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경기2조 도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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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여러분들께
조금 특별한 전시회(?) 하나를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전시회긴 한데 볼 수 있는 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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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슨 소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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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무것도 볼 수 없지만 그 이상을 볼 수 있는, ‘어둠속의 대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단지 옆에 함께 온 친구, 연인,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을 꼭 붙잡으세요![]()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들어갈꺼거든요 안경도 빼주세요~ )


전시장안으로 들어갑니다..


(한 번에 최대 8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목소리로만 인식해야 하는 상대방은,, 정말,,,궁금해요!!
그리고......실체는 없이 여러 목소리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 /////
눈으로 첫인상을 살펴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
각자 함께 온 사람끼리 팀을 꾸려 이름을 정하고,
예쁜 목소리의 안내자님(로드 마스터님이라 불러요 )이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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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둠 속에서
어딘가 걸려 넘어질 것 같고, 길도 모르겠고, 어둠이 익숙하지 않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옆에서 손도 잡아줄 수 있겠죠
그러다보면 옆사람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어요 :))

어둠속에서 어디선가 만져 본 듯한,, 그러나 뭔지는 모르겠는....(???) 생활 속 물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촉감으로요 !!
그리고 새소리, 자동차 소리, 또 새로 만나는 듯한 여러 소리들도 있을 겁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어둠속에서 유람선(?)도 타고 카페(?)에 가서 음료수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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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일들과 새로운 만남도 있지만, 쉿,
여러 경험들과 함께 90분이 지나면,
마지막에는 서로 함께 어둠속을 헤쳐나갔던 사람들 모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예쁜 목소리의 로드 마스터님도 함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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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마시는 커피는 맹맛이었어요 엑"
“로드 마스터님은 어떻게 길을 잘 아세요? 투시 안경을 쓰고 계시나요?”
“옆에 오신 분들은 서로 친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아~ 저희는 00에서 왔어요~ ”
"두분은 서로 연인이세요? 어머나"
등등의 여러 이야기들이 지나고나면,
깜짝 “반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스포일러 방지~~ ~~저는 안 말할게요^,^~~~
오죽하면 네이버에 ‘어둠속의 대화’연관어로 ‘어둠속의 대화 반전’이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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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찡한 느낌의 전시회였어요
특수교육과를 자처하면서도 정말 어둠을 느껴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 맘에 걸렸는데 ,,
그래서 이 체험으로 우리과를 조금 더 이해한거 같았고요,,
또,
함께 온 사람의 목소리가 예쁘다, 손이 따뜻하다, 든든하다, 그리고 믿음직스럽다, 등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이 온다면 자연스러운 스킨쉽은 덤이겠죠 하하하 ![]()
하지만 그 누구와 함께 가도 상관 없어요
오래된 연인이던지, 베스트 프렌드던지, 가족과 함께오던지,
옆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 ^
그리고 자기 자신을 어둠속에서 발견할지도 모르죠 ~
반전을 알면 더 찡..하게 남을지도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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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http://www.dialogueinthedark.co.kr
카페: http://cafe.naver.com/dialogueinthedark
오시는 길: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옵니다.
가볍게 홍익문고를 지나치고서는 바로 나오는 작은 골목길로 꺾습니다(오른쪽,,)
"신촌 버티고 타워 9층입니다" (1층에 커피빈이 있어요!)
20년간 전세계의 160여 지억에서 6백만명 이상이 체험한 전시라고 하네요~^,^
아 맞다, 그리고 전시후기 방명록도 있어용히히

사진은 카페에서 찾아가시면 되요^ㅡ ^;;

[원문] [이대캠리8th/도투]아무것도 볼 수 없는 전시회 (???) ㅡ"어둠속의 대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