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올해 대학생이되는 상큼이님임
이번에 시골에서 서울에 대학을가게 되서 (야호~~~)
올라왔슴
서울에 아는사람도 없고 그래서 알바를 구하기로 했음
1번쨰
금토 편의점 야간
첫번쨰날에 알바생 애랑 같이 배우고 괜찮았음 나름
근데 난 편의점이 왜 치킨 이랑 햄버거 만들어야하는지 의문임
미니x톱 이라고 아실꺼임
나 지방여자라서 미니x톱 서울와서 첨알았는데
치킨 만드는거였으면 안들어오는거였슴 ㅠㅠ
그래도 나름 괜츈했슴 그냥 계산해주는거니깐
근데 담배이름 외우는라고 나님 완전 당황 ![]()
우리나라에 그렇게 담배가 많은지 몰랐슴 징징징
내가 아는거라곤 던힐 말보르 에쎼 뿐 이였는데
말보르도 무슨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던힐도 아무튼 이빠이 당황했음
그렇게 다음날 알바를 혼자 야간을했는데
오~~ 담배이름 은근히 외워지는거임(쩔어쩔어)
치킨도 열라 잘만들고 햄버거도 척척이였음 호호
나님은 청소할떄 손님 안들어왔음 호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쨰날 쩌는건
어떤남자가 번호 따갈려고했음 호호홓![]()
나님 쉬운여자아니라서 안줬지만
글고 어떤 아저씨도 계속쳐다보고 그랬음 갈때 안녕 이러고
실수한거는
어떤 학생들이 와서 수표를 바꿔달라고 하는거임
나님은 바꿔줘도 되는줄알고 바꿔줬는데 40만원
아침에 사장님이 안됀다고 하믄서
조회하구 그랬음 다행이 쓸수있는 수표였음 부도 수표 사기당하신적 있다고했음
나 완전 두달동안 돈 못받고 무료로 일할뻔했음
그리고 두번째
주말 피씨방 오전알바인데
이건 2월부터 하는거임
이번주에 배우러갔는데
왤캐 피씨방 어려운거임 ㅠㅠ
물품은 왜 또 세야하는거야 ?
ㅠㅠㅠ
진짜 다가르쳐 주니깐 15분 정도 밖에 안걸림
근데 다음주부터 해야됨 ㅠㅠ
나님 계산 실수엄청 할꺼같은데
막 학생요금 깍아주는거랑 선불내고 하는거랑 외상이랑
나에게는 너무 어려워 보였음 징지이징ㅜㅜ
그리고 가르쳐주는 언니가 그랬는데 개학하면 학생들 많이오면
나님 무서움
한꺼번에 와서 계산해달라고 할까봐
편의점은 처음에 알바생애랑 같이해서 괜찮았는데
이거는 15분 가르쳐 주고 다음주부터 혼자하래 아악 ㅠㅠ
나님 어떻게 피씨방 잘해낼수있을까여???
님들아 피씨방할떄 주의할꺼좀 알려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