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부산아가씨입니다 ㅠ.ㅠ
정말 초딩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흐규..ㅠ.ㅠ
벌써 대학교 3학년이 되므로... 걱정중이네요.ㅠ.ㅠ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직 우리의 미래는 밝...으...니...까...요...^^
2011년은 토끼해 입니다^_^
저는 현재 너무나도 이쁜 토끼를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1년이네요 ㅋㅋㅋㅋㅋ
다름 아니라 2011년 2월 1일이
영원한 동반자 쭈쭈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못된 주인옆에서
항상 애교부리며 이쁜짓 못된짓 하는
쭈쭈의 생일을 많은 분께 축하받게 해주고 싶다는....☞☜
쭈쭈생일 축하해주시면...소소하게나마 못난 제 사진도...살짝?!?!?!?!
그러면서 쭈쭈와의 1년동안의 에피소드 공개 GOGO~~~
좀 많아요 ㅠ.ㅠ 사실 어케 간추려야할지...ㅠ
31가지 아이스크림처럼...골라보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겟지만 그래도 잘 부탁드려용 ㅠ.ㅠ
그럼 저도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써보고 싶엇어용)
1.첫번쨰!!!!!!!!!
나님은 어릴때부터 동물을 사랑함.
그래서 항상 동물을 키우고 싶었음.
멍멍거리거나 야옹거리는....동물을..ㅠ.ㅠ
하지만 우리집은 털날리는 동물과 이웃집에 소리로 피해주는 동물을 정말 반대함 ㅠ,.ㅠ
특히... 우리 부모님은 집안에서 동물을 키우고 뽀뽀하고 하는걸 정말 싫어함.
하지만 드디어...21년만에 허락을 받은거임.
하지만... 내가 원하는 동물이 아닌...
토끼엿음. 하지만 나님은 살아움직이고 놀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좋았었음.
(거북이, 새, 물고기는 많이 키웠음. 하지만 같이 놀고 그런건 있을수가 없었음. 왜냐...거북이와 물고기와 놀려면 어항속으로...난 들어가기에 너무 컷음. 새는....새장을 탈출해서 하늘위로 도망가서 돌아오지 않았던 적이 있음.)
엄마 회사 동료분께서 토끼를 키우는데 물어보고 분양받아오겠다는 것임.
난 곧 만날수 있을 줄 알았음. 하지만...
1달을 넘게 기다려야 햇음.
왜냐...엄마토끼는 임신중이였던 것임.
2. 두번쨰!!!!!!!!!!
드디어 2010년 2월 1일 아기토끼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음.
너무나도 행복햇음^_^
그것도 잠시...
엄마께서 나님께 충격적인 이야기를 함.
아기토끼들 털이 1주일이 지나면 올라오는데, 아무도 털이 안났다는 거임...그때가 보름쯤 되었을 때임.
나님은 너무나도 슬펏음.
엄마께 허락받은 그 순간부터 매일 2~3시간씩 토끼만 공부했기에.....ㅠ.ㅠ
(나님은 토끼 잘 키우려고 혼자 토끼 백과사전도 만들었음...ㅠ.ㅠ)
그날부터 몇일동안 털이올라오지 않는 아픈 아기토끼들을 낫게해주기위해 동물병원에도 전화하고, 네이놈 지식인에게도 올리고 토끼까페에가서도 글 올리고 햇음..ㅠㅠ
그리고...난 그때 쥐꼬리만한 월급받는 알바중이였음...
한달에 30을 받았음..하지만 토끼를 키울때 필요한 용품을 사기위해 약 15만원정도를 썼엇음...그랫기에 더 슬펏음.
그 뒤 이야기는.......ㅜ.ㅜ
3. 세번쨰!!!!!!!!!
2010년 2월 22일!!!!!
두둥~ 두둥~!!!!
엄마가 낮에 전화가 왔음. 토끼를 데려온다는 것임.
나님은 너무 행복햇음>.<
이루 말할 수 없엇음....
꼭.... 무슨 상받은것 같앗음.ㅎㅎㅎ
난 거실한켠에 철장을 조립하고 토끼화장실을 셋팅하고,
열심히 토끼 맞을 준비를 햇음.
(근데 걱정도 되엇음....보통 모유수유를 4~6주는 해야하기에..ㅠㅠ일찍 분양받은데에는 이유가 잇음!!!)
드디어!!!! 왔음!!!!!!
(아참, 내 친구도 토끼를 키우고 싶어햇음. 그래서 2마리를 분양받아 1마리를 주기로 햇엇음ㅠㅠ)
상자안에 두마리가 잇엇음!!!!!
한마리는 상자안에서 폴짝폴짝 정말 잘 뛰어놀앗음..
하지만 한 마리를 죽은듯이 앉아잇엇음...너무 걱정되엇음.ㅠ.ㅠ
하지만 집안으로 넣어주자 죽은듯이 앉아잇던 토야가
펄쩍펄쩍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노는것이 아님???????????
나님 너무 행복햇음.
그 죽은듯이 앉아잇다가 펄쩍펄쩍 깡총깡총 뛰다니던 넘이
지금 나의 동반자 "쭈쭈"임.
