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년을 만났어요
오래 만나다보니 사랑보다는 정으로 만난것같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자주 만났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만났습니다.
전화도 예전보다 많이 줄고 문자로 많이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도 이 여자친구가 마지막여자라 생각하고 바람 한번 안폈습니다.
우리동네에 자주 가는 모텔이 있습니다.
다른곳보다 시설이 좋고 깨끗했습니다. 거긴 우리 둘만에 추억이 많은 장소였습니다.
어느날 대학교친구가 술 한잔하자고 울 동네에 왔습니다. 우린 술집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친구녀석이 넘 취해서 제가 자주가는 모텔을 데려가서 계산하고 친구
침대에다 눕히고 메모 남기고 나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모르는 남자와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전 온몸이 떨렸고 여자친구는 술이 떡이되서 그남자와 올라가더라구요
거기서 그 남자를 주먹으로 때리고 여친을 데리고 온들 모하겠어요
지금까지 나 몰래 다른 남자들과 얼마나 들락거렸겠어요
그다음날 전화를해서 세상에 더러운 욕 다하고싶었지만 그러면 뭐하겠어요
내 입만 더러워지는데........그냥 깨끗하게문자보냈어요 그리고 핸드폰번호 바꿨어요
아마 전 여자친구는 왜 헤어지는지 이유를 모를거에요
전 여자친구한테 못했던말 하고싶네요
우리 동네와서 다른 남자와 모텔 가니까 좋았니??넌 그냥 더러운 여자 불결한 여자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여자로 생각할께 너네 어머니도 너가 더럽게 다니는거 알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