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테나 라는 드라마를 보면 일본의 돗토리현이 주무대로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먹사남 방영전 아테나의 촬영지로 요즘 티비에 나오는 일본 돗토리현으로 크리스 마스 여행을 떠났답니다 ㅜㅜ
드라마에 가장 근접하게 체험하기 위해서
드라마에 나왔던 DBS크루즈를 타고 일본으로 출발~~
드라마 유심히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배가 어제밤에 정우성이 일본갈때 타고간 배였지요 ㅋㅋ
크리스 마스 2일전이라 산타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ㅋㅋ
산타와 단란한 한때를 ㅋㅋ
자 먹사남이 일본갈동안 일행들과 함께할 배안이랍니다.
다행히 객실에 세면대는 있더군요 ㅋㅋ
어릴때 로망이던 있는집 아이들만 가진다는 2층침대 ㅋㅋ
승선을 하다보니 밤이 되었고 당연하지만
먹사남은 저녁을 먹으로 크루즈 안에 준비된 식당으로 출발~~
어디든 만취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ㅋㅋ
식사는 기본적으로 뷔페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나오는 해산물과 국은 정말 맛있더군요.
연어회와 식사때마다 나오는 국 정말 맛있어요 ㅋㅋ
맛있겠죠 ㅋㅋ
오렌지도 가득 가득
100%무과당 오렌지 쥬스
여행은 잠자리와 식사가 중요한거 아시죠.
식사는 든든하게 ㅋㅋ
식사를 마치고 배는 출발하였고요.
먹사남과 일행들은 딮슬립에 빠져들었죠 ㅋㅋ
한숨 자고 일어나니 일본해안에 들어왔더라고요.
날씨가 흐려서 걱정이었지요.
넘실거리는 파도 흐릿한 하늘 ㅜㅜ
바다한가운데 저런걸 만든거 보면 참 대단들해요
그렇게 조금더 가니 일본 돗토리현이 항구가 보이더군요.
멀고도 가까운 나라여서 일까요?
그냥 여느 한국의 아침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드아테나 보면 저 다리가 나온답니다 ㅋㅋ
그렇게 일본 돗토리현 국제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우리는 입국심사를 하고(까다롭더군요 ㅜㅜ)
밖에 나와 일행들이 입국 심사를 마치기를 기다렸지요.
일본 방송국에서 한국여행객들에게
국내 구제역의 심각성이 어느정도인지 묻더군요.
저분이 저의 일본여행 가이드를 해주신
마음씨가 너무나 좋은(?) 신명은 가이드님 이시죠.
우리는 단체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
그러다 노란색 번호판을단 자동차가 많이 보여 물어보니
일본에선 경차들은 노란색 번호판을 부착한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날은 점점 맑아지고 여행의 흥분으로 먹사남은 들뜬 마음이 되었지요 ㅋㅋ
먹사남이 일본 돗토리현에 와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유지원 자유로운 뜻 이란 이름의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진 공원이라고 하더군요.
공원에 가기전 입장권을 구매하고요.
입장권 이랍니다.
신명은 가이드님이 어서 오라 재촉하더군요 ㅋㅋ
유지원의 사계를 찍은 사진들이더군요 ㅋㅋ
이곳에 와서야 제가 일본에 왔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일본 특유의 단아하고 정갈함이 드러나는 느낌의 정원이엇지요.
길을따라 더 안으로 들어가 정원의 정취를 만끽하였지요.
아~~ 역시난 고급스런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ㅋㅋ
기념품 가게에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익살스러운 인형들이 많더라고요
환율차이만 안나도 ㅜㅜ
또 다른 상점에는
일본애니메이션중 하나인 요괴관련 기념품도 팔더군요
요괴는 귀여우면 안되는거 아닌가 ㅋㅋ
가끔 여행을 가면 그곳의 정취를 못느끼고 올수 있는데
첫 목적지가 유지원이어서 였는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유지원의 관람을 뒤로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한 곳은
마쓰에성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답니다.
또 차를 타고 이동~~
마쓰에성의 외곽이 보이더군요.
돗토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가 정말 많더라고요.~~
계단을 올라가고~~
마쓰에성으로 gogo~~
우엉쌓기라는 방법으로 성의돌을 쌓는데
우엉쌓기란 작은돌을 안에서부터 쌓고 점점 큰돌이 밖으로 나오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마쓰에성 입구로 들어갑니다.
일본에서는 정초면 상가나 절에 이런 화환비슷한걸 세워둔다고 하더군요.
왠지 가이드님이 저를 좋아하시는거 같았어요~~
지조 있는 남잔데 ㅋㅋ
단독샷 ㅋㅋ
마쓰에성 천수각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성안을 구경하는데 입장료가 있다고 해서 밖에서 구경만 하고
옆 건물인 향토관으로 발길을 옮겼지요.
