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할일 없이 톡을 구경하다가
얼마전 큿님의 정신병자같은 우리오빠와의 생활 이라는 톡을 읽게된후ㅋ
나도 한번 써봐야지~~~~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어요
재미로 쓴거니까 그냥 재밌게 읽어주시길..욕은 삼가해쥬세요![]()
음슴체 들어가겠음!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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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언니 는 막 성인이 된 스무살 녀자임
ㅋㅋㅋ와 부럽..
하지만 외모로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스무살로 봐주지 않음..
그건 바로 동안 이기 때문임
근데 내가 보기엔 언니는 진짜 생각하는 것도 가끔 스무살이 아닌것 같을때가 있음ㅋㅋㅋㅋ
내가 제목에 4차원이라고 쓰지 않았음?
그거는 좋게 표현해서 4차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보면 정말 싸이코임ㅋ ........언이런안
그니까 내가 언니를 4차원이라고 인식하게 된 계기가 잇음ㅋ
우리집에 키운지 1년이 다 돼가는 수컷 강아지가 한마리 있음
그 강아지 신변 보호를 위해^^이름은 뭉뭉이라는 가명을 쓰도록 하겟음 이해바람ㅋ
뭉뭉이랑 언니는 맨날 침대에서 뒹굴뒹굴 노는 사이임
특히나 언니는 우리가족중 뭉뭉이를 제일 애낌![]()
근데 언니가 정말 뭉뭉이를 아끼는지 의심이 가는 사건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 암? 강아지도 파이어 에그가 있다는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알ㅋㅋ
남자분들 미안함
이거 참 뭐라고 하기 뭐한 단어라 알아서 해석하셧음 좋겟음![]()
아무튼 우리 뭉뭉이가 좀 과격한 면이 있는데
우리가 누워잇거나 하면 우리 손을 뜯어먹으려고 하거나![]()
우리를 엄청 괴롭힘ㅠㅠㅠㅠㅠ그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이거 확 집어 던져버릴수도 없고 아무튼 그런게 잇음
근데 우리언니?
ㅋ남들과는 다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차마 집어던지지는 못하고
남자한텐 치명적이라는 그 파이어 에그를
꼬 집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언니의 그 행각에 정말 경악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언니 뭐하는데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야 어딜 꼬집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 물렁물렁하다
"
헐 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순진한 목소리롴ㅋㅋㅋㅋㅋㅋ
ㅋㅋ물렁???????ㅋㅋ물렁?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부터 나는 언니가 싸이코끼가 잇다고 생각하게 됏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여름때 얘긴데
언니랑 나랑 언니 친구랑 같이 셋이서
엄마가 썰어준 수박을 냠냠 맛잇게 먹고있을 때엿음
배고팡
언니와 열씌미 얘기중이던 언니친구가 하던말을 멈추고 갑자기
"어? 너 팔에 수박씨 붙었다
"
이러는 거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땐 나도 수박씬줄 알앗음ㅋㅋㅋ
언니는 그말에 수박 내려놓고 정색햇음
그러더니 하는말이
"이거 점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팔에 잣 크기만한ㅋㅋㅋㅋ점ㅋ이있었음
안그래도 언니는 그게 콤플렉스라 어렷을땐 여름에 긴팔만 입겟다고 떼쓴적도 있었는데
친구가 그걸 수박씨로 착각을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언니 표정 정말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점을 칼로 도려내겠다는걸 간신히 말렷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생각하니깐 욱꼌ㅋㅋㅋㅋㅋㅋㅋ
그 수박씨같은 점이 많이 창피했나봄..
아 점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얼굴에 점이잇음 큰건 아니고 깨만한 점..깨보다 좀 작은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까 언니가 수박씨라면 난 검은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내 콤플렉슨데 이상한 위치에 잇는게 아니라 눈꼬리 밑에 잇는거라
엄마아빠가 빼는걸 허락해주지 않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가끔..사진을 찍고나서 블러로 점을 지울때가 잇음ㅋㅋㅋㅋ
ㅋ
아익쿠 부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포토샵을 열씌미 해놓고 점까지 다 지운상태로 잠깐 응가를 누러 갔었음
근데 씨원하게 응가를 누고 컴퓨터 앞에 앉앗는데..
ㅎ ㅏ ...이게 뭐야^^?
언니 이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짓을 할사람은 언니밖에 없엇음
님들 아내의 유혹 민소희 다들 잘 아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그거 끝난지가 언젠데
언니 유치하게ㅋㅋㅋㅋㅋㅋ내가 애써 지워놓은 점을..
그것도 광대뼈에다갘ㅋㅋㅋㅋㅋㅋ
몇배나 더 크게 점을 그려놓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밑에 써놓은 말
민소희ㅋㅋㅋㅋㅋㅋㅋㅋ복수해바라ㅋ
ㅋㅋ
포토샵으로 쓴거라 글씨도 참 환상적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ㅓ떻게해볼새도 없엇믐..사실 난 그때 포토샵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엇음ㅠㅠㅠㅠ
뭐 어떻게 해논거야 악 ㅇㄱ ㅇ 걱!!!!!!![]()
"아 언니 이거뭐야 왜 이랬어ㅠㅠㅠㅠ"
"뭐 내가 한거 아니거든"
"언니가 햇자나ㅠㅠ이거 뭐야 빨리 지워줘 수습이 안돼
"
"(무시..) 뭉뭉아 누나가 까까주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무 시 당햇음
야 언니만 아니었음 확
!!!!!!!!!!!!!!!!!!!!!!!!
정말 때리고싶엇음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난 그 사진 지우고 다시 불러오기 해서 포토샵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비ㅓㅅㅂ 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난 언니한테 야 소리 한번도 해본적없음
언니랑 내 나이는 무려 4살차이 임..
엄마 나 왤케 늦게낳앗어
언니한테 맞ㅋ고ㅋ자ㅋ랏ㅋ기 때문에 난 언니한테 쌓인게 아주아주 많음
이거 진짜 언니잇는 사람들 다 공감할거임뮤뮤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언니가 7살 땐가
물론 내가 본건 아니고 엄마가 해준얘기임
유치원때 애기들 모여서 점심 때 같이 밥먹지 않음?
다른 애들은 얌전히 밥먹는데 언닌 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갑자기 젓가락을 들고 일어난 거임
그리고선 옆에서 밥을 먹고 잇던 친구한테가서 한말이 뭔지 아심?
"내가 귀 파줄께..
"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뻔함ㅋ
언니는 그 젓가락으로 친구의 귀를 후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당연히 고막이 다쳤음..헐ㅋ
...
우리언니는 이렇게 어렷을때부터 싸이코같은 녀자엿음ㅠㅠ
여러분 이거 나만 느끼는거임??ㅜㅜㅜ
진짜 언니랑 잇엇던일 되게 많은데 다 쓸수가 없어서 일단 여기서 마침
싸이코 혹은 4차원 같은 우리언니에대해 더 알고싶다면 추천 살포시~댓글 ㄱㄱ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