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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전부였던 JH라는 남자에게 보내는 편지

내꺼 |2011.01.28 18:16
조회 371 |추천 0

어떻게하면 당신떄문에 망가진 내 심장을 내진심을 표현 할수 있을까

 

수없이 글을 지우고 다시쓰고 반복했어

 

정말 우리가 만난 일년반이라는 시간

 

수없이 당신이 내게 화를내고 억지쓰고 이별을 통보함에도

 

나는 지키고 싶었어 나에겐 지키고 싶은 시간이었어

 

나도 여자고 사람인데 오빠보다 멋진 남자에게 흔들린적있었어

 

그렇지만 난 우리사랑과 시간에 의리를 지키고 싶었어

 

최소한 뒤통수 치는건 서로에 대한 예의는 아니잖아 근데 오빤 의리를 버렸지

 

나 지금 너무 힘들어 당신이랑 다시 시작하고싶어서는 아니야

 

분명히 말하지만 난 그떄우리가 그리운건 맞아 근데 다시돌아와도 그쨰처럼 잘해줄자신도없고

 

당신이 와도 반갑지않아

 

내가 화나고 힘든건 지금 당신으로 인한 상처떄문에 나는  더이상 남자에게 맘을 열수없는

 

연애 불구자가 되어 버렸어 연애를 어떻게 하는거였는지 어떤 느낌 이였는지

 

이제는 그어떤 사람의 말도 믿을수 없을만큼 난 망가져버렸고

 

더이상 남자를 믿을수 없게 만들었잖아 나는 태어나 지금껏 술을 먹지않았는데

 

당신떄문에 술을 입에대고 술이없으면 잠을 청할수 없고 날마다 악몽에 시달려

 

그래서 난 너때문에 가족과도 멀리 떨어져 독일까지 가야 했어

 

너때문에 16년간 해오던 나의 음악마저도 난 버리고 떠나야 했다고

 

근데 넌 행복한게 난 너무 억울해

 

상처주고 잘못한것도 모두다 넌데 왜 괴로운건 나여야 하는거지?

 

너무 억울해 나는 정말 잘해준 죄밖에 없는데

 

왜 난 이렇게 아파야 하는건지 ...

 

한떄 내 전부 였던 너에게 묻고 싶다

 

그토록 내게 말하던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겠다던 그사랑이

 

고작 이런거였냐고  한여자를 파멸에 밀어넣을 만큼 형편없는 사랑이였나고

 

날 버리고 간 그대단한 사랑은 지킬수 있는거냐고

 

마지막으로 부탁할꼐 지킬수 있는말만 지킬수 있는만큼만 행동하길 바란다

 

제발 여자가슴에 대못박는 그런일 나하나로 멈추길 바라며 이만 줄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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