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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칠성동소라 - 과메기 & 양념곰장어

임덕만 |2011.01.31 23:34
조회 2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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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이라....

롯데에서 뭐라두 살까 싶어서 이리저리 지름신을 강림 받구 있는 도중~

매형한테서 전화가 오네요...

첫 달 마지막 날이니 술이나 한잔 하자는 .....;;;

바로 앞전에 다른 술먹자는 전화가 있었지만 거절했었기에....

양심상 또 거절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상인동 "칠성동소라" 란 곳으로 한 번 가봅니다.

 

 

조금은 작은 가게입니다만

손님은 바글바글이더군요.....

 

퇴근시간때라 조금 늦게 가서리

매형이랑 누나가 벌써 한잔을 하고 있더군요....

대략 간단하게 찍은 과메기....

 

과메기 일단 20,000 원입니다.

근처 다른 가게에서 과메기 15,000 원치를 먹어본적은 있지만...

맛은 역시 5,000 원 더 주고 여기서 먹는게 더 나은듯합니다.

양이나 가격은 좀 더 비싼편이지만....

과메기의  찰진 맛 부분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더 좋은 듯 하더군요...

흠.........칭구랑 5,000 원 싸게 더 많이 먹는게 더 나을라나???

암튼 과메기의 쫀득하고 찰진 맛은 이 가게가 더 나은 듯 하네요....

 

삘 받은 매형이 술을 더 마시잔 소리에....

안주를 하나 더 시켜봅니다.

1 인분 11,000 원의 곰장어 양념 구이를 2 인분 시킵니다.

2 인분 이상 주문이더라구요.....ㅜㅡ ㅜ

 

 

완전 살아숨쉬는 꼼장어군요...꿈틀꿈틀 살아볼라구 발버둥(?) 꼬리버둥을 칩니다...

 



 

일단 싱싱한것 같긴하네요...

완전 살아볼라구 저리 꿈틀대는걸 보니말이죠...

특히 꼬리부분.......살랑살랑 꼬리칩니다.

여우꼬리인양말이죠...ㅋ

 

 

양념이 매콤하니 좋습니다.

꼼장어 자체의 씹히는 맛도 좋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양이 적군요...

꼼장어 자체가 완전 작네요....

그래서 두 마리를 시켜도 양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누나 부부가 밥을 안 먹구 빈속에 술을 마시러 온 탓에

배가 고프다면서 밥을 볶아달랍니다.

그래서 남은 술의 안주 삼아 꼼장어 양념으로 밥도 볶아봅니다.

 

 

슥슥 아줌마가 와서 터프하게 볶아주십니다.

밥 양도 꽤 되더군요...

김이 좀 적은것 같지만 그래도 잘 볶아주시네요...

참기름(?) 을 술술 뿌려주시면서말이죠~

 



 

슥삭슥삭 금방 비벼주시는군요..

역시나 전문가는 틀리더군요...

몇 일전 곱창전골로 볶음밥을 먹었지만...

그 맛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맛이군요...

매콤하면서 또 자극적인 맛이 꽤나 숟가락이 가게 만들더군요....

 

 

다른 볶음밥과는 다른 매콤함과 자극적인 볶음밥 꽤 괜찮습니다.

가격에 비해 적은 양의 곰장어 그리고 과메기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꽤 괜찮게 과메기랑 곰장어를 먹어서 좋았습니다.

예전 대곡동부근에 자주 가는 과메기집이 문 닫은 이후로는

과메기를 제대로 먹은 적이 별루 없었는데.....

꽤 괜찮은 곳을 발견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혹시 상인동 "석전"을 아신다면

바로 옆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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