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용^ㅎ^ 경기도에 살고있는 아직 파릇파릇한 이번해에 2ne1된 처자입니당
아 제가겪은 일주일도 채 되지않은 따끈따끈한 소개팅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이렇게 ㅎㅎㅎㅎㅎ대한민국 대표명절에 컴터앞에 앉았습니당ㅎㅎ
즐거운 명절날 웃음거리 하나 드리고자 ^^..^>^>^>^>
거두절미하고 시작할게용용용^0^
남들은다 다들이렇게 하길래 음체 쓴다고하지만
난 쓰고싶었음ㅎ 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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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날은 겁나 추웠던 날이였음.
(구체적날짜는 생략하겟슈 프라이버시
)
진심으로 오돌오돌 떨리는 날이였는데 내가 겁나 늦은거임.(ㅜㅜ여의치않은 개매너선빵날렷음.)
아 글고 문자하는동안 사진을 본결과 훈남이엿음ㅎ 맘에들엇음ㅎ
말하는거보면 운동도하고 적당한근육에 얼굴도 괜춘햇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솔까 내가꿀리는거 같아서 좀 쫄앗엇음ㅋ소심녀에용![]()
그래서 눈에 힘빡주고 엄청엄청 미안한 표정을 귀염스리 뿜어주며 약속장소로 걸어갔음
전화를 했음ㅎ
많은 남자들이 보였음. 저멀리서 보면서 '아 쟤만아니길..
'햇음ㅎ
ㅋ근데아니나다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도 사진빨이 쩌는구나를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알아챈정도가 아니라 깨달음수준이였음ㅋㅋㅋㅋㅋㅋㅅㅂ
'쟤만아니길'...이건뭐 소개의 머피의 법칙임?누가만든 법칙임?ㅡㅡ하
야리꾸리한 기분은 오ㅐ 한번도 틀린적이 없음?ㅋ하ㅋ
그 이유인 즉슨
남자가 하면 싫은 악세사리 Best 5.에 최소3가지는 충족해주시는 패션을 하고 오셨음.
너님도 세가지정도 머릿속으로 대충 생각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
이쁜 반지면 말은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싸구려는 아닌거같았는데 잘 모르겟음ㅋ 반짝거렸음ㅋ그자체가 싫었음ㅋ
해골 십자가 같은거 같았음ㅋ아
ㅋ대체 누가유행시킨거임?
금목걸이
ㅋㅋㅋㅋㅋㅋㅋ이정돈 예상하지 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것도 가뿐히 장착해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장래희망에 조폭임?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ㅋ대체 뭔생각으로 하는거임?ㅋㅋㅋㅋㅋ맨처음엔 몰랏음ㅋㅋㅋㅋㅋ내가 키가좀 작아서 몰랐는데 술먹으러 술집에 들어오고 마주앉았을때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힝 아직 빵터지긴 일러요 ^ㅎ^
그리고 레알 세가지!!!!
뭘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이때만오면 죽겠긔ㅋㅋㅋㅋㅋㅋ
칭구들 한테 말하면서도 이때되면 죽고싶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하후하 십호흡좀하고 ㅠ
ㅠ아ㅋㅋㅋㅋㅋ
내가 내친구들한테 얘기할때 양손에 공쥐고 있는듯이 하고 양쪽 귀옆에 가져다 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하나같이 헤드폰? 이라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
그럼아직 세상맛을 다 못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때타지않고 순수한거임![]()
뚜둥ㅋ
ㄱ
ㅁ
ㄱ
이심ㅋㅋㅋㅋㅋㅋㅋ
눈치 까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마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등산할때하는것처럼 딱 달라붙는 그런거말고 복실복실한거^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님 취향이 독특하다고 들엇긔
핑크중의 핫핑크를 사랑한다고 들었긔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핑크색 목단화도 아닌 핑크색 단화를 장착해 주셧긔^ㅎ^
아 근데 진짜 용서할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핑단 괜차늠 나두 잇츰ㅎ
또잇음 이게진짜 진정 레알충격임
아 다시생각해도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잘때 장착하고자면 잠잘온다고 하는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바지말고 발에 끼는거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음ㅎ맞음ㅎ수면양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이럴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슈퍼나왔음?ㅋㅋㅋㅋㅋ나 동네슈퍼갈때 어쩌다 마주치는 여자취급 받은거 같았음ㅋ
아니 몇번만난사이라도 용납안되는데 ㅋㅋㅋㅋㅋ안그럼?ㅋㅋㅋ더군다나 첫만남인거잊었음?ㅋㅋㅋㅋ
용납안됨ㅡㅡ나한테 잘보이고 싶은생각이 없는걸로밖에 안보였음ㅋ
근데 더 골때리는건 뭔지앎?????????
그색휘가 분위기파악못하고 자꼬 나한테 말장난 개드립을 쳐댓음.
"왜이렇게 춥게 입고왔어ㅋㅋㅋㅋ"
아.... 진심....
그래 너놈은 귓구녕까지 따수워서 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구녕까지 이말이 올라왔었음
ㅋㅋㅋㅋㅋㅋ꼭 그럴려던건 아니지만 나님 오늘 간만에 짤치(짧은치마임.센스녀)입고 외출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남자만난다고^ㅎ^ㅋㅋㅋㅋㅋㅋ둑흔둑흔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나그런깡다구없는데 0.1초 진심 집갈까 고민했음
허나 참았음.
