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어디 상의할데는 없고 답답해서 이렇게 쓰네요
글쓰는게 어색하니 음슴체 나도 ..^^....ㅎ...
저는이제 고1되는 학생임 아 참고로 여자임![]()
지금우리엄마는 32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ㅇ나를 가진게아니라 새엄마임
아빠는 42..뭐 좋게말하면 능력잇는거라 치자
그러니간 난 어렷을때 엄마아빠의 이혼과 부부싸움을 매일접햇음
그리고 내게는 어린 여동생이잇음 초4학년
이 아이도 유딩때부터 부부싸움과 욕과 막말과 여튼 그런 환경에서 살아왓음
이혼한 이유를 간단히 밝히자면
우리아빠는 엄~~~~~~~~~~~~청 보수적인 전형적인 옛날 아빠임
여자는 집에서 살림해야되고 내조해야되고 남자는밖에서 돈벌고
그게 끝인줄아는 사람임 집안에 화목? 그딴거 없음
아빠 입장도 이해가감 아빠 경찰이 꿈이엿는데 돈이없어서 꿈포기
그리고 조금 커서 안사실인데 아빠도 할아버지한테 엄청 맞고 할머니도 쫓겨나고
그러면서 살앗다고함 (근데이해가안가는게 아빠는 그래서 할아버지엄청싫어함 ㅡㅡ지금도싫어함
근데 왜 우리한테 똑같은 짓을 되물리는지모르겟음 솔까말 경제적인부분빼면 할아버지랑똑같은짓
하고잇는데 돈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아빠잘못은 지혼자 모두 용서가되나봄 ㅡㅡ)
여튼 아빠도 보고배운게 그거밖에없으니깐..
우리아빠 밑으로 남동생둘잇음 삼형제임 나한텐 작은아빠 두분
근데아빠가 대학교도 못나오고 고등학교도 중간에 관두고 무작정 사업을햇는데
뭐 사업이 쉬운게아니고 학벌도 빵빵한게아니니깐 많이힘들엇나봄 근데진짜 이악물고해서
사장까지 됫음 그래 그건자랑스러움
아빤 옛날에 사촌들이 부러웟다고함 근데지금은 아빠가 제일 돈많이벌음
그래 그것도 고마움 나도어디서 꿀리지않게되엇으니
근데 문제는 아무래도 손님을만나는 직업이라 접대를많이함
이콜 술자리가많음 나 초딩때부터 아빠 술먹고와서 살림때려부시고
ㅈ까 ㅁㅊ년아 ㅅ ㅑㅇ 년아 ㅈ같은년아 이런소리만듣고자랏음
그러고 좀더크니깐 엄마 때리다가 띠꺼우면 나도같이 싸맞음ㅋㅋㅋㅋㅋㅋㅋ
이유없음 그냥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뭐 하나 잘못하면 그때 안혼내고
술먹고와서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맞음
금반지 낀손으로 맞아봣ㄴ음? 나지금도 코가 휘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친엄마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겟다 싶엇는지 이혼을햇음
근데 친엄마도 잘못이없진않앗음 근데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있지않음?
여튼 난 친엄마가 ㅈㄴ개 ㅊ 맞듯이 맞고 끌려나가고 온동네사람들한테
얼굴팔리고 진짜 쪽팔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한창사춘기때
다싫엇음 그렇게 친엄마는 사라져버림ㅋㅋ이혼하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배신감 이런거없ㅇ엇음 충분히 이해가갓음 그러고 한 1년잇다가
여자를 데려옴ㅋㅋㅈㄴ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몇달잇다 나가겟지햇는데
지금까지 용케 우리 키움 고마움ㅋㅋㅋ..ㅠㅠ
여튼 그래서 초반에는 우리키우는거 고마우니까 아빠가 술도 안먹고 그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버릇 개못준다 하지않음?
개못줌ㅋㅋ또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기분나쁘면 술먹고와서 또때림 화나는건 그다음날 기억못함^^
기억해도 지혼자 기분나빠함ㅋㅋ그러다 트집하나잡히면 그날나가서 또술먹고 또때림
때리는거까진 이제 참을수잇음
근데 어느날은 술먹고와서 새엄마 내쫓고
나를부름
난이제 새벽에 끌려나가는게 지겨움
옛날엔 ㅈㄴ무서워씀..(사실지금도 ㅈㄴ무서움^^..)애써 안무서운척
나갓음 근데 옆에누워보라하네
시키는데로 안하면 또 기분 급빡쳐서 때릴걸 알기에 누웟음
속으로 제발 잠이나자라 하고잇는데
가슴을 만질려하는거임 ㅡㅡ내기분탓이겟지 하고 몸을좀뺏음
내가 자기전엔 브라를 안함 답답함
헐렁한티인데 또 만질려함
ㅅㅂ진자 더러워서 일어남
일어나니깐 욕하고 ㅈㄹ난리가낫음
하지말라니깐 아빠가 만지지도못하게한다고 때림ㅋㅋ
구두로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맞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아주 대놓고
밑에좀 만져보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햇음
그러고난 ㅈㄴ맞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만지게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이거 엄마한테도 아직못말하고
친엄마한텐말햇는데 친엄마도못만나게함
분명이혼할때나한테이랫음
친엄마 는 방학때나 그렇게 보내준다고하고 아빠랑살자고
근데 친엄마 만나면 그날은 나 진짜 맞고 그다음날 얼굴부어서 학교못감
그래도 몰래 만낫는데 맨날걸려서 ㅈㄴ맞음ㅋㅋ
가출 하고싶음
근데진짜 너무무서움 진짜 개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수를써서라도 나 찾아낼 새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여서 찾는게아니라 반죽일려고 찾을새끼임
진짜 이런거 고칠방법없나요
엊그제도 술쳐먹고와서 지혼자 기분나빠서 엄마한테
지 성질 건들이지말라고 건들이면 술먹고 어떻게할지모른다고
이제이딴소리나 하네요 ㅋㅋ
나이들면 괜찮아지겟지햇는데
아직 42이면 너무젊은건가봐욬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도 쪽팔려서 못말하겟고 진짜 정신병원에라 도 쳐넣고 싶지만
아직 힘도없고 오빠나 남동생이 잇으면 든든할텐데
참 개념없이 가출하라는둥 돈갖고 튀라는둥 ㅇ하는댓글말고
진짜 도움이 될수잇는 조언좀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