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사귀면서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지금 곁에없으니 피가 마르고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원래 화가나면 조금 오래 풀어줘야했었는데.... 이번엔 임신중절수술까지 겹치고.....
저 또한 아기를 낳고싶었지만 상황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었네요....
그렇게 싸우고 10일정도를 매달렷지만 돌아오는건 제가 정말 싫다는 그말뿐 화해할것도없고 저한테 미안해하지도 말고 그냥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는말뿐이었습니다..
그냥 힘들게힘들게 만나서 이야기를 좀했는데 그냥 자신이 연락을 한다고 찾아오지도말고 연락도 먼저하지말랍니다... 꼭연락을 하겠다고합니다.........
여자에겐 임신중절수술이 큰상처인거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와중에 분위기파악못하고 화를 냈던 저였으니깐요... 제가 죽일놈입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그냥 그럼 연락 기다리겠다고는 말을했는데..... 그렇게 말한지이틀밖에 되지않았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밥도못먹겠고 잠도 못자겠고 일도못하겠습니다....
그냥 저랑 이야기하면서도 여자친구가 눈물살짝살짝 훔친게.... 아직맘이 있어서...그런가...상처를 받아서 날 못받아드리는건가...............
전 만나면서도 항상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는 제여자친구였습니다...
내일이라도 문자라도...................왔으면 너무너무좋겠습니다....너무너무보고싶습니다..
소영아...지금이라도 너희집앞에가서 몰래라도 너한번보고싶다......오빠 가슴이 너무나아프다...
연락을 주겠다는너의말 믿을게....오빠가 딴여자싫다는건 진심이야... 오빤 정말 너밖에없어.......
너와있어 내가 힘들고 괴로워도 상관없어 오빠가 다 알아서할꺼야 그냥 오빠곁에만있어서...평생지켜준다고 오빠가 약속했잔아...... 오빠 말라죽기전에 오빠 죽어버리기전에...연락줘...사랑해 소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