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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경대북문 -봉대박-

신동수 |2011.02.01 14:27
조회 56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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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봉골레스파게티에 푹빠져 사는

1인으로써 대구에서 나름 봉골레스파게티로

유명한 봉대박 경대점 갔다왔습니다.

 

 

봉대박 본점이라 그런지 사진에 보이는 확장점과

건너편 본점까지 대기자들로 북적 댑니다~

사진속 대기자들의 옷차림으로 보아 작년 늦여름쯤

되어 보이는데 이사진들이 어디 숨어있다 이제야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ㅎㅎ

 

 

그렇게 밖에서 20여분쯤을 기다린후

간신히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영대점과 성서계대점 교대점을 다가봤지만

이렇게 기다려서 먹는곳은 경대점 뿐인거 같습니다.

역시 원조는 다른곳과는 다르긴 한가봅니다.

가격은 기본인 봉골레가 4,900원이며

크림봉골레는 5,900원 그위에

불고기를 추가하면 각 1,000원씩 추가가 되더군요~

 

 

식전빵으로 나오는 크로와상~

갈릭버터소스를 발라 따뜻하게 데워

부드럽고 맛도 좋습니다^^

 

 

 

다른 봉대박점들과 달리 포크와숟가락도도

요렇게 이쁜 주머니에 담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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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림봉골레 스파게티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가격대비

여느 스파게티집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완성도 있는맛과 특히나 고소한맛과 느끼한맛의

차이를 극복못하신분들을 위한 매콤한맛이 가미해져서

여친님의 식성에 맞추려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따라 다니시는

남자분들께는 좋을꺼 같다는 쓰잘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거슨 제가 가장 조아라하는 불고기봉골레~~

시원한 조개국물에 북성로삘이 나는 불고기와

곁들여 먹으니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파게티를 모두먹고나면 남아있는 국물에

밥이라도 조금 말아먹으면 좋겠단 생각이 간절합니다만~

그렇게하면 나이가 많아 보인다느니 하는 소리 듣기싫어

조심스레 접어 둡니다 ㅎㅎ

 

약간은 매콤한맛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맛을 내어줄수도 있지만

스파게티 본연의 느끼함과 고소함의 경계인 미묘한맛을 즐기시는분이라면

낯선느낌이 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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