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한강유람선 특별 이벤트 하고 있는거 아시나요?
친구랑 둘이 다녀온 여의도 나들이 입니다.ㅋㅋㅋㅋㅋ
한강유람선 한강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2011년 1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1986년도 한강유람선 가격(3500원)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 티켓은 온라인으로 예매를 미리 해주셔야 하고,
승선시간은 2시~3시 매일 1항차만 운항합니다.
티켓 받는 곳이에요.
가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티켓팅 완료^^
요렇게 티켓을 받고 두시에 유람선 탑승!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 "엄마, 엄마도 어렸을 때, 한강유람선 타봤어?ㅋㅋ"
- "으이구, 당연히 타봤지."
- "엄마, 지금 이벤트해서 25년 전 가격으로 유람선 탈 수 있데. 얼마였는지 기억나?"
- "내가 그거까지 기억하고 살겠니."
정말....싴하신 울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여기 가보니 실제 신문기사에 정말 3500원이라고 써있더라고요.ㅋㅋ
실제 가격이 11000원인데 3500원이면 완전 득템이죠...
드디어 탑승!
와.. 무슨 바다처럼 보이네요...
홍콩으로 간 듯한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정말.. 자리 잘못 잡았다 생각했죠.
우리가 앉자마자 등장한 초글링..................
진짜 너무 시끄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저 사이즈... 제일 말썽피우는 사이즈....
오호
사진에서 많이 봤던
멸치 던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했어요..
저 새 갈매기인가......?
아무튼 진짜진짜 많은 새들이 멸치먹을라고 날라드는데
무서워서 못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를 내어 나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움찔움찔 했죠..
근데 신기하게도 배 안쪽으로는 안날라가더라고요?
왜그런거지...?
윽
지금봐도 소름끼쳐ㅠㅠ
사람말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다 무서워하는 저이기에
그리고 '새똥'을 지금까지 네번이나 맞아본 저이기에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
새가 방구 뿜는 듯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나와 함께해준 운친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날도 바람 심각해서 화가 많이 났죠.......
한시간 정도 이렇게 놀고
근처에 있는 MBC 방송국에 갔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MBC
자격이 안되는 우리는 들어가지 못하고ㅠㅠ
대신 앞에서 포즈한번 잡아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손고은 리포터입니다."
아... 새삼 기럭지가 짧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사진....
그리고
KBS별관으로 이동!!!
걸어서 십분~십오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이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왓던 황정음이 크리스마스날 만취해서 잡고 놀았던 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길에 어떤 회사건물 앞에 있더라고요...
KBS 왔습니다.
앞으로 1년 뒤 '6시 내고향'에서 절 볼 수 있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꿈이 있는 그 곳,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괜히 자신없고 확신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다시 한 번 꿈을 새겨놓고 왔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미래의 제 모습에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 뿌듯했답니다.
제 블로그에요 www.cyworld.com/son0940
여행포스팅 많으니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