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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없다고하는남자친구,,?최선인가요ㅠ

안녕하세요 22살 현재 백수여자입니다..

 

놀이공원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사람들한테 치이면서 일하다보니

 

쉬고싶어진다는게 3개월을 놀아버렸네요

 

현재 남자친구도 저랑같은 상황이구요 저보단 1살 연하입니다

 

2년넘게 연애중이구요..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얼마전부터 남자친구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끼네요

 

사귀기 초반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무슨일이 있어도 제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주고

 

화내도 무조건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랬던 정말 착한 남자친구였어요

 

너무 저에게 잘해주고 헌신하다싶이 대해주니깐..

 

얘랑 꼭 결혼하고싶다 행복하다 이런 생각만 드는 연애였어요 (일 그만두기전까진)

 

그런데 일을 그만두고나니깐 각 자 집에만 있게되고..

 

생활비는 다 떨어졌구 (둘다)

 

남자친구를 안만난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요즘 전화를 하면

 

"응,아니,알았어,쉬어~~뭐해" 이런식 이네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평소같으면

 

"응!아니이잉,알았어~,쉬엉!,뭐해!!" 이런식이였다고할까 ;;

 

오늘 어제 이런문제로 서운하다고 말을했어요

 

그니까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내가 학생때는 생활비를 집에다 안드려도 돼서 너한테 선물도해주고 맛있는거도 사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너가 나 다 사주고 먹여주고 해서 너무 능력없는 내자신이 한심하다..

 

난  너가 좋은데  너가 날안만나고 짱짱한 능력가진 남자를 만났으면

 

너가이렇게 맘고생 안해도됄텐데 라는 생각도들고

 

그래서 널 보내주려는 마음에 서운하게 대한것 같다 미안하다"

 

 

(남자친구 집이 좀 어렵게살아요..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아버지 연세가 일흔을 좀 넘으시고

 

좀 많이 편찮으세요,,병원 한번가면 약비에 검사비에 20~30깨지고,,

 

기초수급자생활비 받으면서 살았는데 성인이되자마자 돈을 벌 능력이된다구 끊겼습니다 )

 

 

라고 하는데 저말이 핑계같더라구요

 

능력이야 만들면되고 물질적인거말고

 

저는 마음적으로 행동으로 저에게 잘하면 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하나만으로 충분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한심하다면서 자책을하네요..

 

저희 둘다 정신차려서 이력서 보이는대로 넣고있고 

 

연락오는 곳에 면접보러갈 예정입니다..

 

여기서 ..

 

제가 드는 생각은 남자친구가 정말 능력,미안함 때문에 절 보내려고 한건지

 

아니면 제가 질려서 무관심하게 대한건지,,궁금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TT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옮겼어요 그 채널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ㅜㅜ 읽으신분들 죄송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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