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10대후반 ~ 20대초반 사이의 여자사람입니다 ㅋㅋ
우힛 처음 써보는 판이라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군요 ;;
제목에 썼듯이 A형 여자들이 짝사랑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사례(?)들을 말하려고 해용
음슴체 쓸게요 ~ 이게 좀더 편할것같아요 ㅎㅎㅎ
※ 이 글에는 대부분이 제 경험인데요 ,
제 경험이 모든 A형여자들에게 포함되지는 않을거에요 ㅎ
저는 몇년동안 얼굴을 못본 상태이므로 대다수 여자분들보다 좀더 애절(...)할지도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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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남의 상상
읭? 이게 무슨말이지 하는 분들도 있을것임
일단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미친듯이 그에 대해서
상상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가장 처음에 하는 건 만남의 상상인데,
길을 걷다가도, 모임 혹은 대회 등에 나가도, 그외 여러 상황에서
' 아 내가 여기서 그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지? '
라는 생각이 자주 듬 ㅋㅋ
예를 들면 길을 걷다가, 왠지 마주칠것만 같아서 ' 아 오늘 꼴이 말이 아닌데 '
하면서 외모를 다듬지만 결국엔 만나지 못함 ㅠㅠㅠ
2. 문자왔숑 문자왔숑 (그 남자와 연락 자주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당 多)
A형 여자들은 간이 작음...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문자 / 네톤쪽지 / 대화 등을 거는 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함@_@
미리 할말도 생각해놓고 ,
보낼까말까 하다가 "에잇 모르겟다!!!" 하고는 전송을 누름. ㅋㅋㅋㅋ
으앟 어떡해 으러헝렇엏ㅇ 거리다가
그사람에게서 답장이 오면 정말 기뻐함.
아니 이건 다른 여자들도 기쁘겠지만 A형은 더기쁨. 세상을 얻은듯한 기분
그렇게 한참동안 기쁨의 도가니속에서 그남자와 문자를 함.
그 남자에게는 내가 아무렇지 않은척, 설레지 않은척 답장을 하지만
은근히 내가 널 좋아한다 - 라는 느낌이 담긴 말을 담담한듯이 건넴.ㅋㅋㅋㅋ
필자의 며칠전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면,
나 - 너 써니 좋아한다며 ㅋㅋㅋㅋ?
남자 - 으익 ㅋㅋㅋ 어떻게 알았어 ㅋㅋ?
나 - 아니 그냥 네 홈피 들어갔는데 있더라구 ;; 오해하지마 해치지 않아 ! ㅋㅋ
(여기서 네 홈피에 자주 들어갔다는 사실을 은근슬쩍 알림)
남자 - 아 그래 ㅋㅋ 그냥 키작고 귀여운 사람이 이상형이라서 ㅋㅋ
나 - 그럼 나도 이상형이 될 수 있는건가
? 미안 무리수를 뒀어ㅋㅋㅋㅋ
음.. 키작고 귀엽다는 말을 평소 듣긴 함ㅋㅋㅋ 죄송;
어쨋든 이렇게 은근하게 말을 건네고
그런데 그 남자가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답장하면 실망함 ㅠㅠ
그리고
나중에 (특히 잠자기전에) 그 내용 생각하면서
' 아 그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엿는데 ㅠㅠ! ' 하고 후회함ㅋㅋㅋ 이거 며칠간 불쑥 생각남 ㅋㅋ
3. 가상 상황극
이건 나만 그럴수도 있을것같음 ;;; 하아ㅋㅋ
정말 그사람이 보고싶을때,
혼자서 각종 데이트 상황들을 만들어내며 상상함.
소소하게 놀이공원에서 동물머리띠 쓰고다니기 부터 해서
12월31일에 자정 조금 전부터 그 다음 해까지 2년에 걸쳐서 kiss하기 ㅋㅋ 이런거 ㅋㅋ
(모 라디오방송에서 들음 ㅋㅋㅋ)
꺅 그런거 상상해놓고 혼자 또 부끄러워함 ㅋㅋ 근데 좋음 ㅋㅋㅋㅋ
글로 써서 보니까 좀 덕후돋음;
=
진짜 몇가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개뿐임 정말? 이게 최선인거임? (...)
막상 글로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요 ㅠㅠㅠ 더 많을텐데 아마 ㅠ
아
끝을 어떻게 내야하지...
앞에서도 말햇듯이 모든 여자분들에게 해당되지는 않아요 !
네 그래요
음...
끝 ㅋㅋㅋ 빠잉요 여러분![]()
나 톡되고싶어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