사실 이름후보는 굉장히 많앗음
(바비, 백호, 쭈쭈, 등등등)
쭈쭈는 갈색토끼이며 수컷입니다^_^
▼ 둘이 사이좋게..^^ 원래 3개월 미만의 토야에게는 배추등 생야채를 먹이며 안되나...이 두마리는 그전
분양 받은곳에서 부터 먹어왔기에 갑자기 바꿀수가 없엇음.. 이해해주시길..ㅠ.ㅠ
4. 네번쨰!!!!!!!!!!!!!!!!!!!
나님 동생 동물 정말 싫어함..
쭈쭈 만지고 싶은데 무서워서 면봉꺼내서 쓰다듬어줌.
나님 동생은 여자임.
하지만 거실에서 전기장판 켜놓고 잠.
어느날 밤.
나님 동생이 새벽에 소리를 지르고 난리남.
우린 거실로 가봄. 불을 켰음.
쭈쭈가 거실에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는거 아님??!!!!!!!!!!!!
너무 놀랬었음. 분명 문은 잠겨잇엇음.
어떻게 나왔지?!?!?!?!?!
하면 놀라며 다시 쭈쭈 집안으로 넣어줬음.
그것도 잠시 쭈쭈가 철장 사이로 빠져나오는 것이 아님?
그랫음. 쭈쭈는 그 당시 너무 어렸기에
두부반모크기였었음. 그 이후로 철장 밖같은 봉쇄햇음.
혹시나 끼여서 다칠까봐 ㅠ.ㅠ
▼밑에 사진보다 더 애기였을때 쭈쭈는 저 철장사이로 나왔음 ㅠ.ㅠ
5. 다섯번째!!!!!!!!!!!!!!!!!!!!
쭈쭈는 그 당시 같이왓던 형제 토끼"토순이(가명)"와 하루인가 이틀을 우리집에 있었음.
토순이와 쭈쭈는 정말 잘 놀앗음.
너무 귀여웠음.
둘이 막 뽀뽀도 햇음...>.<
아직 나도 못해본..ㅠ.ㅠ
그랫던 토순이가 떠났음..ㅠ.ㅠ 친구집으로 ㅠ.ㅠ
쭈쭈는 그날부터 밥을 굶엇음..아무것도 안먹고 누워있엇음...
밑에 사진처럼...ㅠ.ㅠ
나님 정말 걱정되어 이틀정도 지켜보고 한마리 더 분양받을까 고민하던 중이엿음.
하루가 지나니 쭈쭈는 아무일도 없엇던듯
그렇게 이별을 잘 헤쳐나갓음..ㅠ.ㅠ
너무나도 멋잇는 남자임.
▼ 뽀뽀장면 내가 포착햇음^^^^^^^^^ 부럽다^^^^^^
6. 여섯번쨰!!!!!!!!!
쭈쭈는 폭풍성장을 햇음.
너무나도 무서울때가 있음.
하지만 아직도 애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어느 가을...산책을 가기로함.
산으로 첫 나들이를 햇음.
쭈쭈는 역시...토끼엿음.
너무나도 빨랏음...ㅠ.ㅠ 나님 끌려다님...
2kg도 안되는 토끼에게..ㅠㅠ
나님...연약하지 않는 그런 여자인데도 그랫음.
그렇게 빠르게 다니던 우리 쭈쭈...
산에서 산책하는 아저씨들이
"토끼야!!!!!! 나는 호랑이다 으아아아악 " 막 이렇게 소리쳣음.
귀신처럼 손목을 땅으로 향하게 꺽고 말임...대충 상상하시길^^;;
쭈쭈는 정말 무서웠나봄 ㅠ.ㅠ
내 주변을 미친듯이 돌앗음.....난 쭈쭈의 몸줄에 다리가 점점 감겼음...점점 쭈쭈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햇음...
정말 겨우겨우 달래서 바로 집으로 옴..ㅠ.ㅠ
그 뒤로 남자목소리 정말 싫어하는 것 같음...
미안 쭈쭈야..내 잘못이구나 ㅠ.ㅠ
▼완전 늠름함.(쭈쭈는 모든 예방접종과 구충약 복용완료)
7. 일곱번째!!!!!!!!!!!
쭈쭈는 신기함.
꼭 자기 집안이 아니면..몇시간이고 쉬를 안봄...
똥알을 몇개 흘리지만...ㅠ.ㅠ
토야전문병원이 우리집과 왕복 3시간 거리에 잇기에
거기다 진찰 시간이런거 까지 하면 보통 4~5시간을 밖에 잇음.
쭈쭈는 절대 쉬를 안봄. 똥알도 한두개...
정말 걱정이 되는 그런거임...에피소드 아니여서 ㅈㅅ
더 쓰고 싶지만...기억이 안남 ㅠ.ㅠ
더 기억나면 2탄도 써보겟음...원하신다면....^^^
근데...제가 워낙 글 제주가 없어서
톡커님들 정말 재미없어 하실것 같아서 걱정됨..흑흑 ㅠ.ㅠ
그러면서...쭈쭈 사진 투척해줄테니...
윗 글이 재미없엇다면 애교로 봐주시길^_^
▼사이좋은 남매^^
▼ 나님 다리 붙들고 밥달라는 쭈쭈*_*
▼ 당근하나에 기분 좋아져서 웃으면서 씐나게 먹는 쭈쭈
▼엄청 더운 20110년의 여름..
▼ 쭈쭈왈 : 나 키 크죠?
▼나 모델이야^_^
그럼 이만....끝^_^
2011년 쭈쭈복 많이 받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