뭔가 cf같은 느낌이길 바랬는데 ㅋㅋ
일본에 있는동안 길냥이나 강아지가 보기 어렵더군요.
유기견이나 고양이가 발견시 보호센터에서 바로나와 보호를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
마쓰에성 해자를따라 배를 타기위해 가는데
상당히 이목을 끄는 차한데가 오더군요.
서울씨티버스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입장권을 준비하고.
호리카와 유람선의 노선도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멋쟁이 어르신이 저희를 반겨주시더군요
웃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셔서 동경의 대상이 되더라고요.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 배안에 코타츠 라는 일본식 난방기구가 있더라고요.
아~~ 만화서만 보던거다 ㅋㅋ
마쓰에성 주변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다리밑도 지나가고~~
배가 지나가자 놀랐는지 오리가 날아 오르더군요.
미안 미안 ㅜㅜ
주택가와 문화유적지가 어울려진다는것만 봐도 너무나 매력적인 지역이더군요.
이배를 타다보면 수그리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러면 정말 몸을 수그려야 합니다
다리가 낮아서 지붕이 자동으로 내려오고 그때에 맞춰 몸을 수그려야 하거든요. ㅋㅋ
어느새 짧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저멀리 마쓰에성이 보이네요
누나 힘드셨나요 ㅋㅋ
만약 마쓰에성에 가신다면 꼬옥
호리카와 유람선을 타시길 추천합니다 ㅋㅋ
일본에 도착해 처음 식사는 고기뷔페였습니다.
한국이엇다면 먹으러 안갔겠지만
한국 떠난지 몇시간이라고 그새 뱃속에 일본거지를 키우고 있었지요.
우리가 간곳은 글로벌 바이킹 이라는 프랜차이즈의 히가시 이즈모점 이었답니다.
일본의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들은 점심이벤트를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천엔도 안되는 가격으로 식사를 할수 있게 되었지요 ㅋㅋ
생선까스와 전갱이튀김 그리고 스파게티
어린이 입맛인 먹사남이 좋아하는 것들이죠 ㅋㅋ
따뜻한 오뎅과 유부
유부안에 잡채가 있을줄 알았는데
쫀득한 참쌀떡이 있더군요 ㅋㅋ
후식으로 여러가지 조각케익과
오방떡도 있고요.
동그랑땡 햄 꼬치
샤브샤브용 고기와
구이용 고기들
들 들 들 한국이나 일본이나 학생들은 무진장 먹나봐요
이날 무슨날인지 학생들이 많이 왔는데
고기가 남아나질 않더군요 ㅋㅋ
처음엔 언뜻보고 고등어 초밥인줄 알았지요ㅋㅋ
먹사남이 좋아하는 계란초밥
이것은 릴라어르신이 좋아라 하는 연어초밥
일단 초밥으로 한접시 가득 채워왔지요 ㅋㅋ
구이용 고기들
찰떡이 들어있는 유부와 오뎅 그리고 국물 ㅋㅋ
석쇠에 고기를 구워줍니다
석쇠라 그런지 금방금방 익어버려서 한눈팔면 타버리겠더군요 ㅋㅋ
일본에 왔으니 라멘도 한그릇~
후식으로 파인애플과 자몽을 원없이 먹었지요 ㅋㅋ
사자왕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ㅋㅋ
식사후 우리가 향한곳은 신사중에서도 격이 높은 다이샤라는 신사 보다 높은 신사에 가게되었습니다.
일본에는 8백만의 신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결혼을 관장하는 오쿠니시 라는 신을 모시는 신사라고 하더군요.
모태솔로인 먹사남에겐 두번다시 없을 기회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일본에서는 10월이면 카미나즈끼 라고 하는 신들이 없는 달이 있는데
이달엔 신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달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곳 이즈모는 카미아리쯔끼 라고 해서 8백만 신들이 모이는 달이라고 한답니다.
시네나와 라고 하는 볏집으로 만든 동아줄이 있는데 길이가 16미터에 굵기가 15미터정도 라고 하더군요.
이곳에 동전을 던져 볏집에 꽂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군요.
먹사남 도전끝에 동전을 꽂았는데 저한명 잘살아 보자고 5개의 동전이 떨어졌지요 ㅜㅜ
일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처마밑에서 50년을 살기때문에 신사에 가서 종을 울리고 두번박수를 치는데
이곳에서는 네번을 친다고 합니다 두번은 나를 위해 두번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먹사남 수줍지만 네번을 쳤지요 움하하하하
연인들은 저렇게 소원과 이름을 적어 달아두더군요 ㅜㅜ
저중에 먹사남이 던진 동전도 있답니다.
