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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이승엽 선수를 만나다!

슈스케 |2011.01.28 18:00
조회 66 |추천 0

 

와우~

이제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주)땅꼬의 열정리포트입니다.

마지막이니 만큼 정말 대단한 기사를 물고 왔습니다.

그럼 저의 마지막 기사!

내려가 보실까요?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보기에만...

너무 추워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목도리도 평소의 3배 두께로 준비해 갔습니다.

 

 

야구선수라고 했는데 박지성 선수가 나오는 것은 왜 일까요?

정말 생긴만큼 노는 오이시이 입니다. ^^

 

 

왜 허정무 감독님이 나올까요?

이러면 수 천만명의 야구팬에게 질타를 받을텐데...

 

 

동대구역 도착!

따뜻한 남쪽나라라고 생각했지만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경산을 두 번이나 다녀온 우리 오이시이는 경산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다음 경산 취재도 오이시이가 적격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동대구역에서 아주 럭셔리하게 택시를 타고 삼성 라이온즈 2군 연습장을 찾았습니다.

같이 다녀온 홍보 전문 회사 프레인의 김정운 대리님께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하는 오이시이!

(김정운 대리님은 취재가 마칠 때까지 우리 둘을 챙겨주셨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맛있는 빵, 따뜻한 커피까지)

경산 볼파크에 대해선 오이시이를 따라올자가 없습니다.

다음 경산 취재는 오이시이를 강력추천합니다!!

 

 

이곳은 삼성 라이온즈 역사 박물관입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 프로야구에 이룩해 놓은 모든 기록이 남겨져 있습니다.

 

 

메달이며 우승반지 등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 찰나에 오이시이는 저러고 있습니다.

역시 경산에만 오면 편해지는가 봅니다.

다음 경산 취재에 꼭 오이시이를 데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취재는 영상촬영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들이 일을 하는 관경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이 아마추어의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디렉터로 자기 이름을 적어 놓은 오이시이

다음 경산에서 영상 취재가 있을 때 디렉터 오이시이를 데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희 기자님을 아시나요?

일인 미디어, 즉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박동희 기자님!

야구쪽에서는 유명한 기자님이십니다.

아마추어가 드디어 진정한 프로를 만났습니다. ㅠ.ㅠ

지금은 네이버에 기사를 기고하고 계십니다.

박동희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네이버-스포츠-야구-박동희의 스포츠 춘추

 

저희는 김동희 기자님의 취재에 살짝 숟가락만 놓기로 하였습니다.

 

자~

박동희 기자와 프레인 영상팀 그리고 열정운영진 10기의 에이스 (주)땅꼬와 그냥 열운 오이시이는 왜 경산에 왔을까요?

바로 한국야구의 전설로 기억 될 인물!

대한민국의 영원한 4번타자!

바로 이승엽 선수를 만났습니다.

그는 지금 일본에서 오릭스라는 팀으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박찬호 선수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습니다.(이 이야기는 조금 뒤에)

 

여러분! 당연히 이승엽 선수를 아시겠죠?

그러면 혹시 이승엽 선수가 왜 국민타자라고 불리우는지 아시나요?

이승엽 선수를 만나기 전, 정말 모든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주)땅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이시이 잘 들어라!!!!!!!!!!!!!두 번 말하지 않는다!!!!!!!!!!!!!!!)

 

일단 이승엽 선수의 수상경력은

2009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특별상

2006 도쿄돔 MVP

2003 자황컵 체육대상 프로선수상

2003 한국언론인연합회 선정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2003 페넌트레이스 MVP, 골든글러브 (1루수)

2003 서울 외신기자클럽 외신 홍보상

2003 일간스포츠 2003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2002 페넌트레이스 MVP, 골든글러브 (1루수)

2001 페넌트레이스 MVP, 골든글러브 (1루수)

2001 네오미-훼르자 프로야구 대상

2000 제37회 백상체육대상

2000 골든글러브 (1루수)

1999 스포츠투데이 매일우유상 대상

1999 일간스포츠 001 최고타자상

1999 한국스포츠 연맹 선정 올해의 남자프로선수상

1999 스포츠조선 레간자 대상

1999 페넌트레이스 MVP, 골든글러브 (1루수)

1998 일간스포츠 연간3상 기능상

1998 골든글러브 (1루수)

1997 프로야구 패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

1997 스포츠조선 레간자 대상

1996 일간스포츠 연간 3상 기능상

(출처 : 네이버)

 

이승엽 선수는

통산 100홈런을 데뷔 후 5시즌째인 1999년 시즌 초반에야 달성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폭발적인 홈런 레이스를 보여주며 100홈런을 달성한 지 2년만인 2001년 통산 200홈런을 넘어섰다. 또한 56홈런을 쏘아올리며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2003년에는 통산 300홈런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2004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면서 그의 홈런 상승세는 잠시 주춤했다. 일본 진출 첫 해에는 14개. 이듬해에는 30개 홈런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이승엽은 2006년 요미우리 이적 첫 해에 41홈런을 기록하며 한·일 통산 400홈런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후 4년 간 59개 홈런만을 추가해 500홈런 고지 조기 점령의 추진력을 잃어갔다. 그의 한·일 통산 홈런은468개.

 

 

지금 이승엽 선수는 박동희 기자와 인터뷰 중입니다.

