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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맛떨어지게 하는 술집

i♡쏘쥬 |2011.02.04 12:17
조회 372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톡톡을 쓰게 됬는데요

진짜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톡톡을 쓰게 됬습니다

진짜 술먹는데 술맛떨어지게 하는 술집이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진짜 어이없더라고요 ... 참내 ..

이제부터 어제 2월3일 설날에있던일을 올리겠습니다

 

어제 여자친구 만나서 명동을갔습니다

처음에 동대문에서 놀려다가 문닫힌곳이 많아서 에이 그냥 걸어서 명동가자 이래서 갔는데

젠장.. 잘못들어왔네요 ...

명동가려했는데 신당왔네요 ...

이런...

그래서 다시 지하철타고 명동으로 ...

명동가서 여자친구 쫌쌀쌀하다길래 커피먹으러 고양이샵? 갔습니다

고양이샵가서 고양이랑 놀고 나와가지고

s옷파는곳있어서 거기 쇼핑가서 놀다가 나온다음

영화보고 배고파서 밥이랑 술한잔 먹으러 돌아다녔답니다

여자친구랑 자주가는곳이 투x치킨인데 여자친구가 거기 말고 다른곳 가재서

돌아다니다가 몇곳봤는데 없는거예요

여자친구가 좋아할만한곳이

그래서 어쩔수없이 돌아다니다가 피쉬엔그릴<<<<(원래는 상호명안밝히는데 여긴밝혀야겠음)을 갔습니다

쫌비싼거같기도 하고 그런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여떤여자분와서  신분증검사하겠습니다

이러는거예요

장난으로 여자친구한테 89년생의 굴욕이다 푸하핫

이러고 제민증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92년생이예요

보여주니까 게속 힐끗쳐다보길래 "저맞아요 왜그러세요;;;"

이랬더니

썩소한번짓더니

참-_- 이지랄떨더라고요

여자친구민증도 보더니 어이없다는둥 보더라고요

살짝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래서 아 "짜증나" 이랬더니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기분안좋으면 나갈까? "이러는거예요

솔직히 나가려고했는데 시간도 별로없고해서 먹으려고했습니다

주문할려고 눌렀는데

그 싸가지가 오더라고요

좋게 말하면서 "여기 깐풍치킨봉봉하나랑 참x슬후레쉬한병 콜라 주세요"

이랬더니 휙가더니 소주랑 콜라를 들고오더라고요

그러더니 확놓고 가더라고요

기분완전나쁘더라고요

여자친구한테 "아 그냥나가자 술맛떨어져"

이러고 나가려는데 주문들어가서 안된대요

그래서 열받아서 그여자 오면 진짜 술집폭행남 이런걸로 찍혀도 되니까 그냥 욕하려고 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다른종업원을 부르더라고요

전그때 기분나빠서 담배피고있었슴...

"언니 저기 머리길고 빨간옷입은 언니못오게하고 다른분이 서빙보게해주세요 "

이랬더니 왜그러냐고 해서

"싸울꺼같다 시비붙을꺼같다"이러더라고요

제가한마디했죠

"사람왔는데 기분나쁘게 쳐다보고 술놓는것도 깨지라고 세게놓고 이게뭐하는짓이냐고 "

그랬더니

"지금 온지얼마안되서 그런다 죄송하다고"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람많고 주문많아서 힘든건 아는데 손님오면 이래도되냐 술맛떨어진다"

이러니까 게속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까 중국사람이더라고요 -_-

진짜 기분좋게먹으려했더니 중국여자때문에 진짜

아 진짜그술집 두번다신안가려고 합니다

진짜 열받아서 ...

지금 피쉬엔그릴 고객센터에 올렸답니다

 

진짜 이래도 될까요

저도 서비스업많이해봐서 아는데

힘든거아는데 기분나쁘게 대해야만 했을까요 ...

에휴

무튼 설날저녁 기분나빳답니다 ..

님들도 여기 가신다면 머리길고 화장빨한 여자 기분나쁘게하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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