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5시 홍대 문헌관 이미 날씨는 영하로 떨어진 상태. 문헌관앞. 홍익대 청소 노조인들은 추위를 녹이며 삼삼오오 모여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문헌관 온벽에는 홍익대 청소 노조인들을 지지하는 문구가 붙어있었다.
후원금, 귤, 김치, 음료등 후원 줄줄이 이뤄져
5시 10분경 청소 노조원들은 간담회를 시작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다. 간담회가 시작되기전 총학생 학생이 여기 없지? 하시면서 그들을 경계하시는 모습이 역력 하셨고, 이와 동시에 배우 김여진씨의 동참으로 힘들었던 좀더 힘을 내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노조원들의 간담회가 끝난 뒤 노조원들을 지지해주는 ‘김여진과 날라리 외부세력, 홍대 앞 막걸리집등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응원과 후원이 잇따라 이어졌다.
간담회과 끝나뒤 김여진씨와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동참계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마음을 같이하는 분들을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고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싶어 동참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전의 연대의 모습과 다르게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모습의 연대를 볼 수 있었다.
(간담회를 진행중인 노조원들)
(간담회 진행중인 노조원들)
홍익대 청소노조원A씨에게서 27일간의 그들의 농성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지난달 1월 ROTC가 저녁에 갑작스레 들어 닥쳤고, 해고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전 그들은 임금이 좀 더 나아 지게 바뀐다고 하여 이제 좀 괜찮아 지겠구나 생각하다, 갑자기 해고를 당한셈.
A씨는 노조를 결성하고, 그들이 좀더 높은 임금을 요구 할것이라 생각하여 그들 해고한 것이 아닌가 하면 추측했다.
경비원의 하루일과를 보면 아침 8시에 출근하여 학교를 청소후 점심시간에 기내식당에서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점심 시간도 서로 교대해가면서 식사시간을 가지기에 게눈 감치듯 식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학교 경비를스고, 저녁은 그들 사비로 사먹고 다음날 아침 6시까지 근무하고,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임금은 100만원도 채 넘지못한 금액을 받았다고 한다.
노조원 A씨는 현재 그들의 빈자리를 대체인력으로 되어져 있는데 경비대체 인력은 하루에 12만원을 미화원의 대체인력을 7만원을 기존의 노동자들보더 더 많은 임금을 주면서 대체인력을 쓰고있는 현재 심정에 억울한 심정을 토하셨다.
또한 노조원 A씨는 이 끊임없는 농성활동이 구정전에 끝나 가족과 편안한 마음으로 구정을 보내고 싶다고 하였다.
지난 서울대 병원 청소노조의 3차례 파업으로 용역업체가 바뀌어 그들의 노동 환경이 개선되었는데 이번 홍익대 농성활동이 어떻게 끝맺어 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