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 남자가 들어왔는데 생으로 알몸보여도
사과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나만 병x된 거임????
어디가서 피해에 대해 하소연해야 합니다까?????? 난 지금 눈물나구 콧물나구 죽겠거든!? 응!?
제주도 사는 이제야 사회초년생입니다.
언니, 동생, 오빠들 나 좀 반말좀 쓸게... 지금 열받아서 계속 합니까가 함니가로 쓰여....
이해해주길 바래~
간만에 집과 가까운 부x온천에서 목욕을 했거든....제주도 분이면 아실는 찜질방이지.....ㅜㅜ
돈 2만원주고 전신까지 다밀고 완존~ 시원해요~하면서 몸 닦고 로션가지러 사물함까지 걸어
가는 중이었어....오 시베리아~xxxxxxx!!!!!!!!!!!
왜 내 앞에 남자가 보이는 거임????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위아래 상하의 완전 실종상태거든.......
여기는 여탕, 나는 여자,,, 그럼 너님도 여자여애 되는 거 아님???? 너님 혹시 남자로 보이는 여자임????
와~ 놀라민 소리도 안나오는 이거구나~ 깨달았음...
제 친구는 자는데 창문열고 도둑이 들어왔고, 밖에 식구들이 tv를 보고다는 걸 알면서도 소리를 못질렀다고 하던데, 그땐 이해가 안됐는데, 진짜로 놀라보니, 목소리는 너무 놀라면 안나온다는 사실....
남자분 나 보고 놀라서 문열고 나가는 거 보고 열여덜 한 번 외쳤음......
같이 갔던 울 언니님 나보고 미쳤냐고 하길래, 남자시키가 들어와서 내 몸보고 방금 나갔다고 했더니
급 흥분해서 옷 막막-입고 카운터로 뛰어 갔어..... 머리 다 못 말려서 옷을 적셨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로비에 카운터가서 애기 했더니,,,,
그랬더니 카운터에 계신, 여.성.분. 왈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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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지금 장난하세요? 나 지금 발가벗고 이름 모를 남정네 한테 위아래 스캔당했다고!!!!!!!!!
님이면 이게 아무일도 아닐 것 같아?!!!!!!!!!! 응?!!!!!!!!!!!!!
이럴 때는
[앗! 그런일이! 죄송합니다.! 저희가 더 신경써야 했는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세상이 멸망하고 니네 찜질방 망하고, 천지가 개벽한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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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 격하게 화났지만 이성적으로 다시 한번 말했다아-
아니 여탕에, 남자가 들어왔는데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나 정말 이성적으로 차분하지 않았냐?! 언니, 오빠, 동상들~
그런데 그.분.왈 - 더이상 조치 할건 없다, 다 되 있다.-
아~ 그놈에 조치가 다 되있어서 남정네가 자연스럽게 여탕에 들어오나봐요....혹시 여기
여탕이라고 쓰고 혼욕하는 곳??????
울 언니님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나서 먼저 사과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정말 격한 말투가 아닌 이성적으로 톤 조절해서 애기 했거든,
또 그.분.왈 -제가 사과하면 마음이 풀리겠습니까? -
와~ 님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데 탁월하십니다! 처음 보는 분인데 왜이리 뺨때리고 싶어지게 말하는지......님아 나랑 격하게 내적갈등 격어보자고 하는거????
그렇게 나오면 그쪽은 사과할게 없고 우린 피해입었으니, 경찰이나 소비자고발원에 신고해야되냐고 하니까 머 이런일로 그러냐네...그것도 웃으면서.........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허헌ㅇ러ㅏㅣ어리머라ㅣㅇㄹ
님 혹시 초등학교는 나오셨나요? 혹시 상식은 아시나요? 그 맨날 먹는 다는 뜻 말구.....일반적인거~
그러면서 하는 말, 자기네는 잘못없고, 그분 탓이고 그분이 이상한거라구요.
맞아- 님들이 남자한테 보여주려고 한건 아니지....그래도 여탕에 남자가 못 들어오게 해야하는 책임을 다 못 한 거 아니냐고!!!!!!!!
그러더니 알아서 하라고 해서 경찰에 연락했더니, 그 남자분이 실수라면은 경범죄??에 해당해서
처벌자체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민사소송도 해야한다고
말리는 분위기로 그래도 원하시면 경찰을 불러들이냐고 하더이다.
경찰에 전화하던것도 들어보곤 신통치 않아 하는 눈치를 채고는,
그러면 그렇지란,,, 투로,
저희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짜르고는 손님 온다고 받아야 하니, 옆으로 비켜서라고 하데....
정말....세상 살면서 나름 전문직에서 서비스업 플러스한 데서 일하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만나봤지만,,,,,당신같은 사람은 정말 처음이야.....님은 같은여잔데
동정심도 안나오니??? 어리게 보인다고 학생, 하질 않나....
나 학생아니거든, 그리고 학생이면 어쩔건데???? 엉???????
누가 돈 달래? 누가 석고대죄라도 하래? 이런일 있었으니 조심하라고 나름 신경써서 그 사람
많은 로비에서 사근사근 말하면 알아 쳐 먹어야 할 꺼아냐!!!!!!!!!!!!!!!!!!!!!!!!!!!!!!!!!!!!!!!!!!!!
너님 언어영역 몇점나왔어?!!!!!!!!!!!!! 아니지,,,,언어영역 보는 것 자체가 무리겠네......너님은!!
혹시 제주도 여행가서 짐찔방 지내시는 분! 조심하세요!
남자분은 실수로 문 잘 못 열었다가 상변태로 경찰에 끌려가 경범죄 될지도 모르구요!
여성분은 모른는 남정네한테 알몸 생으로 스캔 당하실 수 있어요~
화나서 카운터에 말해도 [네. 님 그래서 어쩌라고요, 우리 탓 아니잖아요, 그 남자 잡아오셈!] 합니다.
우리나라 유교사상 쪄들어 있으면서 이런 일은 처벌은 물론이고 직원한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도 못
받게 하는 참으로 좋은 나라입니다....네!!! 그럼요!!
오빠, 언니, 동상분 나 열받아 하는 건 옳은 거죠? 나 열받아도 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이면 저 화
내도 되는 거죠? 다큰 처녀가 남정네한테 몸 스캔 당한거 화내도 되는 거죠? 그것도 금남지역인 여탕에서
보였는데 말입니다!!!
근데 왜이리 여탕에서 발가벗고 있던 내가 잘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네?????????
그 직원분은 말로 천냥빛은 갚는게 아니라 만냥빛 지실겁니다!
내가 좀만 더 소심했어도 거기서 혀 캐물었고, 좀만 더 활발했으면 카운터 엎고 너님이랑 쌍방폭력으로
경찰 유치장서 밥먹고 있었을 거에요!!!
너님들 찜질방 직원은 병신력으로 뽑는 건지 물어보고 오는 건데.....크윽-!
ps. 아-진짜 화나죽겠네.... 그 때 걍 소리질르고 난리피울껄......카운터직운이 그러더라구요, 왜 소리 안
질렀냐고....너님 그럴때 소리가 나는지 봐보자구~ 소리지를 생각도 안난다고!!!!!!!!!!
제주도 분들도 허영 조심헙서게~
직원이랑 말 안통행 죽어지우다게...이건 머 도쇄기도 아니구~ 어떵 샤롬이 골아도 안통햄신지....
찜질방서 목욕헐뗀 멩심헙써게
비바리 들어왕 몸 봥 갈지도 모르우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