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쓴지 쫌 된글이라서..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없다는분들도많지만 그래도 재밌다는분들도 계셔서 너무 기뻐요 으힝♥![]()
ㅎㅎ나도 집문열쇠따봐야지..ㅎㅎㅎㅎㅎㅎ
http://www.cyworld.com/kksohee
딱히볼건없지만ㅎㅎ..
그리고 제친구 재수해서 진짜 원하던 학교이번에합격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얘도 꺼이중 한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유닮았음완전귀여움*^^*(책임안짐)
짠은 싸이안함..ㅠㅠ
얘도 꺼이중한명임ㅋㅋ 얘가 진짜웃긴데 에피소드가기억이안남..
이름이 김태희임ㅋ 근데 얼굴은 아님ㅋ 하필그많고많은이름중 태희고 그많은성중 김이라니ㅋ
들어가서 위로좀해주세요
ㄳㄳㄳ![]()
옛날에썻던 판..ㅎㅎㅎㅎㅎ추억을되새기며..
ㅎㅎㅎ두번째 판을 써보네요
으 떨려!!!
1
얼마전 내 친구가 내 전남친을 길가다 봤다고했음 근데 무슨 무스탕을 입고있었다는거임
또 다른 친구는 술취해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1층에서 안멈추고 지하 끝가지 내려갔다는 말을했음
그리고 나는 집에서 방에있는 쓰레기를 파란봉투에 모아담았음
근데 나는 생각은 안하고 있어도 그날 뭔가 인상깊었던 일이나 말들이 꼭 꿈에 나옴
그날도 나는 어김없이 잠이 들었고 꿈을 꿨음
그날결국..
전남친이 얼굴에 파란색비닐봉지를 쓰고 무스탕은 아니고 밍크코트를 입고
계속 넘어지면서 계단을 내려가는꿈을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체돋네ㅋ
꿈해몽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내 친구랑빵집에서 알바를 함ㅋ
님들도 그럴때 있지않음? 뭔가 막 생각하고있는데 반사적으로 머리속그말들이 입밖으로 튀어나가는겈ㅋ
친구가 포스를 두들기고 나는 빵을 포장하고있었음
그리고 친구가 계산대에서 잔돈 100원인가 200원을 손님에게 드리는데
얘가 갑자기 "짠!!!!!!!!!!!!!" 하면서 동전을 손님에게 주는거..(아저씨였음)
근데 그 아저씬 별신경안쓰고 돈받고 나가고 나랑 친구랑 3초간 아이컨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뭐한거야?
걔님:그냥혼자 짠!!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있었어..ㅋ쪽팔리다
뭐..뭐지..짠을 생각하고있었다는건..
3
나님 옛날에 피자흐앗에서 일할때였음ㅋ
주말이라 너무 바빴는데 어떤 손님이 피자를 포장해가겟다는거임
ㅋ
그래서나는 바쁘지만 미소를 잃지않고 쥰니 친절하게
"네~ 손님 포자 피장해드릴께여!!!!!!"
ㅋ
손님이랑 2초간 아이컨택ㅋ
4
우리 애들은 좀 험한말많이씀.. 헤어질때도 아름다운말로는 못보냄
그래서 거의 하는 인사가 "꺼져 빠이"였음ㅋ
어느날은 다같이버스를타고 집에가는길이였음 먼저 내리는 친구가 있엇음
어김없이 걔님의 인사를 우린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걔가 내리면서 "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버스에남아 끄끄끅꺼이랰ㅋㅋㅋㅋ꺼져빠잌ㅋㅋㅋ꺼잌ㅋㅋㅋㅋㅋㅋ하면서 폭소하고
정류장에 내린 친구는 혼자 바닥에 주저앉아웃고있었음ㅋㅋ지도 어이없었겠짘ㅋㅋㅋ
꺼잌ㅋㅋㅋ
5
나 학교갔다가 집에 지하철타고 귀가중이였음
나님 이어폰꽂고있는데 음악소리 엄청 크게하고들어서 왠만하면 주위소리못들음ㅋ
지하철에 사람이없어서 앗싸리 앉아서 칙칙폭폭가고있었음ㅋ
근데 갑자기 엄청큰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나는 놀래서 이어폰빼고 옆을 쳐다봤더닠ㅋㅋㅋㅋㅋ
내옆에있던 아저씨가재채기쥰니크게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틀니가 발사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 서있는사람은거의없고 다 앉아있었는데 모두의 시선은 떼굴떼굴 굴러가는 틀니에게롴ㅋㅋㅋ
그 아저씨 쥰니빠르게 마하의 속도로 굴러가는 틀니를 겟하고 바로 그 역에서 도망치듯이내림ㅋㅋㅋㅋ
지하철사람들 다 웃음참는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끄그극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포함)
6
나 방학때 백수시절 쇼파에 누워서 과자 빵등 얌얌쩝쩝거리며 티비 시청중이였음ㅋ
다이어트따위개나줘버려 근데 언니가 외출했다가 들어오는거임ㅋ 식량을 다 소진한 나는 언니에게
"먹을것좀없냨"했음 (역시 다이어트따위 개나줘버려)
언니는 "먹을거?기달" 뒤적뒤적하더니 옥수수 카스테라? 하여튼 그런걸 나에게주는거임
나님 "ㅋㅋㅋㅋ오예" 하면서 또 쥰니 처먹으면서 티비시청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씻고 나와서 내 꼴을보더니 쥰니 인상쓰더니 하는말이..
