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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다시는 안만났으면 .....

이런 남자가 또 있을까요 ?

예전에 사겼던 남자가 있습니다 .

깨지고 나서 한번도 연락 안하다가

어느새 일년이조금 넘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람을 잊지 못해서

어느 날에는 문자를 썻다가 지우곤을 반복 했엇습니다.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생일날 예약전송으로

문자한통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두시간 조금 넘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

매일 매일 문자와 통화를 오랫동안 하다가

그사람도 저를 못잊어서인지 몰라도

다시 시작 하자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 하던중 깜짝놀래켜주고 싶어서

아무말 없이 그 사람이 사는 지역으로 갔었습니다

가서 2박 3일로 있엇는데

하루는 기분좋게 잘 보냈습니다

그러고 자고 일어나서 그 사람의 핸드폰을 보니

문자 한통이 들어와 있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보았습니다

어떤 여자애긔더라구요

그 여자애긔랑 문자를 몇통 주고 받았습니다

여자친구인것을 밝히고

그 사람은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는

핸드폰을 봣는지 뭐하는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야기좀 했다고 그러고

그 사람 출근 하러 가는길에

그 사람이 그 여자애긔한테 전화를 걸어서는

"애긔야 ! 누나가 사기쳣지 ?" 이러더군요 ?

그걸 듣고 있다가 전화를 끊은 다음에서야 물어봤습니다 .

"내가 뭘 사기쳣냐? "

그랬더니 장난친거라고 그래서 속으로 쌓아두고 넘어갔습니다

가게에 가던중에 동네 할머니를 보았는데

할머니께서 " 여자친구야 ?" 이렇게 물어보셧는데

"아니예요 "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 할머니께서는 그말을 못믿으시고

저한테 다시한번 물으셧습니다

그래서 저의 대답은 당연히 " 아~ 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고 버스타서는 화풀어 주려고 그랫는지

저한테 말을 걸드라구요 ..

긍데 좀 화가 나서 아무말 없이 가게까지 갔습니다

그러다가 하도 짜증나서 화를 냈더니

그 사람이 변명을 하더군요

할머니께 말한것은 " 우리할머니도 모르신데 동네할머니들한테 걸리면안되잖아 "

애긔한테 말한것은 " 어차피 누나 여자친구인거알어 "

그렇게 말을하면서 이런저런말로 풀어주려고 애쓰는데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애긔한테 미친년됫것 같은느낌을 받아서인지 ....

그러다가 가게가 한창 바쁜데  누구랑 문자를 계속 주고 받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을 달라고 그랬습니다

몇번은 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말을 하니까 줘서 확인해보니

문자 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문자  다 지우고 준거더라구요

"문자웨지워써 ?찔리는거있어 ?" 물어보니

"찔리는것은없는데 ?" 이렇게 대답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쉬는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쉬는날까지 같이 보내고 올라오려고 했는데

쉬는날 경기도를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군대다녀와서 일해야할것도 있고 형도 만나러 간다고 하길래

대답안하고 싫은 내색을 드러냈습니다

그랫더니 일한가할때 저한테와서는

"경기도 가지말까 ? 하루더 같이있다 올라갈래 ?"

그래서 조금은 화가 풀어지는가 싶더니

일끈나고 경기도올라갈 준비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원래여기서일하던형인데 나한테돈빌려간게 있어서 받으러가야되"

그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올라가기전에 가게같이일하는 형이 밥먹고 가라고 하셔서

식당으로 이동을 해가지고 말을 꺼냇습니다

그 형이 제편이되어 말을 하시는데

말끝마다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시계를 게속 보는겁니다

경기도 올라가는 차시간이 다되어가서 보는거였습니다

그러더니 " 형 ! 저 차시간이 다되서요~ 누나좀 배웅해주세요 !부탁드려요 "

그러면서 사라지더라구요

저한테 화풀어주려고  햇던말들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형한테 저를 버리고 간다는 느낌도 들었고

글고 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형님께서 저에게 대쉬를 하는겁니다

둘이 싸워 빈틈이 있으니 그 사이로 들어오고 싶다고 -0-

전 무조건 거절 한다음 그분이 터미널까지 태워주시는줄 알고

차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고 싶다고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더군요

차에서 내려 터미널화장실로 갔습니다

울면서 그 사람에게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따지니 그럼 어떻게 하냐고 되려 따지는겁니다

그러다가 통화를 끝내고 저도 버스를 타서 올라오자마자

문자 한통을 보냈습니다

아무리 싸웟어도 도착햇다는 말은 해줘야 될것 같아서 ...

하지만 문자는 커녕 전화도 오지 않더군요

저녁이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걸었습니다

걸자마자 "피방인데 나밧데리없어서~ 끊을께 "그러면서

끊었습니다 !  어이가없어서 연락을안하다

다음날 문자 몇통 보내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 있는겁니다

그러고 다시 내려갈때 저에게 문자 한통 보내고

또 연락이 끊겻습니다

내려가기전까지 싸우기전까지

경기도 가기전까지 매일 문자 자주 하고 전화 하던 사람이

문자&전화 한통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문자해서 나 안풀어 줄꺼냐고 물었더니

또 안하더군요 ...그렇게 하루이틀이 지나고

결판을 지어야 할것 같아서

가게로 전화를 했더니 바쁘다고 하길래

그럼 저한테 전화왔엇다고 전해달라 했더니

조금 잇다가 문자 한통이왔습니다

"전화했어?" 그래서 " 그렇게 안하던 사람이 가게로 전화하니까 문자하냐? "

그랫더니 "장난치는거야 ? 아 끝내 !조카 털렷네 "

이어서 "연락해서 미안했어! 다시는 연락 안할꼐 "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알고보니 그 여자애긔가 경기도 사는 고딩이였습니다

 

다시 시작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위로좀 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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