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하루자고왓더니 2위되잇음...ㅠ-ㅠ 깜짝놀렛어요 진짜
투데이 높아지니까 얘들이 투벅썻다고 뭐라뭐라해서 화날뻔..ㅎㅎㅎ
전부다 하나하나 다읽어봣구 공감되는 글두 많앗습니당@@@@@
그리구 글보면서 여기 xx아니야? 이럴때 완전 가슴철렁 ㅋㅋㅋㅋㅋㅋ
헐어캐알앗지 이렛음요..ㅠㅠㅠㅠㅠ
화장품 직원 분들 입장도 이해가가지만 그래두
무조건 학생이라구 의심의눈초리로 그런건
진짜 기분도안좋고 가기도 싫엇어요 ㅠㅠㅠㅠ
제가왜 에뛰드만적엇냐면 다른 화장품가게를가면
진짜 착하게옆에와서 뭐 찾으시는거잇으세요?이러고 뭐
찾는다고하면 여기서 구경하시구 마음에드시는거잇으면
불러주세요 이러고갓거든요 ㅠㅠㅠㅠ무튼 이런경험도
잇으니까 화장품에 대해 더잘알게된거같애용ㅇㅇㅇㅇㅇㅇ
물론 모든 에뛰드가 이런건아니겟죠 ㅠㅠㅠㅠ
그치만..제가갔던곳은 그렛던거같아요 좋은 에뛰드도잇을꺼구
@@ 무튼 남은 주말잘보내시구 중학생분들은
월요일날 최악이겟네요......공감..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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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자주즐겨보는 이제 고1되는
여학생입니다!!ㅋㅋㅋ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갑자기 1학년때 에뛰드 하우스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생각나서입니다 ㅠㅠ
지금 생각하면 나는 왜이리 멍청했었지..ㅠㅠ
이런생각이드네요...ㅠㅠ
글솜씨는 없지만 봐주셨으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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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에뛰드 생각이남.. 왜냐하면 사촌언니가 에뛰드 샘플을
나한테 바르라고 줫기때문;; 그래서 이일이 급떠오름ㅡㅡ
너무 기막힌 일이라서 정말 하나하나 생생히 다기억남
중1때 친구들 6명이서 자기들도 비비 바르고싶다면서 비비를사러
에뛰드를 갔음 그때당시 에뛰드는 진짜 좋앗음 엄마랑 갈떄마다 공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러면서 웃으면서 대해줬기 때문임..
근데 갑자기 공주님공주님 하면서 맨날 말하던 점원들 표정이않좋앗음 ㅡㅡ
우리가 들어오고나서 그런거같음 그래서 나는
얘들보고 야.. 우리가뭐 쎄비는지 알고 계속 쳐다보는듯 ㅡㅡ 하고
나는 점원들 바로앞 진짜 잘보이는대서 핸드크림 레몬향나는거를 발랏음
일부러 나는 훔치러 온사람아니다 하고 ㅋㅋㅋㅋㅋ
얘들은 비비 구경을 계속햇음 근데 자꾸 점원 지들끼리 속닥속닥대길래 짜증나서
나왓음 구경하는 얘들뺴고 친구둘이서 우린 안사니까 그냥 다른데가서 기다리자하고 다른데갓음
그리고 기분나쁘다면서 친구랑 계속에뛰드 욕햇음 ㅡㅡ분홍색옷 째고싶다면서
계속 욕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건의 발달은 지금부터
시작임..; 갑자기 에뛰드 안에잇던 친구들한테서 전화가옴 그래서 난 다삿나 이러니까
" 야 여기 점원이 너희가 뭐훔치고 튀엇다고 안오면 경찰부른다고
빨리들어오래 " 이러길래 난 꿀릴꺼없어서 알겟어 ㅡㅡ이러면서
다시갔음 그니까 그점원들이 갑자기 갔다놓으면
용서해준다고 말하길래 안가져갔는데 뭘갔다 놓아요 라고햇음
이러니까 점장이나와서 말로해선 안되겠다면서 어떤 공주문처럼 되잇는
곳으로우리 둘을 데리고감 보니까 창고임ㅋㅋㅋ진짜 어두컴컴햇음 그러더니 가방
을 뻇더니 막뒤지는거임 ㅡㅡ 아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1학년떄라서
참 순진햇던거같음 지금 같앗으면 소리지르면서 안나오면
어떻할거에요 화장품 다 제가할꺼에요 이랫어야됫는데...ㅡㅡ ㅋㅋㅋ
하지만 그때 나는 네..이러면서 가방순순히줬음 ㅋㅋㅋㅋㅋ 그니까 점장이
진짜신의 손놀림으로 가방 지퍼랑 지퍼 다열고 밑으로 다털어보고 다뒤져봄
안에잇던 책은 바닥으로 다쏟아지고 내물건몇개는 떨어져서 쓸수없게되엇음
나는 그냥 가만히 쳐다보고만잇엇음.. 그리고 " 이제가도되요?" 이랫음..
