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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렸어요..ㅡ.ㅡ

빈폴지갑님... |2011.02.02 23:46
조회 2,996 |추천 10

안녕하세요.. 늘 판과 톡을 읽어만 오다가 !!방긋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ㅋㅋ..

저도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글재주가 없지만..

이런거 피료없고 바로시작할께요 ㅋㅋ..

 

 

 

 

 

 

 

2010/2/2..

 

 

네 오늘임.... 나님은 친구a와b와 애플아울렛에옷들이 세일한다는 소문을듣고 한걸음에 씻고 부랴부랴 달려갔음 ㅋㅋ.. 애플아울렛만안갔으면...

 

그렇게 옷들 구경을 끝낸뒤에 나님은 개학 몇일안남은 지금시점에 개학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놀기로 하고 부랴부랴 110번버스를 타고

다른곳으로 향햇슴!!..

그리고 20분간의 친구들과의 수다를마치고

 

(그때만해도 나님은 여자친구사진을보며 지갑을만지작거리고있엇음...이때가 불길한 예감의 시작이

였음...솔로분들 미안 !안녕)

 

 드디어 놀려던곳에 도착하고 걸어서 노래방에 도착했음!!

그리고 우리는 노래방비를 내려고 얼마냐고 물어보는순간에 내가 대학생아니냐고 하기에 나님 은근기분나빳음... (칫... 나나름 동안소리듣는데..아님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

 

다른 A.B는 아닌데 내가 대학생 같다니..나님 참고로 고등학생임..

 

그건그렇고 우린 더치페이를 아주좋아하는 3인이기에 각자지갑을 꺼내려

 

고 손을넣었는데........................................

 

 

 

 

 

 

 

 

 

 

 

 

 패딩주머니어디에도 나님지갑이없는거임...땀찍 ................헝허어하어라ㅣㅟㅏㅠㅜㅠㅠㅠㄴㅇ라재기지갑니뮤ㅠㅠㅠㅠㅠㅠ지갑님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순간 당황했음..

그순간에도 아주머니는 자꾸 내가대학생아니냐고했음 -.- 나쁜아줌마.. 

 

아무튼 그래서 당황한나님은 주머니를 뒤적거렸고 진짜없는거임..

 

여긴 엄청나게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라 지갑을 거리에서 떨어트렸으면 10초도안되서 사라질께 분명했음..

 

그래도 혹시나해서 버스정류장까지 그대로걸어온 나님.... 

없는게 당연함...........

나님은 안돌아가는머리 억지로 반대로 돌려서 생각을 되돌려보니 지갑을 버스 뒷자석에서 떨어트린거같았음....

 

 하... 나님 예전에 여자친구를보기위해시외버스를타서가는중에 휴게소에서 지갑을 한번잃어버린적이이있었음.. ㅠㅠㅠ

 

그땐 다행이 운좋게 학생증으로 찾았음.. 그생각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제발 이번에도 천사같은분이연락을 주셨으면 하는순간.. 

 

나님.. 폰을 바꾸면서 연락처도 바꿔서 학생증에번호는 이미 옛날 번호였음..

하..... 망했구나 이러면서 친구A와B도 당황하며 내지갑찾기에 머리를쥐어짜냇음!!!!!

 그리고 친구 A가 하는말이 예전번호로 연락이왔을수도있으니까 거기에다 전화를해보라는거임 !!

친구A 역시머리가좋았음..

예전번호로 전화를했더니 다행이 신호가 가는거임 !!

 

나님 길거리에서 웃으며 팔짝팔짝뛰면서 살았다고했음!

 

 

 

 

근데 전화받는분이 한 30~40대 남성분이였음!....두둥

 

근데 그분이 자기 딸 번호라고 하셧듬!!...

 

그래서 정말정말정말다급한나님은!!ㅋㅋㅋ

 

 "제가ㅠㅠㅠ 지갑을잃어버렸는데 혹시 그번호가 제옛날번호라 그쪽으로

 

연락이 갈수도있는데 연락이온다면 꼭 꼭 이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ㅠㅠ"

 

이렇게 정중하게 표현하구

 

그분은 시크하게 "예"..... 이러고 끊으셨음..

 

나님 좀불길한예감이들었음.. ;;

 

그리고 나님은 그 110번 버스의 회사 번호를 알아야했음..

 

그때 용감한 친구 A 는 110번에 당당히올라가 버스기사님께 버스를 멈춰

세운디 회사번호를 물어봐줬음 ㅋㅋㅋ

 (솔직히내가하긴쪽팔리고 승객분들한테 욕먹을까봐 A한테 부탁한거 ㅋㅋㅋ 고마워A얌ㅋㅋㅋ)  고마워칭구야 ㅠㅠ..

 

 

친구 B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날도와줫듬!

