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 thㅔ요 톡커여러분![]()
전 올해 고2 올라가는 고딩여자몬이에요![]()
밀당할꺼없이 음슴체 하께요
쓰~타뚜
제 얘기좀 해보겟음!! 2학년 징크스 가지고있음!! 올해도 걱정되 죽것슴!!
꼭 2학년만되면 피를 보든가 어디 아프다던가 하는일이 있음![]()
고작 2학년 두번이지만..
내 17년 살아오면서 겪은 큰사고는 2학년에 있음
1.초글링 2학년때걸린 병(?) & 거하게피봤던일
난 초글링때 몸이 매우매우매우 약햇음
연약이 아니라 걍 비실비실..
여담으로 할매네 갓다가 버스타려는데
기절해서 할매네집 근처 병원에 입원햇엇음
지금은 건강함 매우건강함 나도 연약햇음 좋겟음
나도 연약하고싶음![]()
2학년때 잘 기억은 안나지만 뇌수막염이라는 병에 걸렸었음
아마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기억이 잘 안나나봄
그때 기억은 잘 없음 ㅠㅠ 아무튼 지금에서야
아~ 내가 2학년때 저런저런병에 걸렷엇구나
하구 알고만 있음
근데 문제는 난 초글링때는 매우매우베리베리찐따베리
(찐따베리님 팬인증캬캬)
몸이 약햇다고 햇잔슴?
키도 매우 작고 몸무게도 매우 안나갓음
근데 여러분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급식차를 아시나yo?
날개 열리는 굴러다니는..여러분 ... 아시죠? 아신다고해줘요![]()
암튼 전 급식당번이엿음 전 몸은 약햇지만 의욕이 넘쳐낫음
꼴에.. 식판가득담긴 통을 밑에서 꺼낸다고 끙끙대다가 걍끌어내리고..![]()
허리가 아펏음 ..
그래서 내려놓고 고개를 드는순간 친구님이 급식차 날개를 열어버린거임
발그림이지만 조심스레 투척..![]()
암튼 저밑에서 일어나는데
제친구가 저기서 날개를 확!! 핀거임
물론 쇠부치임 ㅠㅠ
멍함.. 아프진않음 걍 머리가 뎅뎅 울리고 그부분에 두근두근한다해야되나??
그래서 손으로 부여잡고 걍 끙끙거리고있었음
근데 친구가 우는거임
내가 더 아퍼 이냔아..
영문도 몰랏음 걔가 울어서 갠찬타고 손을 뗏음
?? 뭐댜?? 이건 뭐지?? 흘러내림 무언가가
진짜 ㅋㅋㅋㅋㅋ 머리가 터지면
피가 겁나게 많이 쏟아짐
손에 피 겁나많이 쳐발쳐발되잇고..
피보고 울엇음![]()
쉴새없이 피가 쏟아짐 ㅠㅠ
물론 복.도 에서 일어난일이라 모든반아이들에 관심거리가 됫음
엉엉 울엇음 걍 엉엉끄엉으겅ㅎ어엉
얼마나 웃기겟음..
여자에 둘이서 한명은 서서 꺽꺽 거리면서 울고
한명은 쭈구리고 앉아서 울고있다니..
선생님이 바로 오셨음
난 키가작았다고 했잖슴?
옆구리에 끼고가셧음![]()
우리 담임선생님은 남자분이셧음 좀 듬직~함
(중학교때 들은얘긴데 교감선생님 되셨다고들음
)
우리반은 보건실이있는 층이였음
막가서 일단 머리터진데 소독하고
쌤이 얼굴좀..씻고 오랫슴.. 화장실갓음..
읭??ㅋㅋ..?ㅋ 누구지?
난 머리숱이 정~말ㄹ없음 지금도 없음 하..
네이버에 머리숱많이 나는법 쳐본사람잇음? 그정도로업슴..
피때문에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붙어서 뭔귀신꼴임..
얼굴이 말이 아님.. 얼굴에 피칠됨..
내얼굴보고 다시울었음 ㅠㅠ
대충 얼굴닦고 다시 간사이 쌤이 부모님한테 연락햇음
난 당시 학원을 다녓기에 학원차가 델러학교에옴
차타고 집에서내렷음 엄마가있엇음 ㅠㅠ
흑흑 엄마얼굴보자마자..
"엄마 나 머리 안꼬매안꼬매안꼬매래?응? 안꼬매ㅠㅠ 안꼬맬래 응?ㅠㅠ" 이랬음..
난..중2때 알앗음.. 꼬매는 수술할때 마취한다는걸..
난 걍 쌩살을 꼬매는줄알고 안꼬맨다고 엉엉움 ㅠㅠ
많이 찢어진게 아니라서 걍 엄마가 냅둿음
그결과.. 그부분만 머리털이 안남 ㅠㅠ
안그래도 없는머리가 더 없음..
게다가 끝쪽 다음부분임.. 이마가 .. 하..
잉? 왤케길지 한개만 썻는데도 일케길음?ㅠㅠ
여름방학에 바다가다가 가족 다 죽을뻔한얘기도잇는데 .. 나 아직 할얘기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