왼쪽의 건물이 8백만 신들의 쉬는 신들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염원이 이곳에 다 달려있네요 ~`
도촬을 해서 저희 신명은 가이드님이 멍한 표정을 죄송합니다 ㅋㅋ
일본 여행 가실분들 신명은 가이드님께 부탁하세요.
여행을 가면 정말 가이드님이 누군지가 중요한데
먹사남이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ㅋㅋ
정말 좋은분 이세요^^
커플지옥이라도 좋으니 ㅜㅜ
정초가 되면 이술들을 신사에 오는 손님들께도 대접한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면 가보세요
그리고 맛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ㅋㅋ
신사에서 일정후 짧은 시간동안
신명은 가이드님의 배려로 일정에 없던 와인공장에 견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곳으루 와이너리 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 되더군요.
후원으로 나가 공장으로 가는길엔
아주큰 오크통이 있더군요.
갑자기 저곳에 와인을 담으면 얼마나 마실수있을까 행복한 상상을 했지요 ㅋㅋ
이곳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레드 로제 화이트 와인인가 봅니다.
생산공정을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고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오크통들이 가득하더군요.
이곳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와인을 시음할수 있답니다.
양이요? 내배가 내주량이 허락하는 그때까지요 ㅋㅋ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ㅋㅋ
오크통위에 준비된 1회용 와인잔들
이야 종이잔이 아닌게 어딘거야 ㅋㅋ
10종의 와인과 4종의 음료가 시음용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모두들 만족하는 시음회를 마치고
이곳에서 저마다 필요한 것들을 쇼핑을 하고 우리는 드뎌 일본에서의 첫날밤을 보낼 숙소로 출발했지요.
산에 올라오는 동안 얼마나 눈이 내리던지
어느새 발목까지 눈이 잠기더군요.
12월24일 크리스 마스 이브를 화이트 크리스 마스로 맞이 할수있다는 설레임
여행의 설레임 등등등 ㅎㅎ
자 그럼 지금부터 먹사남이 잠들었던 호텔의 내부를 보여드리죠 ㅋㅋ
저 문을 열면 발코니가 나오고요 그곳에서 밤하늘에 내리는 눈과 사방이 고요한 산속에서
먹사남 분위기 있게 녹차를 마셨지요 ㅋㅋ
오늘 저녁식사는 일본의 정식 요리인
가와세끼 라고 합니다.
반찬과 디저트들이 있고요.
후식으로 토마토 자몽 파인애플이 무한제공 되더군요 ㅋㅋ
자리에 앉으니 식사가 준비되더군요.
일본의 소는 어떤맛일지 궁금하더군요 ㅋㅋ
일식하면 역시 회가 빠지면 섭섭하죠 ㅋㅋ
밥과 킹크랩 된장국은 무한리필 이더군요.
일본에서 찾은 무한리필은 정말이지 감동이엇어요 ^^
크리스 마스 이브의 기념으로 정종한병을 다같이 나눠 마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고생하신 신명은 가이드님 부터 한잔~~
왠지 옷이 어울리시는 오스틴형님 ㅋㅋ
먹사남도 정종을 들고 한컷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할 치즈케익도 준비했지요 ㅋㅋ
고기와 채소 버섯을 불판위에 올리고요.
일본소든 한우든 살짝익었을때 뒤집어 주는건 기본 ㅋㅋ
굳이 따지자면 레어로 익혀주죠 ㅋㅋ
일본음식 정말 입에 잘맞더라고요.
가까운 동네라 그런가 ㅋㅋ
감자조림 정말 맛있엇어요 ㅋㅋ
맛에 정말 만족할때만 올라간다는 먹사남의 엄지 손가락 ㅋㅋ
사자왕님께서 준비해주신 아까 와이너리에서 사진 화이트 와인
구워먹을수 있는건 전부 올려줄테다 ㅋㅋ
배부른과 만족스러운 식사에 행복을 온몸으로 표현했지요 ㅋㅋ
차한잔 하다 문득 밖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원래는 이랬어야 하는건데 ㅋㅋ
그렇게 첫날밤은 점점 깊어져 잠에 들었지요. ㅋㅋ
다음날 아침 일행중 제일먼저 식당에 도착한 먹사남
열심히 돌아다니며 오늘 식단이 뭔지 둘러보았지요.
