결론은....편의점알바생도 사람이고 인격이있는데...그러지맙시다 ㅜㅜ 특히 화풀이하시는분들
진짜 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