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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머리에 과자봉지 던져 버린 - MART 男

마트도못가... |2011.02.01 08:32
조회 425 |추천 0

아 제가 요. 처음 부터 ...

2시간 넘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그만 ...

 

분명한 사실은 '뻥' 하고 터진 소리보다, '악'하고 지르는 여자 비명 소리가 훨씬 컸다는 ...

 

공공장소에서 땡고함지르는 개념상실한 여자도 세상에 다 있네. 라면서 유유히 - 그러니까 잠시 화장실 다녀 온다고 했으니 - 유유히 화장실을 갔다. 누가? 마누라 머리통에 과장봉지 던진 간 큰 MART 男

 

중략하고 적는다면 ...

 

정육점 코너 : '장조림 돼지고기 뒷다리살 간장양념 국물 질질 흐르는 생고기'를 고르는 척하다가 그 '마누라 머리통에 과장봉지 투척 男'의 얼굴에 쳐 발라 버린다. MART 직원 쇠고기 사태살 오늘 500g 에 21,050원에 돼지고기 뒷다리살 500g에 7,500원. 75kg 에 21,050원 3,157,500원에 쳐 발라버린 뒷다리살 100g  1,500원 합이 3,159,000원 정육코너 바코드에 '마트물건손괴시지하철무임승차비용청구요금법적용 MART' 라고 적힌 표딱지를 그 '마누라대갈통에과장봉다리투척男' 등짝에다가 척 붙인다. 누가? '마트물건엉망으로만들면바가지요금청구 MART'의 그 직원이 참 계산도 빠르게 붙였다.

 

* 중략한 부분을 몇 개 골라 적어 보면 이렇다.

 

1. '과장봉지에 뒷통수 맞은 여자'가 라면코너 돌아가는 男을 발견. 쌓여 있는 라면박스로 압사.

 

2. '라면박스 압사 男'이 캔 코너 지나가는 女 발견. 참치 캔으로 '과자봉지로 뒷통수 맞은 女' 신발을 볼링핀 삼아 참치 캔으로 볼링. 역시 캔으로 뒷꿈치 맞은 소리보다 캔으로 뒷꿈치 맞고 질러댄 여자의 비명 소리가 훨씬 크고 경쾌했다.

 

3. 크리넥스 코너 지나가는 男. 발견. 24롤 48롤 화장지 묶음으로 男을 압사 시킴.

 

4. 과일 코너 지나는 女 발견. 바나나 한송이를 들고 낱개로 떼어 내고 삼분지 일정도 앞 부분을 깐 뒤 '과자봉다리로 머리 맞은 女' 앞에다가 하나 하나씩 투척. 역시 낱개로 삼분지 일정도 앞부분 까진 바나나 투척소리보다 女 땡고함소리가 훨씬 더 큼.

 

5 무로 X침찌르기.

 

6. 젓국/ 젓갈로 의류오염.

 

7. 날계란 투척.

 

8. 쌀가마니 카트 담는 척. 쌀가마니 찢어뿌고 카트에 싣기.

 

9. 각종 과일/ 각종 과자 상호 투척.

 

중략한것 중 몇가지 적어 본 것도 여기 까지만 쓰고 끝.

 

이상

'마트물건지멋대로갖고놀면요금도마트사장마음대로청구 MART'에서 생길만한 일. 제발 생기지 말았으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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