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제 16되는 여자사람이에요
다름아니라 제목과 같음 ㅠㅠ
보통 소음이 윗층에서만 나지 않음??
우린 아님![]()
아랫집에서도 남
난 무슨 콤비플레이인줄 암
일단
낮에는 윗집은 맞벌이 부부라 애 하나만 잇는데 애가 뛰어다님 뭐 애가 뛰어다니는건 이해가 됨
그시각 밑에집
클레식 매우 크게 틀어놈
뭐하는 짓임?? 그렇게 크게 틀면 귀 않아픔???
저번에 엄마가 낮잠주무시는 클레식소리에 깼다 함ㅡㅡ
그정도로 심함 그래도 그나마 아랫집은 괞찬음
윗집 와 진짜 나한테서 살인충동이 일어날줄은 몰랐음![]()
낮은 애가 뛰어 댕기지
밤? 밤은 더 가관임
맞벌이 끝낸 부부가 와서 지존 시끄럽게함
윗집 남자 걷는거 지존 쿵쿵 거림
내가 중1 시험기간에 공부하는데 계속
쿵.쿵.쿵.쿵. 스윽 쿵.쿵.쿵. 쿵쿵쿵쿵 스윽
뭐 저런식의 가구 끄는 소리와 쿵쿵 거림이 있어서 집중이 안됨
찾아가서 뭐라하고 싶었지만 난... 간이 개미 만해서 못가고 경비실에 부탁햇음
윗집시끄러우니까 제발 좀 조용히 해달라고 그러니 쫌 조용해 짐
그러다가 또 쿵쿵 거리고 그러는게 아님? 난 그뒤로 포기했음
그리고 내가 중2가 됬을때 울오빠가 고3이 됬음
오빠 한 새벽 2~4시에 공부하는데 뭔 사람들이 잠이없음??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계속이럼
오빠 괜히 윗집가면 또 "어린새끼가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하는거 있지않음??
그소리 듣기 싫어서 참았다고 함 근데 메일 이럼 메~~~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 이순간도 의자 끄는소리 쿵쿵소리 다 들림 ㅡㅡ )
아 또 여름에 난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임
졸려서 잘려고 하는데(밤이었음 1시 넘었음)
꺄아아아악! 우당탕탕 히히히 막 이소리가 나는거임
그소리는... 윗집에 사촌 꼬마애들이 놀러온거임
뻔하지 사촌들 왔으면 어른들 술마시러 가고 애들 자제 시킬 어른이 없단거 아님?
난 그래도 잠을 자려고 엠피도 꽂고 자봤고 최대한 자려고 했음
나 결국 짜증나서 제발 살려달라고 윗집올라가서
애들한테 "누나가 잠을 자야 하니까 좀만 조용히 해주라 우리집에 고3 오빠도 있어서 화 많이났어;;"라니까 애들이 알겟다는게 아님??
옳지 착한것들 이라며 만족하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윗집에서 찾아옴
애들한테 좋게 말하면 되지 왜 욕을하냐고하는거임
난 정말 저위에 처럼 말했음
억울하지만 내가 뭐라해봤자 말대꾸 한다고 싸가지 없는 년 막 이소리 들을께 뻔했으므로 죄송하다함
근데 울 집 오빠가 성격이 참 더러움 나한텐 적어도 더러움
오빠 공부하다가 조카 화남
나 내심 기뻣음 ㅋㅋㅋㅋ![]()
해결 될거라 믿음 오빠가 윗집으로 올라감![]()
우리오빠가 키184 정도 되서 왠만하면 사람들이 막 머라 안함
그래서 난 오빠를 믿음
담날 윗집 아줌마 복숭아 사들고 사과하러 옴
오빠 말빨이 통한거임!!![]()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약 2주만에 다시 쿵쿵쿵쿵쿵이 시작됨ㅡㅡ
오빠도 귀찮아서 인터폰으로 경비실로 부탁함
하지만 윗집은 쿨하게 씹음 알겠다고 하고 더 쿵쿵거림
우리집이 하도 막 민원이 들어오니까
이젠 우리집 때문에 엘레베이터에 조용히 하라고 앞트 규칙이 붙었음 ㅋㅋ
그럼 뭐함 쿨하게 씹히는데 ㅡㅡ
나 이집 어캄???
나 잠 자고 싶음 소망임 ㅠㅠ
내가 잠귀가 되게 밝은데 못자겟음
다크써클이 점점 내려옴 ㅠㅠ
윗집 어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좀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