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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쌍둥이....

마일리 |2011.02.01 23:17
조회 141 |추천 0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 아주 평범한 고딩입니다.

저는 이란성 쌍둥인데요

저는 여자고 또 한 명은 남자얜데요

그냥 서로를  동생이라 부르죠 편하게 ㅋ

근데 쌍둥이, 그것도 미국에서 한국인 쌍둥이로 살아가는게 너무 짜증이 나요.

정말 얼굴은 하나도 닮은 데가 없고, 성격도 많이 달라요,

저는 약간 내성적이고 소심한테 그아이는 (편하게 그 아이라 할게요)

그 아이는 정말 활발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죠 ㅋㅋ

그래서 제 미국 친구들한테 인기가 좀 많죠.

첨에 알려줬을때는 전화번호까지 무더군요,,;ㅣ;; 뭐가 좋다고 ㅋㅋ

이 밖에도 차이점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둘이 같이 밖에라도 나가면 간혹 연인이나고 묻는데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이제는 물어도 너무 귀찮아서 그냥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ㅋㅋ

또, 지금 제가 고딩인만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여요.

저는 아주 평범한 미국 사립고를 다니고 있구요

그 아이는 미국에서 명문사립고(아이비리그 진학을 위한)를 프렙스쿨이라 하는데요

거기를 다니고 있죠...

가끔씩 친척들이 집에 방문하면 모든 관심이 제가 아닌 그 아이한테!! 쏠린다는...

저는 정말 잉여입니다.

가끔씩 제 동생이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 어느세 제 신세한탄을 하고있네요

뭐 평생 쌍둥이로 살아야겠지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다거나 쌍둥이로 살아가는 분들 ㅋ

잘 일고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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