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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필독! '이럴때 덮처버리고 싶다' 종결편.

- |2011.02.01 08:32
조회 446,803 |추천 1,076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여자가 귀여워 보일때' 종결편. 을 썼던 남자사람 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0554848 <--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ㅋ)

 

예상외로 이 글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2탄을 써달라고 해주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더라구요 ^^

많은 경험(짝사랑?ㅋㅋ) 을 바탕으로 유독 솔로가 많은 '네이트 톡커' 여성분들께 팁을 드리고자, 이렇게 차기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2탄을 준비해볼까 했는데 우리 아리따우신(?) 톡커님들에게 먼가 좀 더 '다양한 정보' 를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이럴땐 확 덮처버리고 싶다!' 편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

 

제목이 자극적일수도 있는데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고.. 저번에 썻던 글의 기술들과 함께 곁들여 사용하여 주시면 Lovely 한 톡커님들이 되실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또 서론이 길었죠? 자 이제 본론으로 '이럴땐 덮처버리고 싶다' 편.

 

 

시작하겠습니다.

 

 

 

1. 술을 먹었거나 혹은 피곤할때 남자 어깨에 살포시 기대어 보세요.

    -> 맘에 없는 여자도 이런 행동은 남자의 심장박동수를 들켜버리는 '돌발행동' 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머리를 기대는 순간 나에게 마음까지 기댔다고 느껴지도록 만들어서 소유하고 싶어져 버림. 조금은

        하기 낯간지러운 행동이지만 효과가 클것임.( ※ 머리안깜은날은 사용금지 )

 

2. 남자가 다쳤거나 아플때 간호해주세요. 최소 걱정이라도 !

    -> 제가 술을 잘 못하거든요? 근데 그날은 주량을 넘어서서 어지럼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아는 여자애

        가 와서 괜찮냐며 볼을 만저보는둥 술깨라고 물을 먹이는둥 술이 깨도록 도와줬어요. 그러다가 토하

        려고 한적한 곳에서 혼자 헛구역질하고 있는데 옆에와서는 등을 두드려주는거 아니겠음?

        아.. 그때 정말 고마웠어요.. 동시에 키스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음...

        왜 영화에서 많이 나오자나요.. 오바이트하다가 키스하는거... 실제로 제 친구 백홍이라는 얘도 예전

        에 등두드려준 여자와 토하고 키스한 사례가 있음.

        (혼자있을때 아픈게 제일 서럽듯이... 그 부분의 공허함을 더 큰 따스함으로 채워워주는 방법)

 

3. 남자앞에서 운동을 열심히 해보세요. 물론, 도도하게 ~

    -> 한번은 헬스장에서. 정말 묘하게도 외모는 전혀 아닌데 땀을 살짝 흘리며 눈길한번 안주고 운동을

        열심히 하던 여자분 모습에 끌린적이 있습니다. 어디 한군대를 뜯어보아도 이쁜구석이 전혀 없음에

        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아마 남자들은 여자의 이런 모습을 보았을때 은연중에 눈길

        이 저절로 향한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절대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아마 남자의 본능이 아닐까요?

        정말이지, 그 여성분과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싶었... 아... 아닙니다......

 

4. 기회가 된다면, 정성들여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여자다움'의 상징이 먼줄아십니까? 머 다들아시거예요.. 바로 '요리' 입니다. 여기서 주의할건 절대

        남자와 같이 요리를 하면 안됩니다. 그럼 친밀감은 높일 순 있어도 섹시함은 표현할수가 없거든요.

        자 여기서 요리로 섹시함을 어떻게 보이냐고 하시겠지만.. 앞치마를 두르고 남자로 하여금 뒷모습을

        바라보게한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GAME OVER - (뒤에서 백허그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

 

5. 진한 샴프냄새를 풍기며 머리를 흩날리는 모습을 연출해보세요.

    -> 여자들 못지 않게 남자들 역시 후각에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는여자애가 제 앞을 지나가는데 

        이게 왠걸? 킁킁.. 너무나 향그러운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향수뿌린줄알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머리감을때 샴프를 엄청 많이 쓴답니다. 간혹 여자들, 남자의 향수냄새보다 비누냄새가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근데 그건 불특정 소수지만 마찬가지로 남자는 여자의 향수냄새보다 샴프

        냄새가 더 중독성이 있다는게 다수의 입장입니다. 제 어떤 친구놈은 아침에 등교하는 여학생이 머리

        를 채 말리지 않고 뛰어가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깐 샴프냄새가 너무 좋아서였

        다고 함. (이거보고 또 샴프 하루에 한통씩 쓸기세 ㅋㅋㅋㅋ 저 샴프회사 직원 아님.. -_- 광고글이

        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6. 이건 모 아니면 도 입니다. 쌩얼을 보여주세요.