사과 키위 오렌지 요쿠르트
샐러드와
연근조림
햄과
어묵
계란말이
후렌치 후라이와 에그 스크램블
마튀김과 어묵튀김
냉크림파스타 같더군요 ㅋㅋ
두부와
오징어와
생선구이
미소국과
아침식사로 센스있게 죽까지 ㅋㅋ
1차로 간단히 ㅋㅋ
5번은 더먹은 생선구이 ㅋㅋ
후식을 먹고
밥먹고
밥먹고
빵까지 먹은 다음 식사를 마쳤지요 ㅋㅋ
이곳에서의 하룻밤을 뒤로하고
오늘 일정을 위해서 출발~~~
전날밤 온천욕은 잊지 못할거야 ^^
돗토리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문화유산인 사구를 보기전 식사를 먼저 하기로 하였지요 ㅋㅋ
돗토리엔 유명한것이 대게와 재첩이라더군요.
그래서 먹사남 제첩정식을 먹게되었지요.
새우가 달고 맛났지요.
새우 우동 가리비 재첩밥 이렇게 네칸이 오늘의 식사였지요~~
일본 재첩은 좀 큰듯하더군요.
아~~ 들하세요 ㅋㅋ
우동은
소스에 찍어 먹는답니다
모밀면과 비슷하죠
식사를 마치고도 기상이 좋지않아 대부분
사구를 가는걸 포기했지만
저는 이곳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강행을 했지요~~
원래는 리프트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바람이 거세서 걸어내려갔답니다.
자~ 사구로 들어가 보시죠~~
동서로 16킬로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 하더군요.
날씨가 안좋아 어둡기는 했지만
쭈욱 펼쳐진 사구는 오랜세월을 지내온 숭고함이 느껴지더군요.
감동이었답니다^^
척박한 사구에서도 식물은 자라고
연애 불모지인 먹사남에게도 사랑은 오겠죠 ㅜㅜ
이렇게 척박한 사구에도 눈이 내리고 비가 내려
생명이 살아가겟죠.
저에게도 단비를 ㅜㅜ
저멀리 외로워 보이는 오스틴 형님이 동네형 포즈로 걸어오시더군요.
아~~ 형님 ㅋㅋ
바다와 사막이 함께한 돗토리현의 사구~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한번 다시 찾고 싶어지더군요.
돗토리현의 사구 일본여행을 생각하신다면 한번쯤은 들러 보라고 권유하고 싶어지네요.
아테나를 열심히 보신분은 어~ 하실겁니다
네 아테나에 나왔던 아카가와라 입니다.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까지 걸쳐 형성된 거리라고 하더군요.
먹사남이 생각하는 일본다운 일본의 거리였지요~
세월의 깊이만큼 거리에서 느껴지는 정취는
먹사남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하였지요.
이렇게 건물옆에 바로 하천이 흐른다는거
그리고 그물이 너무나 깨끗하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놀이터 앞에 있던 빨간 우체통
안내도 인가 봅니다.
문을 들어서면 오즈의 마법사 처럼 새로운 세상에 갈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
일본 공예품을 만드는곳에 들어갔는데 할아버님께서
직접 만드시더군요.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잉어가 살더군요.
저 골목너머로 반가운 얼굴이 짠하고 나올거 같더라고요 ㅋㅋ
다음으로 간곳은 한국의배가 조난당한걸 일본선원들이 도와주며
그때의 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한일 우호공원 이랍니다.
일본서 한국건물을 보니 반갑다는 생각보단 이질감이 생기는건 뭘까요^^
저돌이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는데
무게가 약2톤이라더군요 헐~~
저걸 보니 보신각 종이 생각나네요
제가 이래뵈도 보신각 타종도 해본 사람입니다. ㅋㅋ
흔들바위라는 말에 오스틴형님 직접 흔들러 가보시더군요 ㅋㅋ
이곳은 과자의성
하지만 과자보단 여러가지 음식들을 파는곳이죠 ㅋㅋ
식수대랍니다~~
생소하지만 신기하고 오호 싶더군요 ㅋㅋ
모찌라 불리우는 찹쌀떡~~
하나 먹어봐 하시며 주시더군요 ㅋㅋ
미역비슷한 거라고 일본분이 그러시더군요 ㅋㅋ
먹을수 있는건 다먹어보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시식해 보았지요 ㅋㅋ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어묵
어묵이란 이런거구나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지요.
배를 타기전 잠시 다녀간 시게루 거리
요괴인간 테마거리로 낮에왔으면 ㅜㅜ
이란 생각을 원없이 하게 되었지요
여긴 요괴신가~~
요괴인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거리에 즐비해있는데
플래쉬가 없어서 ㅠㅠ
찍지못한 아쉬움이 ㅜㅜ
일본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인 시게루거리까지 모두 돌아보고
우리는 우리를 기다리는 크루즈로 돌아갔답니다
다음엔 자유여행와서 좀더 여유있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더군요.
