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과 후배한테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애랑 안지는 한 8개월정도 되었고 친하게지낸지는
3개월입니다..
나 : 나 너 좋아해
여자애 : (수줍)나 선배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그러고 몇일뒤에 거절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사이 제가 만나자고해서 일단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일요일날 만났는데
좀 이상한 (사실 만나는것도 이상하지만)
2가지가
1. 제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굳이 말하더라고요
2. 저에대해 꼬치꼬치 물어보더라고요
예를들어 후식타임때는
-----
나 : 더블아스크림 먹으면 되겠네
여자애 : 네 그래요 ~ (주위를 보며) 남녀사귀는 사람끼리 많이먹네
우린아니지만 (굳이 얘기하는)
-----
갑자기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더니
-----
여자애 : 선배 올해 몇살이었죠? 음 26살이라고요..
-----
여자애 : 저번에 사귀던여자랑은 어떻게 해어지게 되었어요?
-----
여자애 : 보통 진지한 편이에요?
-----
여자애 : 나의 어떤면이 가장 좋아요?
----
여자애 : 치~~
------
나 : 난 진짜 아니지..
여자애 : 나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 아니에요~
이렇게 30분정도 분위기가 흘렀는데 저에대해서 이유를 모를정도로 많이물어보고
진지하고 제 말을 듣고싶어하더라고요
이러는겁니다.. 뒤늦게 사람속만 뒤짚어놓는지 ㅠ
튕긴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그건 제 착각일까봐
이 여자애 맘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