"너 지금 니 몸가지고 어디까지 찔수있나 생체실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옛날에 햅틱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이였음ㅋ
울엄마 얼리어답터답게 연아의햅틱을 구입하셨음 터치폰은 나에겐 신세계였음ㅋ
엄마폰을 막 만지작거리다가 난 본능적으로 셀카를 쥰니 찍었음ㅋ 엄마에게 사랑을담아 엽사도 찍음ㅋ
그리고 몇주뒤 난 엄마의 핸드폰을 다시 만지작거리다가 흠 그때 찍은 것들을 다시한번 보겠어하며
앨범에 들어갔는데 내 사진들이 다없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쥰니어이없는겈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엄마 내 사진 누가 다 지웠어?"
엄마 "내가"
나 "헐 왜?"
엄마 "동창회가는데 내친구들이 볼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엽사지우는건이해하겠는데..ㅋㅋㅋ거기 나 이쁜척하면서찍은게 더 많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부끄러운딸..
8
울언니가 햄스터 두마리를 집에 데려옴ㅋㅋ
옛날에 마누라쥐가 지아비쥐의 눈과 머리를 파먹은 스릴러를 목격한뒤로 우리가족은 햄스터라면
기겁을했음ㅋ근데 맘약한 울언니가 버려질위기에처한 쥐들을 차마 보고만있을수없어 데려옴ㅋ
근데 우리집 개키움ㅋ 시추키우는데 완전겁많고 완전순함ㅋ 지 발바닥만한 쥐보고도 기절할듯이 도망감
근데 어느날 언니가 집에들어왓는데 햄스터 한마리가 없어진거ㅋ지붕뚫고 도망갔음 하얀햄스턴데 걘 좀커서 무슨 실험용쥐같음 탈출하고도 남을애임 하여튼 언니가 막 방 구석구석 찾다가 딱 뒤를 돌아봤는데
우리집개가 보여서 그아이를 추궁했음 "니가먹었지!!!니가먹었어!!!!니가!!!!!!!!!!!"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그 가엾은 개에게로 달려갔음 근데 솔직히 인간이 자기한테 고함치면서 쿵쾅쿵쾅달려오는데 안 도망갈 애완견이 어딨음? 근데 그 도망가는거보고 울언니 햄스터는 개가먹었다하고 확신했다고함ㅋ
그래서 바로 동물병원 직행해서 4만원주고 개 엑스레이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 햄스터는 개 뱃속에없었음ㅋㅋㅋㅋ그 순하고겁많은 애가 실험용쥐같은앨 어떻게먹냐곸ㅋㅋㅋ
불쌍한 우리집 개..ㅋㅋㅋㅋㅋㅋㅋㅋ뭔죄야
결국 햄스터는 몇일뒤에 언니방에서 발견ㅋ
흐..ㅋ재미없다고 욕은하지말아주세요..그냥 제가 살면서 즐거웠던 일들을 쓴거니까..ㅠㅠ
흑..
ㅡㅡ뭐야이거 이런 반응은...
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