3박4일간 너무나 감사했던 신명은 가이드님과 막내의 투정을 다 받아주신 일행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요즘 아테나 라는 드라마를 보면 일본의 돗토리현이 주무대로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먹사남 방영전 아테나의 촬영지로 요즘 티비에 나오는 일본 돗토리현으로 크리스 마스 여행을 떠났답니다 ㅜㅜ
드라마에 가장 근접하게 체험하기 위해서
드라마에 나왔던 DBS크루즈를 타고 일본으로 출발~~
드라마 유심히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배가 어제밤에 정우성이 일본갈때 타고간 배였지요 ㅋㅋ
크리스 마스 2일전이라 산타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ㅋㅋ
산타와 단란한 한때를 ㅋㅋ
자 먹사남이 일본갈동안 일행들과 함께할 배안이랍니다.
다행히 객실에 세면대는 있더군요 ㅋㅋ
어릴때 로망이던 있는집 아이들만 가진다는 2층침대 ㅋㅋ
승선을 하다보니 밤이 되었고 당연하지만
먹사남은 저녁을 먹으로 크루즈 안에 준비된 식당으로 출발~~
어디든 만취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ㅋㅋ
식사는 기본적으로 뷔페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나오는 해산물과 국은 정말 맛있더군요.
연어회와 식사때마다 나오는 국 정말 맛있어요 ㅋㅋ
맛있겠죠 ㅋㅋ
오렌지도 가득 가득
100%무과당 오렌지 쥬스
여행은 잠자리와 식사가 중요한거 아시죠.
식사는 든든하게 ㅋㅋ
식사를 마치고 배는 출발하였고요.
먹사남과 일행들은 딮슬립에 빠져들었죠 ㅋㅋ
한숨 자고 일어나니 일본해안에 들어왔더라고요.
날씨가 흐려서 걱정이었지요.
넘실거리는 파도 흐릿한 하늘 ㅜㅜ
바다한가운데 저런걸 만든거 보면 참 대단들해요
그렇게 조금더 가니 일본 돗토리현이 항구가 보이더군요.
멀고도 가까운 나라여서 일까요?
그냥 여느 한국의 아침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드아테나 보면 저 다리가 나온답니다 ㅋㅋ
그렇게 일본 돗토리현 국제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우리는 입국심사를 하고(까다롭더군요 ㅜㅜ)
밖에 나와 일행들이 입국 심사를 마치기를 기다렸지요.
일본 방송국에서 한국여행객들에게
국내 구제역의 심각성이 어느정도인지 묻더군요.
저분이 저의 일본여행 가이드를 해주신
마음씨가 너무나 좋은(?) 신명은 가이드님 이시죠.
우리는 단체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
그러다 노란색 번호판을단 자동차가 많이 보여 물어보니
일본에선 경차들은 노란색 번호판을 부착한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날은 점점 맑아지고 여행의 흥분으로 먹사남은 들뜬 마음이 되었지요 ㅋㅋ
먹사남이 일본 돗토리현에 와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유지원 자유로운 뜻 이란 이름의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진 공원이라고 하더군요.
공원에 가기전 입장권을 구매하고요.
입장권 이랍니다.
신명은 가이드님이 어서 오라 재촉하더군요 ㅋㅋ
유지원의 사계를 찍은 사진들이더군요 ㅋㅋ
이곳에 와서야 제가 일본에 왔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일본 특유의 단아하고 정갈함이 드러나는 느낌의 정원이엇지요.
길을따라 더 안으로 들어가 정원의 정취를 만끽하였지요.
아~~ 역시난 고급스런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ㅋㅋ
기념품 가게에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익살스러운 인형들이 많더라고요
환율차이만 안나도 ㅜㅜ
또 다른 상점에는
일본애니메이션중 하나인 요괴관련 기념품도 팔더군요
요괴는 귀여우면 안되는거 아닌가 ㅋㅋ
가끔 여행을 가면 그곳의 정취를 못느끼고 올수 있는데
첫 목적지가 유지원이어서 였는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유지원의 관람을 뒤로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한 곳은
마쓰에성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답니다.
또 차를 타고 이동~~
마쓰에성의 외곽이 보이더군요.
돗토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가 정말 많더라고요.~~
계단을 올라가고~~
마쓰에성으로 gogo~~
우엉쌓기라는 방법으로 성의돌을 쌓는데
우엉쌓기란 작은돌을 안에서부터 쌓고 점점 큰돌이 밖으로 나오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마쓰에성 입구로 들어갑니다.
일본에서는 정초면 상가나 절에 이런 화환비슷한걸 세워둔다고 하더군요.
왠지 가이드님이 저를 좋아하시는거 같았어요~~
지조 있는 남잔데 ㅋㅋ
단독샷 ㅋㅋ
마쓰에성 천수각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성안을 구경하는데 입장료가 있다고 해서 밖에서 구경만 하고
옆 건물인 향토관으로 발길을 옮겼지요.
