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받는다고 성깔부리고..
나 없는 자리에서 너 술좀만 취해도 성깔부리고..
내 바램대로 안하면 성깔부리고..
살쪘다고 운동하러 수영 다닌대도 못다니게 하고..
그 좋아하는 여행도 많이 못데리고 다니고..
그 좋아하는 영화도 보러다니지도않고..
또.. 어떻게한번 극장에 가서도 난 잠만 퍼자고...
1년이란 세월에 난 너한테 해준게 없네..
항상너한테 잔소리 했지만 잘못은 다
나한테 있었어..지금 생각해보니..
나이는 5살 어리지만 넌 더 현명하고 어른스러웠고...
계속 니 목소리가 들린다..ㅎ 그 표정도...
입꼬리 올라간것도..
그놈의 돈 쫒아 가는 핑계로..놓친거야..널
항상 일하는 시간이 반대인 너랑 나
그것땜에 많이 외로웠지??
집안사정도 힘들텐데 항상 외롭고...물고기,새우까지 키우고..
그래도 밝으려고하는 니 모습에
너무 마음 아팠어..
근데 이제 니 외로움 채워줄 남자 생겼나보다..
정말 잘됐다..항상 미안했거든..
그남자한테도 애교 많이 부리고...
너 혀짧은소리 진짜 귀여워 알지??
ㅋㅋ
꿈꾼 얘기도 자다 깨서 많이 하고...
그러면 좋아할꺼야..ㅋㅋ
당신없으면 못산단 얘기도 많이 하고,,
아무튼 마지막으로 했던 문자같이..
난 항상 건강할께...
넌 항상...
외롭지말고..
행복해라..
황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