 

고마워칭규야 ㅠㅠㅠㅠ

(근데 솔직히 친구 B는 별도움안됬음 똥침..ㅋㅋㅋㅋㅋ)

 

친구 B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지식인검색을 막막막 하던도중에 지식인에

 

회사번호를알아도 이곳에서 저곳 저곳에서 이곳 으로 전화를 왔다갔다하

 

라고 할수도있으니 화나도 참으라구햇음 ! 그래서 나님은 그 회사에 전화

 

를 하니 역시나  다른지점으로 전화를하라고햇듬 그래서 다른곳에 전화를

 

햇듬 .........

 

 

 

안받음....

 

 

안받음.........

 

 

안받음..............엉엉

 

 

 

 

 

 

나님..눈물과화가 막 치밀러 오는거였음 ..

 

그래도 참았듬..

 

그러고 나님은 친구들에게 미안해서돈은 없지만 당구장을 가자고했음 ㅋㅋ..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고가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그리고 각자 집으로 헤어진 나님은 부모님께 깨지고 풀이죽은상태에서 컴퓨터앞에앉았

 

음..... 그리고 혹시나 그버스에 아직있을까 싶어서 나님은 전화를 10통이고 20통이고했

 

음.. 그러나 전화받는건 "음성사서함녀"  뿐이였음...

 

그때마침 내예전번호로 전화가오는거임!!! 난 미친듯이좋아서 팔짝뛰고 우리집 강아지랑

 

손부여잡고 난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힝 !!!!!!! >,.<

 

 

그리고 받았음... 아까 그낮에 그 30~40대 남성분 그분이셨음..

 

목소리가 엄청 다급했음..(참고로 나님 사는곳은 부산임)

 

그분 왈

"아까 전화오면 연락해달라고해서 연락드리는데요 앞번호는 051이고 무슨 CGV에다가 맡겨놨대요 저 급하니까 이만끊을께요 끈겠습니다 ... 뚝 뚝 뚝..."

 

하... 내 지갑은 발이달린거임..? 언제 나도 안하는 문화생활까지...

 

그렇슴 아직 확인해보지않았지만

 

누가 돈만 빼놓고 지갑을 CGV에 버려놓은게분명했음!!...

 

그래서 나님.. 지갑안에 소중한 증명사진과 여러사진이 있기때문에 지갑만이라도찾은걸 행운으로 알았음 !!!...

 

 

 

 

 

 

 

 

 

 

 

 

 

 

 

잉?.....잠시만...

 

 

 

 

 

..................

 

 

 

 

 

......................

 

 

 

 

 

 

 

 

 

 

 

 

 

그건 그렇고 어디 CGV요아저씨 ㅠㅠㅠ..

 

부산에만 8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실망반 기쁨반 인상태로 혹시나 문자를 어디CGV인지아시냐고 문자도 정중하게 넣었음 ㅜ

 

그러나 답장없음.. 뭐가그렇게바쁘심 ㅠㅠㅠㅠㅠ 물론 도와주신건 감사합니다 !..

 

하.. 그래서 나님 아까 친구 A와B를 네이트온으로 들어오라고한뒤 대책을세웠음..

 

대책안은 3명이서 나눠서 전화를 해보는거였음 !그때 친구 A가 귀찮은건지 똑똑해서 그런건지.. 

 

110번은 동래 쪽으로가니까 동래 CGV 에다가 전화해보면 젤 유력하지않을까!라고 해서 전 봐로봐로봐로x9999 동래 지점에 전화를 햇음.. 그러나.. 반겨주는건 기계음.. 상담원 연결시간 지났고..

 

......ㅠㅠ분실물은 문의글을 무조건 적으라는거임-_- ㅠㅠ.... 그래서 나님은 문의글을 cgv와

부산교통종합센터??거기다가 적고 차분하게 기다리는중임.....ㅠㅠㅠ

 

하.. 찾을수있을까요 톡커여러분들 ㅠㅠ.. 내지갑님 ㅠㅠ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비싼지갑은아니지만 저한테소중한 사진들이만다규!!...

 

글재주도 없고!.. 처음써보는 판이라 어떻게써야될줄몰라서 고민하면서 1시간동안썻어요 ㅠㅠ.. 재미없어도 재밋다고 추천해주시고 리플 악플 다받을꼐요 !!

 

 

 

 

 

 

 

 

 

 

 

 

 

추천 하면 설날 용돈 폭풍으로받고

 

추천 안하면 설날 용돈 나처럼 잃어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침

 

 

 

 

 

 

 

 

 

 

 

 

아차 그리고!!톡이나 판이 될리는없지만.. 혹시나된다면 후기 꼭올릴께요 ㅠㅠ..

 

그리고 혹시나 버스뒷자석에서 cgv까지 지갑 옮겨주신분..ㅠㅠ

이글보게되시면 꼭 연락주세요 !!...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그럼이만 안녕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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