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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딴남자한테 남친 뒷땅깐걸 들켰어요ㅠㅜ

서민 |2011.01.30 02:50
조회 3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2살될 처자입니다..

저에대해 간단 설명드리자면, 전 2004년부터 유학생활중이고요,,,

지금 남친은 외국인(아랍인)이예요... 음,,남친이랑은 3년됫구요..

암튼 사건에 발단은 작년 크리스마스 ... 저랑 제남친은 학교가 달라서 방학기간도 달라요

그래서 전 여름에 한국에 나가는 편이고 남친은 11월~1월 사이에 자기나라에 감니다..

근데 이번엔 남친이 빨리 오게되서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자고 약속했는데

그놈이 그만 지친구랑 놀러간게 아니게써요??! 아 그전에도 쫌 화난일이있었는데 그거랑

겹치는바람에 ㅠㅜ 전 홀로 클스마스를 보내고 ..아 근데 중요한건 이 남친놈이 24일부터

26일까지 전화나 문자도 한통없고 메신저도 잠깐들어왔다가 친구왔다고 나가고 ㅠㅜ

27일날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데 화났냐고 미안하다고 해서 괜찮다고는 했는데 전 쫌

감정을 잘 못숨겨요.. 계속 속은 안조았죠,, 그랬더니 나한테 지는 상관안한데요 미안하다

했으니까... 알겠는데 또 1월1일날 수업이 생겼데요 ㅠㅜ 아 진짜 그래서 허무하게있는데

어떤 흑인아이 (친군아니고 쫌 찍접대는놈)가 메신저로 말을 걸기 시작했죠,,, 제가 쫌

속에 쌓아 둔게 많았나봐요 ㅠㅜ그친군 어차피 제 남친을 모르니까 막말했어요 쫌 뻥도

추가했어요..ㅠㅜ 진짜 막말 막 잠자리 얘기도 하고 휴... (왜그랬을까요 제가 ㅠㅠ) 그 담날에 남친이 다시 미안하고

1월1일날 수업있던거 취소됬으니까 같이 보내자고 자기 친구들이랑 제친구랑 ..

그때 그 흑인애한테 문자랑 전화가 막 오는거에요,,,아 순간 뜨끔 남친이 누구냐고 그래서

걍 막 들이대는 놈이야 했더니 전화해서 전화하지말라고 그랬어요... 아 그흑인시키가 뭐라고 할까바 조마조마 ..다행이 많은 대화는 안한듯,,,하.............

진짜 제남친은 지네나라 문화때문인지 저하고 막 결혼도 내후년 안에는 하고싶다고

하는아인데 ㅠㅜ 진짜 제가 처음사귄여자래요..

암튼 그 대화를 남친 노트북으로 했는데 그저께 남친이 필요하다고 일주일만 쓴다고 해서

암생각도 못하고 줬는데..ㅠㅜㅠㅜㅠㅜㅠ 아 어제 봤나봐요 ㅠㅜ

진짜 화난것가튼 얼굴로 어떡하냐고 난 너랑 헤어지긴 싫은데 정말 너무 화난데요

정말 싫다고 하다가 제가 막 너무 미안해서 우니까 아직 용서는 못하고 벌주겟다고 일주일

동안 연락하지말고 편지를 써달래요 자기는 나한테 어떤의미인지... 그리고 제발 숨기지 말고 자기한테 다 말해달래요... 아 저도 제가 한심합니다..

또 남친이 더이상 저를 안믿을까봐 두려워요 ㅠ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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