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학하고 악마얼굴에 천사날개달고 아메리카노 팔고있는 21살 男입니다![]()
카페에서 일하면서 이런저런일 있었던거 써볼까하고 글올려요
글솜씨 많이 떨어져요 이해해주세요
너도나도 음슴체길래 나도한번 달려볼거임
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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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고기집에서
일하게 된 이유가 일을 먼저하고 있던 친구가 권유해서 시작했음..
근데 친구가 일시작할때처음으로 알려준게
"친구야 카페에도 참 많은 미친놈들이 있어
"
"있기야 하겠짘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심하겠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겪었던 사람들은 술이라도 마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얘기 들은후 몇일안되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머?
커피마시고
되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겪어봤던일 적어보겠음
쓰면서 생각날거같음.....
1.
손님층에서 커플들이 제일많음
건전하게 대화하면서
둘이 좋아서 사귀는사이니깐 사랑하는사이니깐
쪽쪽 거리면서 사진 찍는거 이해할수있음
근데 매장 한가운데에서 하고있는건 아니잖어?
나 솔로란말이야..... 그러지마... 일하기싫어져 ㅜㅜ
간혹가다가 손님들이 해주는말이 있음
"고생많아요"
고생뿐이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해보시면 아실껄 뭘 말로 설명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주문받을때 멘트를 해야하고 확인도해야함
안하면 혼남 ㅜㅜ
근데 멘트가 쬐끔 길어서 말하는사람도 힘듬
그래서 결론은
신속정확 발음으로 멘트 쏴드리면서 웃고있음
근데꼬~옥 친절하게 대해주면
진상으로 다가오는 손님들 있음
손님: 화이트초코카페모카.
이러고 딱짤라서 말하고 돈주고 사라짐
씨부렁씨부렁하면서 스몰사이즈로 짜증내면서 준비를해줌
난알바생이니깐 ㅜㅜ
어쩔수없이 찾아가서 줬음.
근데 돌아오는말이
손님: 테이크아웃할건데요?
손님: 테이크아웃할건데요?
손님: 테이크아웃할건데요?
손님: 테이크아웃할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테이크아웃 하기기전에 테이크다운 시도할뻔함
3.
솔직히 나님 고등학교때부터 흡연을함
그땐 어른들이보면 고등학생 아닐거라는 생각을 많이해서
숨어서 피질않았음
(솔직히 삭아서 그럼......쫌........많이......)
내가 했던행동이라 고등학생들이 하는행동보면
예전생각에 부끄러워질때가 있음
그래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고등학생 일반인 나눠져서 보이기 시작함
얼마전에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중저음의 굵은 목소리가 들림
"재떨이 주세요"
네~ 하면서 웃으면서 쳐다봤음
근데 조금 어려보이길래
"죄송한데 미성년자 아니신가요 ^^ ? "
그남자분이 똥씹은 표정으로
"스무살인데요 ㅡㅡ"
내가봐도 고등학생이고 누가봐도 고등학생임
나님도 고집이 있기때문에
"죄송하지만 미성년자는 흡연실 이용 못해요 ^^ "
근데 짜증난 표정으로 돌아가는거임
근데 결정적으로 고등학생이라 확신히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었음.
노스페이스패딩에 츄리닝바지
아 새벽에 쓰면서도 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네요 ㅋㅋ
추천눌러주고 가시면 땡큐인거 알죠?![]()
나솔직히 톡되고싶은데 안될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