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서 그냥 찾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테잎으로 샀던 크로우 ost입니다.
펼쳐놓으면 역시나 목차가 보입니다.
그 안쪽으로는 이 음반과 영화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는데 상당히 유용합니다.
얼터너티브와 인더스트리얼 계열밴드들의 기린아들이 모여만든 엘범이라는 거창한 설명이 있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판테라의 곡이 있다는게 마음에 들고 이 엘범을 통해 처음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을 접했는데 저에
겐 락사운드에 랩이 들어간다는 발상자체가 상당히 충격적이였고 이후로 우리나라의 노바소닉 음반을 전부 구입해
듣게되는 일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분 브로그에서 가져온 피규어 사진인데 정교하네요.
주인공 브랜드 리의 섹시하고 간지나는 모습들입니다.
아버지의 운명대로 자식조차 또같은 운명으로 세상을 달리해 그의 유작이 되어버렸습니다.
참으로 비운의 부자라고 밖에 볼 수 없겠습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애릭이 죽었던 창문입니다,
나중에 나온 마크 다카스코스의 시리즈에서는 이 창문에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역활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복수를 하고 라이터를 던지자 그래로 크로우 모양으로 불이 붙어나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등에 키타를 맨 이 포스터는 나중에 고 박봉성 화백이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에서 그래도 빼껴서 포스터 그림을
그렸는데 드라마에서 송일국이 이 모습으로 역시 포스터를 찍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키타에서 총으로 바뀐것 뿐입니다.
괴살망측 할로윈사진이라고 올린 적이 있는데 그 중에 한장을 빼서 끼어 넣어봤습니다.
그냥 저두 크로우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