    -> 말그대로 정말 잘되거나 ㅈ 되거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자나요, 저뿐만아니라 보통 남자들은 여

        자 쌩얼이 그렇게 충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대박.. 대~~~~박!!!! 틀리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쌩얼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마 한번쯤은 "쌩얼이 더 괜찮

        네?" 라는 소리를 들어보셨을거에요. 남자는 거울보면 자기가 엄청 잘생겨보이고(저는 거울볼때마

        다 가슴에 큰 구멍남ㅜㅜ) 여자들은 거울볼때 자기가 별로라고 생각한답니다. 완전 상반되어보이는

        데 현실도 마찬가지로 남자는 헛된 자신감 여자는 겸손함 그 차이일 뿐입니다.

        여자분들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옷을 벗을수록 섹시하듯이 얼굴도 벗으면 더 섹시해 보인답니다.

 

7. 잘되고 싶은 남자가 있으면 집에 대려다 달라고 해보세요.

    -> 이건 성공률이 가장 높은 방법중 하나인데요. 여자가 왠만하면 집에 대려다 달라고 안하자나요?

         먼저 한번 말을 꺼내보세요. 주의할점은 집 안까지 대려다 달라는게 아니라 집 앞까지 ㅋㅋㅋㅋㅋ

         대놓고 표현하는거죠. 여자로서 지조를 지키면서 말로서가 아닌 심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하하.. 남자가 가장 덮처버리고 싶은 상황까지 왔습니다. 남자는 집앞에서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들어가서 커피한잔만 주라고할까?'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밀고 당기기 기술 실행! "안녕 나 이만 들어가볼께 ~ 조심히가 ^^" 라고 말하고 쏙 들어가버리세요.

         대려다달라고 먼저 말을 꺼내서 설레였다가 막상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는 여자의 뒷모습을 볼때

         남자는 허무감 혹은 쓰디쓴 단절감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몇번 반복하면 결국 남자 질질 끌려다니고 있음 ㅋㅋㅋㅋ

 

 

 

 

 

이번 글은 행운의 숫자 7로 마치겠습니다.

 

행운의 또 다른 이름. 행복.

 

요행이란 없습니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고 또 행복이란 보상을 얻습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지 않는 셀프니깐요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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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제가 쓴 글이 이정도로 관심 받을 줄은 몰랐어요 ~

 

모두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된 것이 아니라, 저와 주위친구들이 느꼈던 상황들을 말씀드린것입니다. 많은분들이 2번글에 상당한 거부감을 표하시고 계시는데요, 힘들때 옆에서 챙겨주는 여자에게 그만큼 감정이 생기는법. 단지, 키스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거지, 키스를 꼭 부른다는 것은 아닙니다.(이건저도시름ㅋㅋ)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건, 그 상태가 취김이라는것. ㅋㅋㅋㅋ (드럽다는것못느낌)  머 말이 그렇다는 거니깐 톡커님들의 바다같이 넓은 아량으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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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몇몇 분들이 제가 호감느끼는 여자가 참 많은 것 같다고 말하시는데요

1편, 2편 전부 합처봐야 17개밖에 안되는데 그게 많은건가요? 이성이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매력적으로 보인적이 17번도 안되실것같으신가요..

 

사실 전 연애경험 적지도, 많지도 않구요 두가지 글에서 느꼈던 '여자의 귀엽고 매력적인 행동' 들 역시 많은 여자들에게 나온것 같지만, 대부분은 머리속에서 기억나는 한,두명 의 여자에게서 나온겁니다. 제가 감정이 있는 여자들이었으면 17가지가아니라 1700가지였겠지만, 17가지로 추린건 친구들이 느끼는 '여자의 귀엽고 매력적인 행동' 과 결합하여 '신빙성' 있게 짜내느라 오히려 적게 나온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 쉬운남자아님..ㅜ)

 

그럼 오해 풀리 셨기를 바라며! 다들 설날 잘보내세요~!

 

 

 

 

 

 

 

 

 

 

 

 

 

 

 

 

 

 

 

 

 

추천수1,076
반대수75
베플...|2011.02.01 09:41
나에게 먼저 남자란 존재를 주십시오
베플|2011.02.01 09:14
여자가진상으로보이는것도좀가르켜주세여 ㅜ 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와첫베플!!!!!!!!!!!!!!!!대박!!!!!!!!!!!!!!!!관리는안하지만제홈피에들린분들.............. 복받으실꺼예요!!!!!!!!!!!!!!!!!!!!!!!!!!!!!!!!!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베플z|2011.02.01 09:33
101가지다읽을수잇어!!!! 3탄ㄴ을원한닷!!!!83개남앗구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잉ㅋ베플첨이닷고마워요여러분 슬그머니집지어놓구갈께여ㅎ.ㅎ + 정용화닮은친구홈피홍보 ☞http://www.cyworld.com/G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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