저희 둘은 멀리서 취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숨쉬는 것 조차 신경쓰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비록 멀리 있었지만 이승엽 선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점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지금 박동희 기자의 자리에 제가 앉아 있겠죠?

 

 

이승엽 선수와의 일문일답입니다.

 

1. 요즘 근황은?

 요즘에는 아침에 나와서 2군 선수들이랑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2~3시쯤이면 훈련을 마친다. 원래는 1군 선수들과 같이 했는데 스프링캠프 때문에 지금은 2군 선수들과 같이 운동을 하고 있다.

 

2. 일본 생활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참아야 하는 방법, 왜 참아야 하는지, 2군에서는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있어야 하는지, 1군으로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또 외국생활을 통해 야구 은퇴 후 무슨 일을 하던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전지훈련 1개월, 2개월 정말 힘든데 외국생활 7년은 정말 힘들다. 마치 눈 앞에 외로움이란 거대한 벽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3. 2006년 화려했던 시절이었다. 돌이켜보면

그 시절은 정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했다. 구단에서도 최고의 대우를 해주었고 정말 슬픈 일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역시 프로는 성적이지 않나. 절대 핑계가 통하지 않는 곳이다. 이렇게 된 것은 부상이 큰 원인이 아닐까 한다. 시즌 마지막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판정에 대한 시비가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광고판을 세 번 찼다. 며칠 자고 일어나니까 무릎이 아팠다. 병원에 가니 무릎에 뼈 조각이 돌아다닌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때부터 페이스가 떨어져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

 

4. 일본 투수와 한국 투수를 비교한다면?

에이스와 에이스를 비교해 보면 전혀 차이가 없다. 하지만 패전 투수와 같은 선수들을 보면 큰 차이가 난다. 다소 실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얕잡아 볼 수도 있지만 일본은 워낙 선수층의 두텁기 때문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 부분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5. 박찬호 선수와 같이 뛰게 됐다

124승을 보면 어떤 선수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실력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대단한 선수이다. 한 팀에서 뛴다니 설레고 좋다. 박찬호 선수가 계약을 하고 연락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축하한다고 했던 것 같다. 전혀 박찬호 선수와 뛸 줄은 몰랐다. 자기 관리가 너무 철저한 선수다. 이래서 박찬호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같이 WBC에 나갔을 때를 보면 투구도 자신감 있게 공격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저 선배랑 같이 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다. 이제 같이 뛰게 되었으니 몸 관리나 여러 가지 경험들을 많이 물어볼 것이다. 아마 박찬호 선수가 많이 힘들어 질 것이다.

 

6. 박찬호 선수에게 일본생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조심스럽다. 후배기 때문에 조언은 사실 아니라고 생각한다. 외국에서 17년 동안 124승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어떤 선수인지 알 수 있지 않나

 

7. 이제 나이가 36이다.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서

이제 저 역시 홈런 50개가 아니라 40개 홈런도 무리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26살 몸과 36살 몸은 다르다. 이제는 많은 게임에 나가야 한다는 목표를 삼았다. 3년간 제 야구를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제 몸에 맞는 타격과 폼을 연구해서 예전처럼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몸 상태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

 

8. 하고싶은 야구는

내가 노리는 공이 왔을 때 칠 수 있는 야구이다. 좋은 몸 상태에서 정말 좋은 볼이 왔을 때 땅볼이나 아웃이나 헛스윙이 나올 때는 전적으로 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은퇴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

 

9. 올 시즌 목표는

우선 오릭스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몸과 마음가짐으로 부상 없이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시즌에 들어가서는 홈런 32개를 잡았다. 이유는 32개만 치면 한일 통산 500홈런이 된다. 공식적인 기록은 안되지만 제 스스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안타도 약 100개만 지면 2000안타가 된다. 야구선수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10. 먼 꿈은

길게는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어렸을 때는 야구쪽 말고 다른 사회생활을 하고 싶었다. 지금은 야구 감독을 하는 것이 꿈이다. 선수로 좋은 모습을 끝까지 보이고 감독을 위해 맨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 나중에는 프로야구 감독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될 수도 있고 안될 수 도 있지만 나만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감독을 하고 싶다.

 

11. 모든 것을 다 이뤘다. 또 남은 것이 있나

은퇴할 때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면서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이승엽이 뛸 때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12. 아들에게 어떤 선수로 남고 싶나

강한 아빠로 남고 싶다. 아이가 커서 직접 아빠의 기록을 보았을 때 야구선수로 제일 멋있었고 최고였고 가장 열심히 했던 선수로, 아빠로 남고 싶다.

 

 

 

취재를 마치고 오이시이는 박동희 기자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박동희 기자님! 다음에 경산에 오실 때 오이시이를 데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취재 잘하는 친구입니다.

 

 

실내이지만 영상촬영이기  때문에 히터를 틀지 않았습니다.

소음문제 때문에...그래서 정말 추웠습니다.

취재를 진행하는 모든 사람이 떨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일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참고 있었습니다.

원래 1시간만 취재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추운 날씨에 운동선수가 감기라도 걸리면...

하지만 절대 싫은 내색 없이 질문 하나 하나에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2시간이 되도록!!!!

아 이래서 스타인가요~

 

대한민국 4번타자 이승엽!

살아있는 레전드!

그의 도전에 끊임없이 응원합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박동희 기자의 이승엽 선수 취재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전드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이승엽 선수를 만나다!

[원문] 레전드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이승엽 선수를 만나다!

출처: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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