아 진짜 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열받음 나너무 멍청햇는거같음 ㅠㅠ
그점장이 갑자기 잠시만 이러더니 엉덩이를 만지는거임 ㅡㅡ
깜짝놀래서 왜이러냐니까 이런데 숨겨놓을수도잇다면서 엉덩이만지고
허벅지랑 주머니를 뒤지더니 갑자기 가슴 쪽까지 만짐 진짜 그때
여자로서 치욕스러웠음..그리고 그아줌마가 결국 안나오니까
미안하다면서 가보라함 그래서 친구랑 울면서 거기서나오니까 점원들이
바퀴벌레 보듯이 쳐다봄 ;;;ㅋㅋㅋ 너무억울하고 짜증나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다말햇음..
ㅋㅋㅋ엄마가 그거듣고 대박 화나서 바로 에뛰드에 전화를함
그니까 그아줌마가 진짜 완전 짜증난다는 말투로 사과를함 엄마는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면서 어디냐고 만나서 사과하라니까 지금 멀리와있다
면서 안된댓음 그니까 엄마 완전 빡쳐서 내손잡고 같이 에뛰드갓음
난 울면서 다시가기싫다고햇음..쪽팔린다면서..ㅠㅠㅠ그니까 엄마가
화내면서 이런건 그냥 넘어가면안된다면서 에뛰드로 갔음
가니까 내얼굴보더니 점원들 표정 굳음 ㅋㅋㅋㅋ 우리엄마 한성격하심..
그래서 엄마가 여기 우리얘 몸만진 여자누구야! 하면서 소리를지름..
그러니까 거기잇던 손님들이랑 점원 다 나쳐다봄ㅠㅠ진짜 부끄러웟음..