뭔가 cf같은 느낌이길 바랬는데 ㅋㅋ
일본에 있는동안 길냥이나 강아지가 보기 어렵더군요.
유기견이나 고양이가 발견시 보호센터에서 바로나와 보호를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
마쓰에성 해자를따라 배를 타기위해 가는데
상당히 이목을 끄는 차한데가 오더군요.
서울씨티버스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입장권을 준비하고.
호리카와 유람선의 노선도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멋쟁이 어르신이 저희를 반겨주시더군요
웃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셔서 동경의 대상이 되더라고요.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 배안에 코타츠 라는 일본식 난방기구가 있더라고요.
아~~ 만화서만 보던거다 ㅋㅋ
마쓰에성 주변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다리밑도 지나가고~~
배가 지나가자 놀랐는지 오리가 날아 오르더군요.
미안 미안 ㅜㅜ
주택가와 문화유적지가 어울려진다는것만 봐도 너무나 매력적인 지역이더군요.
이배를 타다보면 수그리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러면 정말 몸을 수그려야 합니다
다리가 낮아서 지붕이 자동으로 내려오고 그때에 맞춰 몸을 수그려야 하거든요. ㅋㅋ
어느새 짧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저멀리 마쓰에성이 보이네요
누나 힘드셨나요 ㅋㅋ
만약 마쓰에성에 가신다면 꼬옥
호리카와 유람선을 타시길 추천합니다 ㅋㅋ
일본에 도착해 처음 식사는 고기뷔페였습니다.
한국이엇다면 먹으러 안갔겠지만
한국 떠난지 몇시간이라고 그새 뱃속에 일본거지를 키우고 있었지요.
우리가 간곳은 글로벌 바이킹 이라는 프랜차이즈의 히가시 이즈모점 이었답니다.
일본의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들은 점심이벤트를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천엔도 안되는 가격으로 식사를 할수 있게 되었지요 ㅋㅋ
생선까스와 전갱이튀김 그리고 스파게티
어린이 입맛인 먹사남이 좋아하는 것들이죠 ㅋㅋ
따뜻한 오뎅과 유부
유부안에 잡채가 있을줄 알았는데
쫀득한 참쌀떡이 있더군요 ㅋㅋ
후식으로 여러가지 조각케익과
오방떡도 있고요.
동그랑땡 햄 꼬치
샤브샤브용 고기와
구이용 고기들
들 들 들 한국이나 일본이나 학생들은 무진장 먹나봐요
이날 무슨날인지 학생들이 많이 왔는데
고기가 남아나질 않더군요 ㅋㅋ
처음엔 언뜻보고 고등어 초밥인줄 알았지요ㅋㅋ
먹사남이 좋아하는 계란초밥
이것은 릴라어르신이 좋아라 하는 연어초밥
일단 초밥으로 한접시 가득 채워왔지요 ㅋㅋ
구이용 고기들
찰떡이 들어있는 유부와 오뎅 그리고 국물 ㅋㅋ
석쇠에 고기를 구워줍니다
석쇠라 그런지 금방금방 익어버려서 한눈팔면 타버리겠더군요 ㅋㅋ
일본에 왔으니 라멘도 한그릇~
후식으로 파인애플과 자몽을 원없이 먹었지요 ㅋㅋ
사자왕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ㅋㅋ
식사후 우리가 향한곳은 신사중에서도 격이 높은 다이샤라는 신사 보다 높은 신사에 가게되었습니다.
일본에는 8백만의 신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결혼을 관장하는 오쿠니시 라는 신을 모시는 신사라고 하더군요.
모태솔로인 먹사남에겐 두번다시 없을 기회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일본에서는 10월이면 카미나즈끼 라고 하는 신들이 없는 달이 있는데
이달엔 신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달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곳 이즈모는 카미아리쯔끼 라고 해서 8백만 신들이 모이는 달이라고 한답니다.
시네나와 라고 하는 볏집으로 만든 동아줄이 있는데 길이가 16미터에 굵기가 15미터정도 라고 하더군요.
이곳에 동전을 던져 볏집에 꽂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군요.
먹사남 도전끝에 동전을 꽂았는데 저한명 잘살아 보자고 5개의 동전이 떨어졌지요 ㅜㅜ
일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처마밑에서 50년을 살기때문에 신사에 가서 종을 울리고 두번박수를 치는데
이곳에서는 네번을 친다고 합니다 두번은 나를 위해 두번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먹사남 수줍지만 네번을 쳤지요 움하하하하
연인들은 저렇게 소원과 이름을 적어 달아두더군요 ㅜㅜ
저중에 먹사남이 던진 동전도 있답니다.
