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다가오는 군요.
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오늘 판 들어와서 알았네요.
훗.
작년 12월 넷째주 토요일이 그냥 예수님 생신이었던 것처럼.
이번 그 날도 그냥 급여일을 약 10여일 앞둔.
시작하기 싫은 월요일일 뿐일겁니다.
쳇.
남들이 뭔가 챙기는 날 쓸쓸하고 싶지 않아.
친구들이랑 선물주고 받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짝생긴 것들의 동정을 받고 싶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서 웃는 건 아닙니다.
하하하
글 쓰다가 급 생각난건데.
초콜릿 받고 싶으신분 제가 우편으로 보내드릴까요?
저 혼자 생각한 급 이벤트?
오 근데 진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오. 되게 기분 므흣할것 같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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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수정하자면.
전. 2월 14일을 여성이 남성에게 고백하는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물을 주고 받는 날이라고 생각하지요.
제가 여자라서. 넘들 다 주니 줘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제가 남자라서 받지 못하는 외로움을 베품으로써 승화시키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글 쓰다 생각난 작은 생각이니
성별과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쓰다보니...참...
나의 성별은 무엇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