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광주에사는 잉여녀에요
지금부터 우리 삼촌이야기를 쓸께요.
우리 삼촌이 얼마전부터 트위터에 맛들리셧어요.
그래서 늘 트위터에 일기를써놓으셧응어요
그런데어느날 삼촌부인 그러니깐 숙모의 둘째아기출산일이 되었쪄
숙모는 임신을 하셧거용
삼촌은 트위터에
"우리 부인, 둘째아기낳는날~"
이렇게 적으리라 맘 먹고 트위터를 키시고 그리고 글을 적으셨어염
(참고로 우리 삼촌 팔로우들이 좀많아윳)
근데 이게 왠일이야 팔로우들이 죄다 안좋은말들만 적어놨다고 삼촌은 막 화를 내시는거에윳
그리고 그 사람들을 욕을하시곤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나도 삼촌 트위터에 들어가봣어여 얼마나 나쁜 말들어 적어놨길래
삼촌이 화가나셨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나도 그런사람들 때문에 열받았어염
난 경악을 금지못했어
글쎼 삼촌이.....
삼촌이...
삼촌이..........
삼촌이....ㅠㅠ
삼촌...아....삼촌....
삼...춴이....
....
"우리 둘째부인, 아기낳는날~"
이렇게 적어놓으셧...더..라구요 하아...그날 삼촌도 울고 나도 울고 숙모도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