왼쪽의 건물이 8백만 신들의 쉬는 신들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염원이 이곳에 다 달려있네요 ~`
도촬을 해서 저희 신명은 가이드님이 멍한 표정을 죄송합니다 ㅋㅋ
일본 여행 가실분들 신명은 가이드님께 부탁하세요.
여행을 가면 정말 가이드님이 누군지가 중요한데
먹사남이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ㅋㅋ
정말 좋은분 이세요^^
커플지옥이라도 좋으니 ㅜㅜ
정초가 되면 이술들을 신사에 오는 손님들께도 대접한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면 가보세요
그리고 맛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ㅋㅋ
신사에서 일정후 짧은 시간동안
신명은 가이드님의 배려로 일정에 없던 와인공장에 견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곳으루 와이너리 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 되더군요.
후원으로 나가 공장으로 가는길엔
아주큰 오크통이 있더군요.
갑자기 저곳에 와인을 담으면 얼마나 마실수있을까 행복한 상상을 했지요 ㅋㅋ
이곳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레드 로제 화이트 와인인가 봅니다.
생산공정을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고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오크통들이 가득하더군요.
이곳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와인을 시음할수 있답니다.
양이요? 내배가 내주량이 허락하는 그때까지요 ㅋㅋ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ㅋㅋ
오크통위에 준비된 1회용 와인잔들
이야 종이잔이 아닌게 어딘거야 ㅋㅋ
10종의 와인과 4종의 음료가 시음용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모두들 만족하는 시음회를 마치고
이곳에서 저마다 필요한 것들을 쇼핑을 하고 우리는 드뎌 일본에서의 첫날밤을 보낼 숙소로 출발했지요.
산에 올라오는 동안 얼마나 눈이 내리던지
어느새 발목까지 눈이 잠기더군요.
12월24일 크리스 마스 이브를 화이트 크리스 마스로 맞이 할수있다는 설레임
여행의 설레임 등등등 ㅎㅎ
자 그럼 지금부터 먹사남이 잠들었던 호텔의 내부를 보여드리죠 ㅋㅋ
저 문을 열면 발코니가 나오고요 그곳에서 밤하늘에 내리는 눈과 사방이 고요한 산속에서
먹사남 분위기 있게 녹차를 마셨지요 ㅋㅋ
오늘 저녁식사는 일본의 정식 요리인
가와세끼 라고 합니다.
반찬과 디저트들이 있고요.
후식으로 토마토 자몽 파인애플이 무한제공 되더군요 ㅋㅋ
자리에 앉으니 식사가 준비되더군요.
일본의 소는 어떤맛일지 궁금하더군요 ㅋㅋ
일식하면 역시 회가 빠지면 섭섭하죠 ㅋㅋ
밥과 킹크랩 된장국은 무한리필 이더군요.
일본에서 찾은 무한리필은 정말이지 감동이엇어요 ^^
크리스 마스 이브의 기념으로 정종한병을 다같이 나눠 마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고생하신 신명은 가이드님 부터 한잔~~
왠지 옷이 어울리시는 오스틴형님 ㅋㅋ
먹사남도 정종을 들고 한컷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할 치즈케익도 준비했지요 ㅋㅋ
고기와 채소 버섯을 불판위에 올리고요.
일본소든 한우든 살짝익었을때 뒤집어 주는건 기본 ㅋㅋ
굳이 따지자면 레어로 익혀주죠 ㅋㅋ
일본음식 정말 입에 잘맞더라고요.
가까운 동네라 그런가 ㅋㅋ
감자조림 정말 맛있엇어요 ㅋㅋ
맛에 정말 만족할때만 올라간다는 먹사남의 엄지 손가락 ㅋㅋ
사자왕님께서 준비해주신 아까 와이너리에서 사진 화이트 와인
구워먹을수 있는건 전부 올려줄테다 ㅋㅋ
배부른과 만족스러운 식사에 행복을 온몸으로 표현했지요 ㅋㅋ
차한잔 하다 문득 밖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원래는 이랬어야 하는건데 ㅋㅋ
그렇게 첫날밤은 점점 깊어져 잠에 들었지요. ㅋㅋ
다음날 아침 일행중 제일먼저 식당에 도착한 먹사남
열심히 돌아다니며 오늘 식단이 뭔지 둘러보았지요.