난뭐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ㅋㅡㅡㅋ
그냥 내가 아는애들 많은 우리동네에서 안만난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땡큐 지저스![]()
아무튼 술집으로 들어갔음ㅋ
들어가고나서는 괜찮았음ㅋ 말이 졸라많긴했지만 웃는게 좀이뻤음ㅋ
나님 이상형이 웃는게 이쁜남자임ㅎ못생겨도 웃는게 이쁘면 다용서하는 st.임
그래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계속 떠드는데 '내가 바꿀수있을까?'란 생각을 수천번했음ㅋ
아까도 말했듯이 지나가는남자 스쳐가는남자 많은 스타일이 아님.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님.
(남자많은 스타일아님. 나 괜찮음.안부끄러움
.)
분위기 괜찮았음ㅋ
어색하지않았고 얘기도 그냥이럭저럭 잘햇고 어두워서 그 아이템들이 잘보이지 않았음^0^
나님 초큼단순해서 금세 까먹고 룰루랄라 얘기했음ㅋ
그리고 나갈차례가 됏음ㅋ
앉으면서 한껏 올라간 간.만.에. 꺼내입은 짤치 내리고 가방챙기고 이러는데
이 쉑히가 빌지를 안잡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정확히 22500원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한 예감이 엄습했음.돈이 설마 부족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람만나는데 이정도 가지고 나와야하는거아님?ㅋ근데 나님 돈 충분한 여자임 이거 까잇거 내가 낼수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기 싫었음ㅋ이쉑히 먹이는게 아까운생각이드는거임ㅋ
오기생기고 ㅋ 그래서 천천히 준비했는데도 안집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보자는거?
더러워서 걍 내가 집고 카운터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운터까지 가면서 그냥 내고집가버릴까 햇는데 수백벅 얘기하지만 깡따구가 없음ㅋ
엄마뱃속에서 안챙겨나옴ㅠㅠㅎ등신같아도 쩔수임ㅋ21인생 그렇게 살아왔음ㅋ
카운터앞에 딱 내려놓고 기다렸음ㅋ근데 쫌 뻐기더니 지갑을 꺼냈음ㅋ
아 그래도 정신은 박혀있구나 라는 생각을하려는 찰나
그쉐리가 뭐라고 햇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원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 똥매너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풀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때 진심 나님은 열이 치솟아서 우리 주 하나님과 하이파이브하고 왓엇음....
.........
나님 표정관리가 서서히 안되기 시작햇긔^^
하지만 '오늘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웃고 잘 대답해줬긔
술집이 4층이라서 내려가려고 엘베를 기다리고 잇엇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가 도착햇긔 타는 도중에 그쉐키가 한마디 햇음
"아 동사할뻔햇어"
나는 자연스레 응?이라고 받아쳤긔
그랫더니 그색히가 약간 한심한 눈으로 "얼어죽을뻔 햇다고ㅋㅋㅋㅋ" 라고 지껄였음.
또 연타로 "못알아들엇냐?설마?"라고 짓껄여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세상 어느 미친놈이 얼어죽을뻔 했다고하지 동사할뻔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경기도 살아서 모르나뷰 아 이제서야 얘기하지만 저놈은 서울사람임 ㅋㅋㅋㅋㅋ
ㅋㅋㅋ난 경기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모르나봄ㅅㅂ ㅋㅋㅋㅋㅋㅋ아
서울개그 못받아줬음.
그때부터 진심 표정관리 안됏음.
근데 조큼 눈치를 깟는지 입을 다물엇음.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엇음.
집에 가야되는데 이색히가 자꾸 지 편한데로 가자는거임ㅋ
(지하철ㅋ)
아 ㅋㅋㅋㅋ어디까지하나보자
하는 마음으로 따라갔음ㅋ
근데 좀 걸어야햇긔 ㅋ 그래서 걸어가는데 이색히가 날 못챙기는거임ㅋ
솔까 일부러 그런거 같진 않았는데 내가 지금 그런거 받아줄만큼 여유있는 마인드가 아니였음ㅋ
그래서 아는사람인듯 아닌듯 지하철역에 도착햇긔
근데 얘랑나랑 반대였긔ㅎㅎㅎㅎ근데 중요한건 이 역은 가운데 통합되잇고
양쪽에 반대방향 지하철이 다니는 지하철역이였긔
그때 나님 너무 화가나서 표정관리가 안됏음ㅎ
때마침 칭구니마들의 문자가 폭주하는거심ㅎ (어제 남자만난다고 개자랑
)
그래서 그냥 문자를 했음ㅎ.. 딱 도착했을때 몇마디 걸던 노마가
문자하면서 대충걷다 섯는데 따라오는 느낌이 없는거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가 싶엇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뒤돌아보지 않았긔 ㅋㅋㅋㅋㅋ스크린도어에도 비치는게 없엇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쯤은 무슨ㄱㅐ매너로 날놀래켜줄까 기대되는 단계엿긔^ㅎ^
암튼 여러가지로 쫀심상 돌아보기 싫엇긔
근데 때마침 걔가타는 지하철이 들어왓긔 그래서 문열리고 사람들 다 내리고 탔을타이밍에 돌아봤긔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진심 달려가서 칠려다 말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둥 옆에서 힐끗
쳐다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눈에 들어오는 핑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문은 닫혓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남 드립을 하는지 여튼
그쉑히는 인사도없이 바람처럼 사라졌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타자마자 사람들이 듣던말건 소개시켜준 지지바한테 저나햇더니 나한테 사과백번은 한거같긔
아 그날 피곤에 쩔엇엇는데 도.저.히 집에 갈수없어서 칭구랑 술한잔 진하게 부엇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안그래용>_<
)
난 그뒤 연락시크하게 씹어줫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한국에서 남자찾으면 안되는겅미?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