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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까지 보여주고 끝냈습니다.

이젠끝 |2011.01.30 14:14
조회 6,548 |추천 8

나만 사랑해주던 여자. 나와 미래를 꿈꿨던여자.

나의 목표와 꿈에 행복해해주던 여자.

 

직장 연말행사때. 벨리댄스를 추던.

그리고 그 파트너에게 마음이 흔들린다던여자.

그남자는 겨우 발렛파킹요원..

 

이해합니다.

 

매일못보고 싸우던 저보단

매일보며 잘해주고 자길 좋아해주던 남자에게 흔들르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때문에 죽기로 했었습니다.

살이유가 없어서

 

그런데 어쩌다보니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으뜨자마자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넌 딱 니수준에 맞는 남자 만난거다.

앞으로 다른사람 사랑할때..

미래와 희망을 주지말아라

인과응보 사필귀정..

 

난 니행복 안빌어준다.

너는 내행복을 앗아갔는데

내가왜 니행복을 빌어주냐..

 

그래도 다행이야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겨우 넌 그정도 밖에 안됐고

그따위여자밖에 안된거다.

잘살던지 못살던지 죽던지 살던지..

넌 니맘대로 살아라.

 

너처럼 갑자기 떠났던 예전 여자들

어느순간 폭풍처럼 전화하더라

보고싶다고.

후회하지마라

난 그때마다 매정한소리로 쳐냈으니까.

 

나중에 후회하지마.

난 니가 생각한 정도로 그정도 남자 아니니까.

그리고 내눈에 띄지마.

난 이제 니얼굴만 봐도 역겨우니까.

 

사랑?

그래도 그땐 행복하게 해줬으니

좋은추억은 간직하고 살께.

그리고 니네 어머니 셍각해서라도

꿈도없는 남자는 만나지마라

뭐 니할탓이지만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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