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샤방(?)한 18세가 되는 소년(?)이랍니다
주말도 되었으니..별볼일없이 일주일동안 학교 보충시간에 있었던일을 끄적여 보겠습니닼ㅋㅋㅋ
비루한 글솜씨지만..
그냥 이렇게 사는갑다..하고 읽어주세욬ㅋㅋㅋㅋㅋㅋ
음슴체![]()
(이거슨 대세?)
1.
우리학교는 인문계 고등학교임
학교에서 자습을 하고있었음(나는 착실한 학생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수I 을 풀고있는데 옆자리 친구가 갑가지 일어서서 가방싸고있음ㅋㅋㅋㅋㅋㅋ
나:? 자습끝나려면 1시간이나 남았는데? 어디가냐?
친구:
(나를 보고있음 묵묵히 가방싸면서)
나:어디가냐니까??집에가냐?
친구:아니..앞서갈라고![]()
....?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기있는 나는 도태되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
2.
윗글에서 언급한 친구는 상당히 특이한친구임![]()
우리사이에서 장애인이라고 불림
(애가 하는짓이 꽃동네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절대로 비하하는말이 아니라는거)
근데 이놈은 또 그별명을 좋아라함
이상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자습시간에 나한테 뜬금없이 말을걸음
친구:야
나:왜?
친구:나..곰팡이 키운다?
어디에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을 나한테 자세히 설명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나보고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뿌듯한 표정으로 말을하면...나는 태클할수가 없잖앜ㅋㅋㅋㅋ
관찰일지라도 쓸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친구(이하 애인이라고 부름 장애인ㅋㅋㅋㅋㅋ)는 이상한 개그를 많이알고있음
간혹 아무렇지않게 던지는데 빵빵터짐ㅋㅋㅋㅋㅋㅋ![]()
이날도 자습시간에
애인:야 응가왕국에서 사는 개는 어떻게 짖는줄아냐?
애들:왈왈?멍멍? 컹컹?
솔직히..개소리가 거기서 거기아님?
아니 지들이 짖으면 어떻게 짖는다고..
애들:야 말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 죽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x구멍! x구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구멍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우리나이때는 바람만 불어도 웃어재끼지않음?
그날 웃다가 자습감독한테 걸려서 떠든놈들 뒤지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하니까 재미는 솔직히 별로 없지만
고등학생들이 사는거 재미있지않음?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솜씨따위 반성하지않음
반응따위는 바라지않지만...
조금이라도 재미있으신분 계시면 더 써드리겠음
난 따도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