그래서난 고개숙이고 있엇음.. ㅠㅠㅠ그니까 엄마가 고개숙일건
저사람들이라면서 나보고 고개 똑바로들랫음..ㅠㅠ
그때 점원이랑 어디멀리갔다던 점장나와서 여기서이러지
말고 저기가서 얘기하자함 영업하는대서 뭐하는짓이냐면서 방해된다고
우리엄마 열라화내면서 당신들 쪽팔린건알고 우리딸 상처받은건 생각
안하냐면서 쩔게소리지름 그니까 점장이 내가 뭐 수상한 행동했다면서
도망치고 그랬다면서 내탓을다함..ㅠㅠ 그러니까 엄마가 그럼 CCTV 돌려보자면서
만약에 안훔쳣으면 고소한다면서 엄마가 완전 화난목소리로 말햇음
그니까 점장이 기어드가는 목소리로 여기서 확인 못한다고 본사에서만 CCTV볼수
잇게 되잇다니까 엄마가 그럼 본사에 가자고함
그니까 갑자기 내 몸뒤젓던 점장이 내손잡으면서 오면서 미안해학생
이지랄함 ㅋㅋㅋㅋ 짜증나서 난 그냥 가만히잇음 표정이 전혀
미안한 표정이아니고 그저 자기네 가게에서 이러니까 장사안될까봐
빨리 벗어낫으면하는 그런표정이엿음ㅡㅡ 어린내눈에도 다보엿는데
엄마눈에는 당연히 다보였을꺼같음
그니까 역시 우리엄마가 손치면서 화냄 그니까 그점장 갑자기 표정
안좋아지더니 지도 소리지름 " 그럼 어쩌라고요 이렇게 사과까지햇는데
무릎이라도 꿇어요?네? " 이럼..;; 엄마는 인내심이 끊어짐
우리엄마표정이 대박 안좋아짐...ㅠㅠㅠㅠㅠ
" 그럼 꿇어요 " 이럼 .. 아우리엄마 멋잇음..ㅠㅠㅋㅋㅋㅋ
그니까 그점장 표정 완전 똥됨 그니까 우리엄마가 빨리 꿇으라고함..ㅠㅠ
내가옆에서 엄마...하면서 손잡으니까 엄마가 카리스마표정으로 갠찬다면서
날쳐다봣음.. 점원들 잇어서 점장도 쪽팔렷는지 뒤에가서 얘기 하자고 계속 손을잡아끔
엄마가 싫다니까 점장옆에잇던 점원이 무릎꿇으면서 나한테 사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면서 그니까 엄마가 당신이왜하냐니까 우리 언니라면서 언니잘못은
내잘못이라면서 사과함..미안한 표정이 쫌 보이고 점원들도 다 고개
숙이고잇길래 엄마화도쫌 풀어짐 나는 그때 매우 우쭐해잇엇음 봣냐
우리엄마이런엄마다 이런 표정으로 점원과 점장을 하나씩 다쳐다봤음ㅋㅋㅋㅋㅠㅠ
진짜 어리긴어렷나봄...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엄마가 마지막에 그냥 한마디하고나옴
다른 보상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대신
학생들이라고 그러는거아니라면서 학생들도 손님이라면서
얘들돈도아니고 엄마들주머니에서 나온돈으로 얘들필요한거 사서쓰라한건데
그럼 당연히 학생들도 똑같이 대접해주고 해야되냐는거아니냐면서
지금이일로인해서 우리딸처럼 또 다른 학생들 상처받는 일없엇으면좋겟다면서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하고나옴..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너무자랑스러웟음ㅠㅠㅠ
그리고 시내에서 엄마랑 맛잇는거먹고 집으루감..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이때 우리엄마가 대단하다고 느꼇음![]()
아솔직히 요새 학생들이 많이훔쳐서 그런거는 알겟는데
몸까지 뒤지고 그러는건 아니라고생각함 ㅡㅡ 그냥넘어갈뻔
한거를 우리엄마가 해결해줌 쫌통쾌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생각남 ㅋㅋㅋㅠㅠ지금 생각하면쫌이해도가면서
짜증남..어디 에뛰드인지는 자세히 말안하겟지만 경북임
그리고 난 그이후로 17살이된 지금까지 한번도 에뛰드안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그리구 쪼금
늦엇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아!!!!!!!!!!그리구..ㅠㅠㅠ
이건 제홈ㅍㅣ><ㅎㅎ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
몸수색?당한친구가 지도 피해자라면서
자기 싸이도 올려달라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억울해죽겟다면서 ㅠㅠ 귀여워용ㅇㅇ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7126269
그리구 여기는 그때잇던 친구들중 몇명@@!
진짜 이쁜 친구...ㅠㅠㅠ
얘는 진짜 귀엽구 매력잇뜸 그때
얘도 같이 울라햇다는요ㅠㅠㅠ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0076742
죄송해요 ㅠ-ㅠ 친구들이 계속 부탁해서><ㅎㅎ
그럼 수고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