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톡을 가끔 즐겨보는 이제 22살된 여대생입니다 ㅋ
걍 대한민국 흔녀임ㅋ 소개를 더하자면 통통 + 퉁퉁한 흔녀임ㅋ
어느새 나도 대새인 음슴체를ㅋ
여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ㅋ
좀 지루할지도 모름 ㅠㅠ
스크롤의 압박 좀 잇음..ㅎㅎ
떄는 바로 어제였씸!!!!!!!!!!!!!!!!!!!!1
나와 내 친구는 설날에 받은 용돈으로 쇼핑도 할겸
막창이 엄청 맛있는 가게를 발견했다고 널 꼭데리고 가겠다는
친구들에게 혹해서 다이어트 하겠다는 결심을 또 내일로 미루고 나갓씀
나가서 친구를 만나 친구옷을 이리저리 골라주고
나는 결국 사질 못함......... 여튼 그렇게 옷가게를 둘러보던중!!!!!!!!!!!!
어떤 남자가 우리에게 다가옴..
옷은 흡사 .. 쉽게 나이트 삐끼^^;(절대 그분들 모욕하는거아님) 복장이었음
뭐 쿠폰뿌리고 하겟지 라는 생각으로 우린 그냥 지나가려던 찰나
피부테스트를 공짜로 해준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나 이름 안알려줘도돼니
그냥 설문만 해주고 가라고함 ㅠㅠ
친구가 저희 약속있다고하고 매몰차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님이 추운데 고생하는것같아서 해주려고했으나 친구말듣고 바로 따라감ㅋㅋㅋ
옷을 보다가 맘에 드는게 없어서 또 다른 가게 가려고 나왔는데
그분이 다시오심 ㅠㅠㅠㅠㅠㅠㅠ
그분 - "저기요.. 죄송한데..설문ㅈ............."
나 - "아 그냥해드릴꼐요 "
이러고 걍 해줌
근데 처음에 1~2분만 해줘도 돼는줄 아랐더니
6~7분가량을 대화한거가틈 ㅡㅡ 거기서 좀 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추웟는데 ㅡㅡ 그러다 친구만나냐고 물어보길래 친구 이따가 온다고하니까
그럼 시간 좀만 내서 테스트 받아보고 무료샘플 받아보라고함 ㅠㅠ 나님 혹해서 알겠다고함
결국 친구랑 따라갔음
근데 ............... 무슨 봉고차로 데려가는 거임 ㅡㅡ
나님 뭔가 잘못됐다고 느낌 ㅡㅡ 이건 티비에서 보던 화장품 사기갔단 생각이 듬 ㅡㅡ
근데 이미 도망치기엔 ㅠㅠㅠㅠㅠㅠㅠ뭔가 타이밍이 안맞았음
그래서 결국 봉고차에 앉았는데 어떤 팀장인가하는 사람이 인사를 꾸벅하더니 들어옴 남자였음
걍 남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대큰 남자 ㅋ
이것저것 지네 화장품 설명을 하고 자기네들 잡아가는 사람아니라고 오해하지말라고함
ㅇㅇ알겠다고하고테스트를받음 .
평소 나님과 내 친구는 ㅍㅣ부에 전혀 신경을 안씀 어느정도 나쁘리라 생각했음
근데 그떄임 ㅡㅡ.........
팀장이라는 남자가 갑자기 말을 놓으면서
"야............어우.......야........넌 진짜 ㅋㅋ(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러면서 웃는거임 ㅡㅡ
나님 평소에 표정관리못함 ㅡㅡ 나름 표정관리하고 왜요 라고 물어봄
수분이 부족하다 주름도 많다 피부층이 얇다느니 뭐 어쩃니 하면서 설명함
이미 내 귀엔 설명들어오지않음 ㅡㅡ 일단 비웃었다는거에 기분이 상함
이번엔 또 한번 비웃더니
"야..........어우.......넌 진짜 대박이야" 하면서
내가 살다살다 니 나이에 너같은 피부 가진애는 처음본다면서 비웃는거임 ㅡㅡ
나님 기분이 제대로상함 ㅡㅡ 내옆에있던 친구도 슬슬 열이받기 시작함
일단 참았음 ..공짜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놈의 공짜가 뭐길래
내 피부는 40대 , 친구 피부는 30대라고 판명이 남 ㅡㅡ
거기서 끝날 줄 아랐음 .
근데 피부가 왜 안좋아지는거같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와 내친구는 평소에 3~4시는 기본. 6시에 자는날도있음 물론 새벽^^
그리고 저녁이돼어서야 기상함. 방학이라 집에서 노는데 그냥 이럼.
나는 원래부터 피부가 나빳지만 내친구는 술마시고 잠을 늦게자고부터 피부가 나빠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이렇게돼서 나빠진거같아요 라고 말하려던 내친구의 말을 짜르고
비웃기시작함 ㅡㅡ........ 니네가 그러니까 피부가 그모양 그꼴이지. 니네여자맞냐?
ㅡㅡ 아...........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름 ㅡㅡ 일단 우리보다 나이 많아서 걍 참았음
지네도 이 추운날 얼마나 돈벌기 힘들면 이렇게 팔까 생각하면서 인내심을 길렀음
이러다 끝날줄 알았음 ㅡㅡ 그런데
지네가 지금 행사중이라 14종을 50만원에 해준다고 함
나님 절대 이런거에 혹하지 않음 . 걍 듣는둥마는둥하며 하품했음
여튼 그러다가 우리가 그 팀장이 하는말에 관심도 안보이고 하자 지도 포기했는지
마무리를 지음 . 화장품 행사가격말고 원래 14종 세트 가격을 맞추면 화장품을 무료로 준다고함
나와 내친구는 이미 그딴 화장품 필요없음 ㅡㅡ
테스터도 시켜줌 ㅡㅡ 손등에 하는데 진심 손잡는거 역겨웠음 ㅡㅡ
하다가 짜증나서 친구한테 "니가하면안돼?" 이러니까 친구가 "싫어. 니가해"
얄짤없음........ㅡㅡ 내가 비비 테스터까지받고 팩트까지 내손에 덕지덕지 발라주더니
어떤거같냐고 물어봄 . 걍 좋은거같다고 대답했음 ㅡㅡ
또 비웃으면서 니가 그렇지 뭐 이런눈빛으로 쳐다봄 ㅡㅡ
걍 참고 이제 다끝날떄돼서 마무리하고 나왓음 ㅡㅡ
명함까지 줍디다 ㅡㅡ
화장품회사명은 미케x라 고 인터넷 판매만 한다고했음
그 팀장인가 하는 사람이름은 문ㅈㅎ 임 ㅡㅡ
여보세요 ㅡㅡ
혹시보고잇나요?
하긴..ㅋ나이들어서 이런것도 모르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피부나 관리잘하세요
진짜 저한마디 못하고 나온게 후회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피부나 관리잘하세요ㅡㅡ 님이나.
어떻게마쳐야될지모르겟음 ㅠㅠ
스크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긴글 읽어줘서 감사함