사과 키위 오렌지 요쿠르트
샐러드와
연근조림
햄과
어묵
계란말이
후렌치 후라이와 에그 스크램블
마튀김과 어묵튀김
냉크림파스타 같더군요 ㅋㅋ
두부와
오징어와
생선구이
미소국과
아침식사로 센스있게 죽까지 ㅋㅋ
1차로 간단히 ㅋㅋ
5번은 더먹은 생선구이 ㅋㅋ
후식을 먹고
밥먹고
밥먹고
빵까지 먹은 다음 식사를 마쳤지요 ㅋㅋ
이곳에서의 하룻밤을 뒤로하고
오늘 일정을 위해서 출발~~~
전날밤 온천욕은 잊지 못할거야 ^^
돗토리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문화유산인 사구를 보기전 식사를 먼저 하기로 하였지요 ㅋㅋ
돗토리엔 유명한것이 대게와 재첩이라더군요.
그래서 먹사남 제첩정식을 먹게되었지요.
새우가 달고 맛났지요.
새우 우동 가리비 재첩밥 이렇게 네칸이 오늘의 식사였지요~~
일본 재첩은 좀 큰듯하더군요.
아~~ 들하세요 ㅋㅋ
우동은
소스에 찍어 먹는답니다
모밀면과 비슷하죠
식사를 마치고도 기상이 좋지않아 대부분
사구를 가는걸 포기했지만
저는 이곳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강행을 했지요~~
원래는 리프트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바람이 거세서 걸어내려갔답니다.
자~ 사구로 들어가 보시죠~~
동서로 16킬로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 하더군요.
날씨가 안좋아 어둡기는 했지만
쭈욱 펼쳐진 사구는 오랜세월을 지내온 숭고함이 느껴지더군요.
감동이었답니다^^
척박한 사구에서도 식물은 자라고
연애 불모지인 먹사남에게도 사랑은 오겠죠 ㅜㅜ
이렇게 척박한 사구에도 눈이 내리고 비가 내려
생명이 살아가겟죠.
저에게도 단비를 ㅜㅜ
저멀리 외로워 보이는 오스틴 형님이 동네형 포즈로 걸어오시더군요.
아~~ 형님 ㅋㅋ
바다와 사막이 함께한 돗토리현의 사구~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한번 다시 찾고 싶어지더군요.
돗토리현의 사구 일본여행을 생각하신다면 한번쯤은 들러 보라고 권유하고 싶어지네요.
아테나를 열심히 보신분은 어~ 하실겁니다
네 아테나에 나왔던 아카가와라 입니다.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까지 걸쳐 형성된 거리라고 하더군요.
먹사남이 생각하는 일본다운 일본의 거리였지요~
세월의 깊이만큼 거리에서 느껴지는 정취는
먹사남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하였지요.
이렇게 건물옆에 바로 하천이 흐른다는거
그리고 그물이 너무나 깨끗하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놀이터 앞에 있던 빨간 우체통
안내도 인가 봅니다.
문을 들어서면 오즈의 마법사 처럼 새로운 세상에 갈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
일본 공예품을 만드는곳에 들어갔는데 할아버님께서
직접 만드시더군요.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잉어가 살더군요.
저 골목너머로 반가운 얼굴이 짠하고 나올거 같더라고요 ㅋㅋ
다음으로 간곳은 한국의배가 조난당한걸 일본선원들이 도와주며
그때의 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한일 우호공원 이랍니다.
일본서 한국건물을 보니 반갑다는 생각보단 이질감이 생기는건 뭘까요^^
저돌이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는데
무게가 약2톤이라더군요 헐~~
저걸 보니 보신각 종이 생각나네요
제가 이래뵈도 보신각 타종도 해본 사람입니다. ㅋㅋ
흔들바위라는 말에 오스틴형님 직접 흔들러 가보시더군요 ㅋㅋ
이곳은 과자의성
하지만 과자보단 여러가지 음식들을 파는곳이죠 ㅋㅋ
식수대랍니다~~
생소하지만 신기하고 오호 싶더군요 ㅋㅋ
모찌라 불리우는 찹쌀떡~~
하나 먹어봐 하시며 주시더군요 ㅋㅋ
미역비슷한 거라고 일본분이 그러시더군요 ㅋㅋ
먹을수 있는건 다먹어보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시식해 보았지요 ㅋㅋ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어묵
어묵이란 이런거구나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지요.
배를 타기전 잠시 다녀간 시게루 거리
요괴인간 테마거리로 낮에왔으면 ㅜㅜ
이란 생각을 원없이 하게 되었지요
여긴 요괴신가~~
요괴인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거리에 즐비해있는데
플래쉬가 없어서 ㅠㅠ
찍지못한 아쉬움이 ㅜㅜ
일본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인 시게루거리까지 모두 돌아보고
우리는 우리를 기다리는 크루즈로 돌아갔답니다
다음엔 자유여행와서 좀더 여유있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더군요.
3박4일간 너무나 감사했던 신명은 가이드님과 막내의 투정을 다 받아주신 일행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