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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진 2학년의 징크스ㅠㅠ2

 

 

 

 

 

 

 

안녕하쎄요 파안

힝 제가 썻던게 묻혓지만 전 꿋꿋히 쓸꺼에요!!!

흑흑통곡

 

 

사실 이번설에 아무데도 안가는바람에 짱박혀서 살이나 찌게생겨서

혹시 아무데도 안가시는 톡커님들 있나요?소~온안녕

 

 

 

두번째 얘기 시~작

(음슴체)

 

 

 

2. 중2 1월1일에 눈짖어져서 33바늘 꼬맨 경험

 

 

 

전 교회에 다님만족

전 학생회임

보통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라는걸 함

12월 31일 밤에 예배드리고 우리 학생회는

교회에서 잠윙크

 

 

목사님한테 기도받구 어쩌다보면 새벽 2시가 훌쩍넘음

우리학생회는 10명도 안되기에..

아무튼 항상 이랫음 크리스마스나 송구영신예배때는

항상 교회에서 다같이 잤음

 

 

근데 바로안자지 않음?음흉

그랫음 우리는 탁구대펴놓고 탁구도하고

좀비게임도 하고 1박2일 술래잡기 진실게임

후라이팬놀이 아이엠그라운드 등등

게임하면서 새벽에 웃음꽃을 피우고있었음

 

 

 

근데 그게 화근이였던거임통곡

12월 31일에서 이미 1월1일로 넘어갓고

그땐 새벽 4시정도 됫엇음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를하고있엇음

 

 

나님 도망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래보면서 도망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있던 플라스틱 상자 못보고 넘어짐

플라스틱상자에 엎어지면서 안경이깨짐당황

 

 

전 아픈거보다 챙피햇음 ㅋㅋㅋㅋㅋ 걍 벌떡일어나서

나괜찮아 ~ 하나도안아파 하나도안아파~~

손뗏는데 얼굴에 뭐가 흐름 그렇슴 피임방긋

새벽 4시에 다 얼굴이 사색이되가지고

 

 

난 그땐 초등학교2학년때보다는커서 그런지

눈물도 안나오고 걍 담담히 얼굴닦으러 갓음

피 닦았음

닦았는데 계속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부위보고 휴지 왕많이 뜯어서 눈에 대고있었음

차타고 병원에갓음

1월1일이라 성형외가 의사님들이 없뎃음ㅠㅠ

 

 

이병원 저병원 돌아다니다가 한 대학병원에갔음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술하고계신다 햇나

어쨋든 좀만 기다리랫음ㅠㅠ

 

 

침대에 누웠음 잠이옴 잤음

일어났음 두시간이 지났는데도 선생님이 안오심ㅠㅠ

근데 갑자기 내이름 부르면서 내침대 밀고 어디가심

 

 

엑스레이실임폐인 나 뼈뿌러진거아닌데..

암튼 그런가보다 하고 끌려들어감

들어갔는데 한 5분정도있다가

이환자 아니랩니다~ 하고 델꼬나감

 

 

뭐임 놀림?ㅠㅠㅠㅠㅠ

교회선생님들도 더 못기달리고

가서 물어봄

 

 

근데 ㅋㅋㅋㅋ 수술중이라고했던 의사님이

새벽에 수술하시고 집에가서 주무시는중이였다는거임 ㅠㅠㅠ

응급실 값 장난아닌데 걍 누워있다가 쌩돈나가게생겨서

 

 

그 병원에서 소개시켜준 다른 성형외과로 가게됨

갔는데 수술 5분정도 걸린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수술침대에 누웠음 내얼굴에 초록색 천 올렸음

 

 

마취 8방 맞음 ㅠㅠㅠㅠ

근데 5분 걸린다는 수술이 나와보니 2시간 지나있엇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마취풀림폐인

마취주사가 너무 아팟던 나는 거의다 끝낫다고했으니

걍하자고 ㅋㅋㅋㅋㅋ 강한아이임 ㅋㅋㅋㅋㅋ

 

 

근데 마취가 서서히 풀리잖슴? 처음엔 따끔따끔햇는데

걍 미치도록 아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마취해달라햇음파안

 

 

그때 내가 참 멍청햇던게.. 마취한자리에 마취하는건데

왜아프다고 생각햇을까놀람

아무튼 잘 꼬매고 병원비는 교회선생님이 다 내주셨음통곡

(고마워요쌤)

 

 

이날 피보고는 안울었지만 이병원 저병원 돌아다니다가

꼬매야된다는 소리듣고 펑펑 운지라부끄

눈이 장난아니게 부어있었음 거울보고 왠 괴물?

 

 

우리엄만 나 다쳐서

새벽에 집에가서

엄마.. 나 눈찢어졋다.. 꼬매야된다.. 나지금병원간다..

그러고 엄마얼굴에 대고말함

 

 

엄마가 일어나서 눈보더니

어.. 잘꼬매고와라 이러셧음

나 맨처음에 무지 혼날줄알았음 ㅠㅠ흑흑

 

 

다행이 눈두덩이가 찢어져서 눈은 안다쳣슴!!

근데 망할 내눈은 짝짝이가되고

쌍커풀이 없어졋음..

 

 

 

헝헝ㅠㅠ 사진찍으면 오른쪽 눈만 병맛임

아무튼 초글링 2학년때랑 중학교2학년때일은 끝임

 

 

난 내가 나름 아무일없이 지냇다고생각햇는데

쓰다보니 아니였음 ㅠㅠ

중2때 대낮에 납치당할뻔한 적도있고땀찍

 

 

지나가는자동차탄 ME친놈한테 비비탄 맞아서

안경깨진적도 있고당황

 

 

 

별일 다있음

 

여러분 아직 나 할말 많아요통곡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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